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신입 국정원 요원 훈련과정

 

서울외곽의 한 교정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국정원  신입요원들이 

 

 체력단련을 위한 구보를 하고 있음 

 

(국정원도 공채 시험을 통해 선발된 공무원들임 )

 

이들은 이곳에서 1년동안 국정원 요원 교육을 받음 

 

 

 

매주 1회 이상 꼭 포함되는 사격술 

 

 

업무의 특성상 어떤 총기던 사용해야할 상황이 

 

올수있기때문에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총기 사용법을 배움 

 

 

 

군 경험이 없는 여성요원에들에게는 

 

생소할수도있지만 

 

 

뛰어난 훈련법 으로 

 

금방금방 적응함 

 

 

 

 

 

 

그 후 각종 선택한 전공에 따라 

 

각종 전문화 교육을 배움 

 

 

 

 

 

 

ㅇㅇ 

 

 

 

 

또한 사이버 테러사건을 위해 

 

해커를 뛰어 넘는 수준의 교육과정도 이수하게 됨 

 

 

 

 

 

이러한 정신력을 키우기 위해 

 

공수 특전 훈련과 UDT 훈련을 받음 

 

 

 

 

 

 

 

최고의국정원요원은 이러한 모든 과정을 거쳐 탄생 됨 

 

 

이렇게 탄생된 국정원은 국가를 위해 일을하게 되는데.. 

 

 

 

 

한 제보자에게 국내 기업 기술을 해외로

 

유출 할려는 기업가가 있다는 제보를 받음 

 

 

 

 

 

 

 

 

 

관련 용의자를 잡기위해서는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기때문에 

 

해당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함 

 

(국정원 요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음) 

 

 

 

 

그렇게 공부를 끝내고 소액투자자로 위장해 

 

 

 

 

해당인물을 잡으러감 

 

 

 

 

 

 

 

ㅇㅇ 자연스러운 대화로 각종 증거를 수집함 

 

 

이렇게 모든 증거가 수집되면 

 

 

용의자를 검찰에 인도함 

 

 

 

 

 

 

ㅇㅇ

 

 

 

 

 

 

 

다른 기관들 처럼 서로 실적을 위해 

 

물고 뜯는게 아닌 정말 조국을 위해서 

 

일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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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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