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보낸 사진인데요..
저 앉은자리만 먼지가 닦여서 깨끗하기는 한데 기스 이빠이 나있습니다.
고양이 어찌할 도리가 없을까요? 사람이 다가가면 콰아아악 하면서 쾌악질이나 하고 참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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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 짜증나네요..
와이프가 보낸 사진인데요..
저 앉은자리만 먼지가 닦여서 깨끗하기는 한데 기스 이빠이 나있습니다.
고양이 어찌할 도리가 없을까요? 사람이 다가가면 콰아아악 하면서 쾌악질이나 하고 참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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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어쩔...
기스 뒤집니다.. 미치겠네유.....
돈도 많은데 뭐 저런걸 신경써요. 걍 차 위에 사료그릇 하나 놔두세요.
차위에 사료그릇이라 ;;;;;;; 으음...
비비탄
비비탄 쏘다가는 동물관리법위반?? 이 될거같아요..
증거가 없잖아요
마루이 개스건 하나 사셔서 보는 족족 쏴버리면 안올듯요
미스샷 나면 발톱자국보다 더한 자국이 남을것 같네요
상당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있으시네요.
저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고양이가 두어마리 보이던데.. ㅋㅋ
한놈은 항상 같은 위치에 주차된 차 보닛 위에 앉아있더라고요.. 사람 다가가면 사라졌다가 다시 그 차 보닛.. ㅋㅋㅋ
ㅋㅋ
아까 길 내려오는데 고양이가 차번호판을 뚜러져라 보길래 제 뭐냐 우낀놈이네.. 했드니
잠시 뒤에 보니 아래에 짝이
산에 갔다 산고양이도 만남 어휴 깜놀
제 차에는 고양이들이 올라오지 않는데
아내 차에는 지붕부터 앞유리까지 고양이 발자국 땅~땅~땅~ 가끔 미끄럽도 타고 ㄷㄷㄷㄷ
부자신데 데려다 키우시길 ㄷㄷㄷ
가로등밑에 주차해야 합니다. 저는 불밑이라 ㄷㄷㄷ
같은경험ㅋ
살살 다가가야
안그럼 발톱세워서 기스나요!
맞습니다;; 그래서 안쫒아내고 그냥왔어요 아,,,ㅜㅠ
츄르라고 하는 제품 있어요 그거 사다가 차량 본넷위에 골고구 뿌려주시면 됩니다..
"고양이가 혐오하는 냄새나는 액체"일거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
캣닢을 사용해보시는것도..ㄷㄷ
축 간택!!
간택ㄷㄷㄷ 전 강아지가 좋아요ㄷㄷ;;
고양이 관련해서 좋지 않은 글 쓰면 어지간하면 공감얻기 힘들어요. 여기는(뭐 다른데도 비슷할지 모르겠네요. 주로 자게에 있다보니...)
고양이한테는 고통 당해봐야 알죠.
저도 고양이 정말싫음.
저는 계속 몇일동안 당하고있는데요.. 고양이맘 같이 길고양이 한테 밥주는분 있으면 화낼거같아요;;
말씀대로 고통당해봐야 압니다 쓰레기봉투 늘 찢어놓고,,,
이야기하신 고양이맘(캣맘이라고 흔히 부르는)
그것도 고통 한번 당해보면 정말 치를 떨게 만들죠.
아 생각만해도 빡치네
맞아유... 당해본사람은 길고양이한테 화내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란.. ㅠㅜ
6년째 고통당하고있어요..
한번은 집베란다에서 죽은시체발견 이미구데기생겼고..ㅜㅜ 직접치워야해서..아..끔찍했어요
저희집 1층 주차장에 잘 관리되고 있는 사료통과 물그릇이 있어요
그리고 바로 5미터 옆에는 쓰레기봉투 놓는곳이 있구요.
지금까지 쓰레기봉투 찢어진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길고양이 밥주는곳에 캣맘한테 관리 잘 해달라고 쪽지를 붙여놓는게 나을듯해요
그리고 차 위에는 박스같은 커버로다가 ㄷㄷ
캣맘들 지삐모르죠
어쩌다보니 길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게 되긴했지만 제 차에다 저러면 저는 눈 돌아갈듯해요.ㄷㄷ
같이 하악질 해줘야 서열 정리되죠..
새끼있는 길냥이에게 사료주면 새끼들도 먹으라고 냅두는데..
족발 먹고 남은 뼈주니.. 새끼 다가오면 오지 말라고 하약질 시전..
고양이는 발정났을때하고 ㅅㅅ할적에 정떨어져요.. 동네 조용한곳도 있는데 집근처에 와서 해서..
그담은 새끼들 커서 어미 찾을적에..
저 부분으로 온기가 나와서 그런가보네요
개 한마리 키우세유 주차장 앞에
츄르나 캣닢 사다가 본넷위에 주기적으로 뿌려두시면 해결됩니다
전 그냥 둡니다. 다들 먹고살자고 저러는건데 어쩔수있나 싶어서요
세차후 오렌지 성분들어간 광택제 한번 도포하세유
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어느 미친년이 갖다논 고양이 사료통 갔다버렸네요
상주하는 고양이 한두마리 있는 것 같아요
동물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보니 식탁에 올라가는 고양이를 교육시킬 때 양면테잎 바른 박스를 식탁위에 올려놔서 끈끈이로 고양이에게 안 좋은 기억을 반복해서 심어주더라구요
차라리 방석을 하나 저 자리에 올려 놓는게 차 스크래치가 덜 날겁니다.
저희동네 고양이들은 엔진 아래쪽에 앉아있던데 저 친구들은 어쩌다가 위로 올라갔는지..ㅎㅎ
레몬즙 한번 뿌려보세유
저도 길냥이땜에 기스 작렬ㅜㅜ
더군다나 똥을 주차장 주위에 싸서 더 미치겠네요ㅜ
저도 당해봐서 그맘 압니다 ㄷㄷㄷ 죽여버리고 싶죠 ... 캣맘 병신들 지하 주차장에 캔까놓은거 다 발로 차버립니다... 차를 같은 자리에 주차하시면 고양이 잡아 죽이려 해보세요 그럼 안옵니다 이상한거 뿌려봐야 다 소용 없더군요
위는 그나마 기스로 끝나는데 밑에 있으면 출발하면 덜컹..터지죠..피떡..ㄷㄷ
쥐가 뛰어다니는 거 보다 낳던데,,,
지마켓에서 만팔천원주고샀는데 괜찬은거같아요
냄새는 신내나면서 조금 역하긴한데 ㅜ
저희 본가는 전기팬스를 치셨네요.
차 앞유리에 아주 큰 개사진을....
호랑이 인형이라도 차안에 두셔야ㅠ.ㅠ기스 우짜요ㅠ
제발 엔진쪽으로만 안들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광택내고 다음날 저도 주차장에서 테러 당했어요. 알고 봤더니 주차한 자리가 캣맘이 밥통 두는 자리더군요.
얼마후 켓맘을 만나서 주차장에 밥 주지말고 다른 곳에 좀 두라고 했더니 빽 거려서 그냥 왔습니다.
츄룹츄룹
저는 그냥 내비둠..그냥 이동수단으로민 생각해서...
쟤들도 저러고 살고싶어서 사는 상황도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