하프라이프3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 우주와 모든 차원을 통틀어서...아 씨
생각하니 또 빡치네
SmileSlime2019/02/26 17:54
안락사 약에 내성을 즉석해서 만드는 진화의 신기원을 본 건에 대하여
캬아아아아아아앜2019/02/26 18:10
이렇게 또 3년이...
伊藤乃愛美2019/02/26 18:17
"하프라이프가 약물내성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초록에서....
Purple//Rain™2019/02/26 17:51
제인 구달 아버지인가?
으아악 아니야2019/02/26 17:52
할아버지 이번엔 진짜 베르세르크 엔딩 나온데요!
Fickle Rabbit2019/02/26 17:52
할아버지 표정이나 눈빛에서 이미 지칠대로 지친 기색이 보이네...
리얼북2019/02/26 17:53
할아버지... 지금 비트코인 떡상하고있데요..! 소곤소곤
나도건프라2019/02/26 17:53
솔직히 오래살면.....지루하긴 하겠네
오릿2019/02/26 17:53
만약 수명이 건강한 상태로 2배가 늘어나도 저럴까? 궁금하긴함
bosenova2019/02/26 17:56
건강하면 괜찮겠지
그래서 불사보다 불로가 더 중요하고 아니래도 두개를 꼭 같이 얘기하자나
김셉에­­2019/02/26 17:54
아니...뭔 개드립이 이렇게 많아;;;
밥 갖고와!2019/02/26 17:57
적어도 불행하거나 비참하게 죽지는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그냥 살기가 싫어서 간거니깐
인생 내리막2019/02/26 17:57
구달이라고 해서 당황했네
루리웹-21280986802019/02/26 18:02
건강만 유지하고 있다면 더 살고 싶을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
한번 왔다 영원히 다시는 없을 삶이고 정신인데...
안아쉬울까, 안무서울까.
게임몽상가2019/02/26 18:13
안무섭지. 당연히 평안해 지는데.
너는 내일은 더 고통 스럽고. 모래는 더더욱 고통 스러운데.
계속 살고 싶을까?
루리웹-05334813402019/02/26 18:03
진짜 어떤 느낌/ 생각이 들고 이어졌는지 깊게 알고싶다
츤데레 2019/02/26 18:12
울나라에서도 꼭 필요하다
루리웹-27477844242019/02/26 18:13
나도 부모님만 보내드리고 바로 따라가고 싶다.
후지와라 치카2019/02/26 18:14
먼가를 할수 없다 보니 저런 선택은 할거 같음
게임몽상가2019/02/26 18:15
더 살고 싶다는건. 내일의 희망이 있을때.
내일은 더 나아질때 더 살고 싶지. 최소 현상 유지라도 가능한다면 모를까...
생명은 다해 가는데. 내일은 더 나빠진다는게 100% 인상황에
갈수록 노화로 병원비 및 주면과 소통도 안되고. 고통은 나날이 늘어난다면...
과연 더 살고 싶을까?
안락사 약 주사 10초 전
'할아버지 하프라이프3 나온대요'
시바 컨텐츠 졸라 없네 똥겜 접는다
???:ㅈㄹ마 내가 그 소릴 10년동안 들었어 개같은 게이븐
엔드컨텐츠가 저세상에 있나봄
제인 구달이랑 무슨 관게지
나도 하고싶다..
시바 컨텐츠 졸라 없네 똥겜 접는다
엔드컨텐츠가 저세상에 있나봄
새로운 컨텐츠 추가
지웁의 작품 찾기0/999
악마 같은 놈....
제인 구달이랑 무슨 관게지
한국에도 비슷한 달구지라는 이름있더라
말없이 올라가는 비추수
이 댓글만 아니었어도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안락사 약 주사 10초 전
'할아버지 하프라이프3 나온대요'
???:ㅈㄹ마 내가 그 소릴 10년동안 들었어 개같은 게이븐
오 시바!
고통스럽게 죽을듯
하프라이프3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 우주와 모든 차원을 통틀어서...아 씨
생각하니 또 빡치네
안락사 약에 내성을 즉석해서 만드는 진화의 신기원을 본 건에 대하여
이렇게 또 3년이...
"하프라이프가 약물내성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초록에서....
제인 구달 아버지인가?
할아버지 이번엔 진짜 베르세르크 엔딩 나온데요!
할아버지 표정이나 눈빛에서 이미 지칠대로 지친 기색이 보이네...
할아버지... 지금 비트코인 떡상하고있데요..! 소곤소곤
솔직히 오래살면.....지루하긴 하겠네
만약 수명이 건강한 상태로 2배가 늘어나도 저럴까? 궁금하긴함
건강하면 괜찮겠지
그래서 불사보다 불로가 더 중요하고 아니래도 두개를 꼭 같이 얘기하자나
아니...뭔 개드립이 이렇게 많아;;;
적어도 불행하거나 비참하게 죽지는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그냥 살기가 싫어서 간거니깐
구달이라고 해서 당황했네
건강만 유지하고 있다면 더 살고 싶을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
한번 왔다 영원히 다시는 없을 삶이고 정신인데...
안아쉬울까, 안무서울까.
안무섭지. 당연히 평안해 지는데.
너는 내일은 더 고통 스럽고. 모래는 더더욱 고통 스러운데.
계속 살고 싶을까?
진짜 어떤 느낌/ 생각이 들고 이어졌는지 깊게 알고싶다
울나라에서도 꼭 필요하다
나도 부모님만 보내드리고 바로 따라가고 싶다.
먼가를 할수 없다 보니 저런 선택은 할거 같음
더 살고 싶다는건. 내일의 희망이 있을때.
내일은 더 나아질때 더 살고 싶지. 최소 현상 유지라도 가능한다면 모를까...
생명은 다해 가는데. 내일은 더 나빠진다는게 100% 인상황에
갈수록 노화로 병원비 및 주면과 소통도 안되고. 고통은 나날이 늘어난다면...
과연 더 살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