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인데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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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머니가 주신거 이제 먹어야지' 하면서 개 잡아먹으면 된다
저건 여자가 이상한데
개 > 남자
쯤으로 생각하나
나같음 대판싸운다
개-년
풀스윙 왕복 귀싸대기 10대 때려도 무죄
저건 여자가 이상한데
저런 상황이면 이혼이 답이지
나같음 대판싸운다
사람 정성을 개무시하는거 아냐 개가 그래좋음 따로 사서 주던가 뭐하는짓이야
저 개 데려가서
장모가 내온 밥 바로 개 먹이면 인정한다 ㅎㅎ
선행퀘스트 : 결혼
ㅂ수이혼해라
뭐지 뿅뿅인가?
개-년
뿅뿅도 아깝다 더 신박한 욕하자
개가 인간으로 둔갑한게 아닌이상 저럴 수는 없다
개가 인간으로 둔갑해도 저 지랄은 안할것같다
남편은 그냥 겉치레로 세워둔거고 진짜 남편은 개-새끼일지도 몰라
개 > 남자
쯤으로 생각하나
보살이 아니고 그냥 등신인데
'그동안 어머니가 주신거 이제 먹어야지' 하면서 개 잡아먹으면 된다
아이엠 그루트
된장풀자
여자가 이상한게 맞는 듯??? 아니 뻔히 자기 남편의 부모님이 주신걸 알면서 저런 말을 하는게 정상?
나도 못먹는 훈제연어를 개밥으로 ?? 와우...
애 없으면 각 설만한데
남자가 쪼잔하게는 여기서조차...
일단 개부터 잡아서 먹은다음 아내와 대화하면될것같아요 일단 개부터 없어지면 아내는 제정신으로 돌아올것같아요
일단 남이 준 음식을 개밥으로 준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뇌가 박혀있으면 가능한 생각인가?
어머니가 음식을 못해서 며느리가 착각하고 개밥으로 준줄 알았는데
와이프 엄마가 먹을거 주면 개밥으로 주자
딱 봐도 늬 엄마가 싸준거 개나 먹인다 봐라 하는거구만.
그러고 살고 싶을까
아나 욕나오네
저딴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잘못했네
장모님이 싸준 음식 개한테 줘보시지 ㅎㅎㅎ
송이버섯이 개밥으로간다고...? 멍멍
사랑을 못받고 자랐나보지
솔직히 ㅋㅋ 개 10년키우고 며칠전에 병걸려서 큰돈나가는데
저 지랄은 쌩오바야 아무리 그래도 사람식구가 우선이지
저렇게 개 존나 잘먹일거면 나중에 보양식으로 끓여줄 용도 아니면 안된다
송이버섯을...개밥으로 준다고...?
이혼해라 제발
어머니가 그냥 사다가 주신거면 어떻게든 이해를할수도 있을듯한데 직접 재배해서 만들기까지했으니..... 나같았으면 눈돌아갔을듯....
남편을 동등이아닌 지아래것으로보는 와이프충+개빠 라니 대환장콜라보인데
대체 사람 정성을 뭐라고 생각하면 저 지랅을 떨 수 있지?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거야 시짜라면 뭐든 심사가 뒤틀리는 뿅뿅인거야
처음에는 그냥 개도 좀 주고 사람도 먹나 했는데 말하는거 보면 개한테 다주네 그냥 조용히 장모님이 싸주는것도 코코 다 주도록 하자
개도 가족인데
엄마도 가족이다
님 엄마가 허리아프면서 자식 먹이려고 농사지은 고구마 개줘도 ㄱㅊ은거 ?
zz 소름이내
개는 애완동물이지 가족이 아닙니다 아저씨
닉도 그렇고 일부러 어그로성 댓글 다는거 보면... 흐으음 ^^
개는 가족인데 너는 아닌거같다.
미친;;;;; 아니 시부모가 가족먹으라고 보낸걸 저렇게 하는건 시부모 모욕하는거 아닌가?
먹다가 조금 주는거면 몰라도..
너무 보살인데
어떻게 첫 지1랄 때 싸다구 안 갈기고 버틴 거지 존나 성인이시네
주-작이겟지
고기 보면 내가 먹지 뭐하러 개줌
저걸 개한테주고 마트에서 똑같은거 사오든 저걸 먹고 마트에서 똑같은걸 사와서 개한테주던 물질적으로는 똑같을지몰라도
저건 부모님이 아들 내외 생각해서 챙겨준거고 마트에서 사오는건 그냥 돈주고 사온거니까 이 두 물건은 같은 훈제연어랑 한우라도 담긴 의미가 다름
근데 요즘사람들중에 그런거 모르거나 신경안쓰는사람들 존나많음
신경쓰더라도 본인 면전에서나 신경쓰고 뒤돌아서면 그딴거 좇도없는인간들도 존나많고
의미 따지고 안살면 당장에는 머가리 비우고살아도 되니까 속편할지어떨지 모르겠는데 그게 나중에 지 업보되서 다 돌아오는걸 모름
그리고 가정교육 제대로받았으면 당장에 내가 풀뜯어먹고살지경이 아니고서야 의미 따지는게 서로 기분 안상해서 속도 편함
나도 개키우면서 고기먹다가 개가 옆에서 군침흘리면
지꺼 따로 구워주곤 하는데,
자기 시어머니가 본인도 안먹고 자식이랑 와이프 먹으라고 사준걸
"에이 겨우 먹는거 가지고 쪼잔하게"?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뿅뿅구나
아니 한남 애미가준 음식 개님한테 드리겠다는데 왜난리지
어그로가 구리다. 좀 더 젛은 어그로로 찾아오도록
하긴 돼지한테 먹이는것도 일이지
흠 지능이 낮은게 아니면 왜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지 않을텐데...
흠....
개에다 된장바르면 되겠네
일단 장인 장모한테 얘기 꺼내보고
답없으면 이혼가는게 맞다.
저런 쓰레기 병.신 같은 년으로 만든거 봐선
장인 장모도 어떤 년놈들일지 각이 나오긴 한데,
희망은 걸어봐야지.
이래서 결혼전에는 동거를 해봐야된다니까
이제 그 개를 먹으면 어머니도 기뻐하실겁니다.
일단 확실한 거는 사람보다 반려 동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안 됨. 저런 사람이 애 생긴다고 바뀌는 거도 아니고 애들보다 뿅뿅 더 중요하게 여겨서 문제 생기는 경우도 많이 봤음.
그거 위험하지 않나 개가 애기 물어죽일수도 있을텐데;;
사람이 먹다가 나눠주는거면 몰라도 저리 주신걸 개한테 우선적으로 주면 안되지..
이건 그냥 여자쪽이 남자 싫어하는 거 아님? 이혼각 재려고 일부러...
수많은 주작글을 봤지만, 설마 저런 인간이 존재할리가 있겠어;;;; 믿기가 힘들다 ==;;;
진성개빤데 이뻐서 조금 나눠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개가 좋으면 자기 돈으로 먹이던가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이거 살아봐야 좋은꼴 못봄 그냥 빨리 이혼하는게 ....점점 심해질거임
설마 주작이겠지;;;;;;; 이건 바로 눈 뒤집어질일 같은데;;;;;;
저건 양가 어른들한테 말하면 해결됨
방생하지 말거라
양가쪽에 말해보고 해결방도가 없으면
이혼해야함 황혼기도 아니고 벌써부터 남편보다 개가 좋다고 할 상황이면
이미 사랑이고 뭐고 없는 부부생활인데...
우리나라 여자들 DNA 한 곳에 '시엄마=반드시 제거해야하는 빌런'이라는 공식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조절 못하는 것들은 안 만나거나 이혼해야지.
저 정도면 고쳐쓰기도 힘들다 빠른 이혼만이 답
?? : 쯔쯔 멍멍이 신봉하는 닝겐놈 두뇌 수준 봐라냥
아무리 봐도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불만이 있는거 같음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준 음식을 개한데 주면서 스트리스 푸는거 같은데
먼 사정이 있던지 막장인건 사실
글쎄 저건 일단 남편이 개를 반려견으로 생각 안하는거같은데?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뭘 주든 뭔상관이야 오히려 맛있고 건강한거 준다는 생각에 기뻐하겠지
저 남편은 그냥 개가 꼴보기 싫은 상황임
애초에 가족으로 생각안하는데 마누라가 키우는 시점에서 갈등이 생길 수 밖에없는구조
이건 뭐 주작일 확율이 엄청 높네 매번매번 시어머니가 아들 먹인다고 싸준 음식들을 집에와서 부인이 개밥으로 주고 남편은 매번매번 그걸 보면서 그냥 빡쳐하고 여자는 남자가 뭐 어때 쪼잔하게 한다고? 이게 주작 아니면 매번매번 당하는 남자나 매번매번 똑같은짓 하는 여자나 천생연분이니깐 평생 같이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