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육방식은 꿈없는 잉여인간 생성만하는 교육방식임
얘들이 자기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고 결정할줄 모르고 그냥 하라는데로 살아왔으니 사회에 뛰어들었을때 뭘해야될지 몰라서 당황하고 좌절하고 그러는듯
https://cohabe.com/sisa/937636
한국 젊은이들이 답이없는건 교육탓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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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 꼰대는...
자게 명언이 있죠. 점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얼추 맞는 소리긴 해요
책을 읽고 교양을 쌓고, 역사 및 전쟁사를 정치 및 경제로 나눠 바라봐야되고
의식의 진화를 위해 철학을 배워야
대대로 그래왔음..
그리고 다른 예..
국민들이 이젠 밥걱정은 정말 줄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에티켓은 정말
아직도 후진성은 좀 못벗어 난듯함 ㄹㅇ
예절이 예전보다 퇴화된듯 ㄷㄷ
요즘엔 점원이 인사도 잘안함
먼저 하세요.
전 저보다 어린친구라도 항상 먼저 인사합니다 ㄷㄷ
아리스토텔레스인줄 ㄷ ㄷ ㄷ
초등학교 학원, 중고등학교 학원, 대학교는 스팩 학원, 졸업후에는 취업학원, 면접도 학원에서 리허설,
하지만 업무는 실전이라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신 때 교육은 좋았고?
제가 7차교육과정인데 이건 말그대로 노예생활에 적합한 인재 양성하는 교육이였죠 ㄷㄷ
님 세상에는 경험적 지식과 이성적 지식이 존재합니다.님같이 생각 스스로 생각 떠드는게
어설픈 진보들인데 그런 걸 전형적으로 '영국병'이라고 하죠 즉 무슨 프랑스의 바칼로리아니
이런따위...기본적으로 세상을 상대하는 방법의 선후를 어떻게 적용시킬것이냐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뇌가 한창 형성될 나이에는 명백한 사실적 지식들을 교육하고 이후 20세 넘어서
이런 사실적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올바른 겁니다.
설훈?
그것보다는 밥상머리교육?? 부모의 역할이 문제인 듯.
이게 참 크죠 요즘은 죄다 맞벌이 가정이니..
아마 10~15년후엔 일본처럼 사이코범죄 많이 일어날듯 ㄷㄷ
풀할부로 차사는 빙 도 답없지?ㅋㅋㅋ
빨리 차사라 구형 에스클
어른 무서운줄, 세상 무서운줄도 모르고 미쳐 날뛰는데...
할 수 있는게 훈계밖에 없음
개념없는 애들 진짜 많아요
부모가 예의 없이 키워서...
예의 없음이 중국인 수준임
주변에 보이는 사람이 그런 사람밖에 없나봄-
안 그런 사람도 많은데-
교육체계 탓이죠.
그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죠.
엄청난 파급을 몰고 온다고해도 확 바꾸고, 학벌주의 타파를 위한 조치를 해야하는데
이미 수십년갼 고착화 되어왔기에 손을 못 대고 있는거죠.
개념없는 나이 먹은 사람들은 뭘 탓해야되나요???
죽어야죠
아직 살아있구나
뭐 이해합니다.
누구나 태극기 한자루 정도는 마음속 고이 간직하고 있죠.
그런 교육체계를 선생님이 포함된 기성세대가 만든겁니다. 대학잘가서 취업만 잘하면 장원급제라도 된듯 애들 모시고 다니면서 부모들끼리 자식새끼들 서로 비교해가면서 누가 어디갔다니뭐라니 그런 이야기 애들한테 들려주면서 지금 20대 만들어낸게 누군데요.
본인은 안그러셨다고요? 아 그럼 선생님도 적당히 젊은이들 도매금으로 적당히 묶어서 까내리지 마세요. 선생님께서도 일 그만두시면 나중에 젊은이들 연금같은걸로 등꼴빨면서 사실텐데 고마워할 생각을 해야지.
?? 저 아직 청년이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불쌍하다는 취지로 쓴글인데 ㄷㄷ
7차면 아직 꼬꼬마인데 어쩌다 이런 꼰대냄새가...
근데 지금 청년들은 그나마 자율적 교육 받은 친구들 아닌가요 ㅎㅎ
아니 ㅋㅋㅋ 그 윗세대들은 머 특별한 교육이라도 받았나 ㅋㅋㅋ
그리고 맨날 주입식 교육이라 폄하하지만 최악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특히 학원 교육, 점수 맞추기 교육, 점수로 석차 매기기 가 대표적으로 잘못된 거죠
정말 많은 노력을 들여, 효율이 극히 낮은 교육을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주입식 암기교육이 나쁜것은 아니더군요
7차 교육과정이면 나랑 비슷한 연배실텐데 거참 ...
저포함 요즘 젊은이들이 불쌍해서 하는소린데..
너가올린 통장잔고보니 짠하더라
어디가 답이 없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적든가요 그럼 ㅋㅋ
누가봐도 지금 젊은세대 답없는 잉여인간이라고 까내리는 글인데?
잉여야 일이나 시작하자
일하고싶은곳이 안보임
교육같은 소리하네 전혀다른교육받은 문화 인종이 다른 서양나라들도 취업힘들고 살기힘들면 젊은이들 똑같은 현상입니다 정신차리시길 당신같이 생각하는 노친네들이 포기하는 젊은이를 양산하는것 같습니다만?
기껏 젊은이들 깎아내리는게 인사?ㅋㅋㅋ
청년 꼰대인가?
매너 답없는건 노인들이고
엄청나게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건 안 보이나봄?
근처 고3 학생 한 명아리도 있고 그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목도한다면 이런 무책임한 글들은 접어야 합니다. 주변의 선생들이 죄다 월급이나 받으려고 내팽개치고 있지도 않고 학생 스스로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교육 교육 말은 하면서 교육 개혁는 사회 변화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 힘이 없다는 것에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사람 글 특징이 모호한 개념의 나열이죠. 꿈 없는, 생각 없는. 그렇게 꿈이 없지도, 생각이 없지도 않습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건을 다 해 생각 중이고 꿈꾸는 중입니다. 그 꿈이 사회적인 범위에서는 무가치한, 대부분 개인의 입신양명에 그치고 있지만 그것만 해도 될까말까하게 잔인한 세상이고 이 세상이 어떤 형태로 변할지조차 다들 어려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 역시 수험공부 중인 제자들을 만나면 똑부러지게 할 말이 없어요. 단지 위로하고, 지금 하는 노력에 긍정해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정말 그렇게 비판하시고 싶으면 두 가지를 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기득권 위주의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좀 더 나이 먹고 기득권층에 가까운 위치가 되었을 때도 꾸준히 개혁적이셔야 합니다.
교육탓은 아닌듯하구요. 부모의 교육방식의 문제죠.
가정교육 문제입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학창시절 잠시 삐긋하면 학력 극복이 안됨. 유학이나 과외 등 아니면 노답. 따라서 실수를 용납하지 않음.
현재 학생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치열하게 사는데
이걸 교육문제만으로 뭐라하기엔 좀..
이분 이전 세대 교육과정은 어땠는지 기억에서 싹 날리셨구먼유.. 국민교육헌장 시대 기억 안나심?
아 그 동남아 매니아시구나.. ㅋㅋㅋ
교육에대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해봤길래 이런 글을...
그럼 그 와중에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들은 어찌 설명함?
교육 백날 잘해봤자 tv 막장드라마 한 편이 다 망칠 수 있는데 언론과 학교 밖 기성세대 전체는 뭘 했길래 맨날 교육 탓?
교육이고 뭐고 의리나라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는한 급격한 인구감소 추세에 어린 세대의 싸가지는 날로 없어질거임.
참고로 진정한 인성적인 참교육을 시도하는 교사는 학부모 등살에 버틸수 없음. 애들 대학보내야하는데 어디 감히 인성 참교육 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