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35724

흥행은 못했지만 좋은 한국 영화 있나요?

클레멘타인인가 뭔가는 사절합니다.
얼마전 증인을 보고 그 감독 작품들을 몰아서 봤네요.
우아한거짓말을 보고
크게 흥행은 못했지만 좋은 영화가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댓글
  • 초보초보222 2019/02/23 08:09

    김씨표류기, 아는여자...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0

    아쉽게도 다 본 영화네요 ㅠ

    (y064CW)

  • 워쓰리™in濠洲 2019/02/23 08:09

    지구를 지켜라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1

    이 작품도 명작

    (y064CW)

  • 스마트70 2019/02/23 08:28

    강추합니다

    (y064CW)

  • 기억저장so 2019/02/23 09:00

    강추

    (y064CW)

  • 느림보(Slowman) 2019/02/23 08:10

    바람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1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y064CW)

  • 제발망했으면 2019/02/23 08:16

    강추

    (y064CW)

  • 바다개구리 2019/02/23 08:58

    제 동생 역활이 나옴 ㄷㄷㄷ
    짱구는 실제도 약간은 저랬다고함 ㅎ

    (y064CW)

  • 도강돌 2019/02/23 09:02

    응답하라 1994랑 연관 깊은 영화죠 ㅋ

    (y064CW)

  • 쁘라비다 2019/02/23 08:11

    8월의 크리스마스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2

    저때 심은하 실제로 봤었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y064CW)

  • 아우라허 2019/02/23 08:12

    이작품 시나리오도 오승욱 감독님 작품

    (y064CW)

  • 아우라허 2019/02/23 08:12

    오승욱 감독님의
    무뢰한. 킬리만자로
    둘다 제 인생영화입니다.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8:13

    이재훈 주연의 파수꾼,
    박한별 나오는 두개의 달,
    하정우 나오는 용서받지 못한자 추천합니다

    (y064CW)

  • 숨쉬는게제일쉬웠어요 2019/02/23 08:53

    파수꾼 개강추!!!

    (y064CW)

  • 장풍파랑 2019/02/23 08:16

    색즉시공

    (y064CW)

  • 근절문화 2019/02/23 08:59

    ㅇㅈ

    (y064CW)

  • daughterian 2019/02/23 08:16

    깡패같은 내 애인
    박중훈 정유미 가볍게 볼만해요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8

    정유미 배우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보그 촬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갔었는데 봤던
    촬영했던 연앤중에 인성갑!!

    (y064CW)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2/23 08:57

    이거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참 좋은 영화입니다
    배우도 좋고

    (y064CW)

  • 근절문화 2019/02/23 08:59

    ㅇㅈ

    (y064CW)

  • ▶◀오월의隱雨 2019/02/23 08:16

    와라나고.
    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나비
    고양이를 부탁해

    (y064CW)

  • 김나단 2019/02/23 08:17

    장수상회

    (y064CW)

  • 제발망했으면 2019/02/23 08:17

    해바라기?

    (y064CW)

  • 유기농아재 2019/02/23 08:19

    10번은 본듯합니다 ㅎㅎ

    (y064CW)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2/23 08:19

    용의자X <<<<<<이거보세요
    천만관객 찍어야 되는 영화인데 너무 아쉽게 흥행은 못했네요
    마지막에 울었네요 ㅎㄷㄷ

    (y064CW)

  • 하이에나컹컹♥ 2019/02/23 08:48

    일본거로 보고 한국거 봤는데 둘다 재밌더라구요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8:57

    개인적으로 한국판 여주 캐스팅이 두고두고 아쉬워요ㅠㅠ

    (y064CW)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2/23 08:58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액션씬도 좋고
    내용도 탄탄하고
    천만 무조건 찍었어야 하는 영화인데
    해운대니
    명량이니 이딴 영화가 천만 찍을게 아니라
    용의자가 천만을 찍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y064CW)

  • 오리탕 2019/02/23 08:19

    번지점프를 하다

    (y064CW)

  • KE627 2019/02/23 08:42

    저두 이거

    (y064CW)

  • 게이바의추억 2019/02/23 09:31

    보고 충격... 여러가지 의미로...

    (y064CW)

  • [6D]마이찬 2019/02/23 08:20

    미쓰백

    (y064CW)

  • 스램레드 2019/02/23 08:22

    북촌방향

    (y064CW)

  • 스램레드 2019/02/23 08:23

    아!고전이지만 태백산맥!!!

    (y064CW)

  • ARTDSLR 2019/02/23 08:26

    한국영화중 딱 한 편 꼽으라면 서편제

    (y064CW)

  • virakocha 2019/02/23 08:26

    뻐꾸기몸으로울었다

    (y064CW)

  • 경환씨 2019/02/23 09:23

    ㄷㄷㄷㄷㄷ

    (y064CW)

  • 幻想수첩™ 2019/02/23 08:27

    바보들의 행진.

    (y064CW)

  • [D810]깐도리 2019/02/23 08:27

    클레멘타인 사절 이시면.. 우리에겐 리얼이 있죠~~~

    (y064CW)

  • mxm328 2019/02/23 09:09

    이러지마시라잖아요....

    (y064CW)

  • 우주밍 2019/02/23 08:27

    가족의탄생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9:00

    추천 합니다. 가족의 해체가 일상화 된 우리시대에 던지는 이정표같은 영화ㄷㄷㄷ
    혈연 중심의 가족에서 관계중심의 가족으로!

    (y064CW)

  • 뽈락구이 2019/02/23 08:28

    낮술

    (y064CW)

  • silanceboy 2019/02/23 08:28

    고령화가족 추천이요~~

    (y064CW)

  • 나다시돌아갈래 2019/02/23 08:28

    하정우 전도연의 멋진하루 (2008)
    이거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로드 무비이기도 하고요

    (y064CW)

  • 블랙모다 2019/02/23 08:32

    저도 이영화 정말 좋았습니다^^

    (y064CW)

  • 幻想수첩™ 2019/02/23 08:29

    클레멘타인 류를 원하시면 제가 직접 극장에서 본 시라소니 라고..거작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물어내'라는 압권이 있습니다.

    (y064CW)

  • wildbill 2019/02/23 08:30

    장수상회

    (y064CW)

  • 블랙모다 2019/02/23 08:31

    좋은거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가려진 시간,
    모비딕이 좋았네요.

    (y064CW)

  • cvb 2019/02/23 08:31

    봄날은간다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8:46

    추천! 저랑 아내는 한번씩 이거 다시 보곤 합니다.

    (y064CW)

  • 도강돌 2019/02/23 09:03

    이 명작이 흥행 안했었나요 ㄷㄷㄷㄷㄷ

    (y064CW)

  • 꼴떼부르스 2019/02/23 08:31

    고래사냥

    (y064CW)

  • 캄스카이 2019/02/23 08:34

    하류인생, 수상한고객들

    (y064CW)

  • 볼빨간회춘기 2019/02/23 08:35

    구타유발자

    (y064CW)

  • 오늘도햇반 2019/02/23 08:36

    긴급조치19호

    (y064CW)

  • 0우훗0 2019/02/23 08:37

    똥파리

    (y064CW)

  • 추억속에그대 2019/02/23 08:39

    2012년 작품 공모자들
    주연 임창정 최다니엘

    (y064CW)

  • 발로차빵빵차 2019/02/23 08:40

    청춘

    (y064CW)

  • 요르릉 2019/02/23 08:41

    이창동감독님 영화는 다 좋더군요 밀양,시

    (y064CW)

  • KE627 2019/02/23 08:42

    스물

    (y064CW)

  • [5D]라미드우프닉스 2019/02/23 08:42

    국경의 남쪽, 우아한 세계 추천합니다.

    (y064CW)

  • FeelGoodphoto 2019/02/23 08:43

    나의결혼원정기, 박화영, 그해여름

    (y064CW)

  • 가을엽서 2019/02/23 08:44

    경주 추천합니다

    (y064CW)

  • largo/김종식 2019/02/23 08:4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좋은 영화입니다.
    우리들. 걷기왕.

    (y064CW)

  • HZP 2019/02/23 08:46

    사랑을 놓치다. Ost도 너무 좋아요

    (y064CW)

  • 아빠는풍각쟁이 2019/02/23 08:46

    꽃피는 봄이 오면-- 최민식
    삶의 고단함과 낭만이 나팔의 선율과 함께 흐릅니다.

    (y064CW)

  • SLR회원 2019/02/23 08:47

    죽여주는 여자
    이건 잼있다기 보다는
    지금껏 봤던 영화중 여운이 가장 깊고 오래 남겨졌던 영화라ㄷㄷㄷ

    (y064CW)

  • 모란. 2019/02/23 08:48

    바람

    (y064CW)

  • 테헤란로로 2019/02/23 08:49

    죽여주는 여자
    추천합니다 ㅎㅎ

    (y064CW)

  • 뿌여뿌여 2019/02/23 08:52

    파이란

    (y064CW)

  • Music&Lights 2019/02/23 08:52

    칠광구가 없다니

    (y064CW)

  • 손_ 2019/02/23 08:55

    시실리 2km 추천 드려봅니다

    (y064CW)

  • EOS_800D 2019/02/23 08:55

    파수꾼

    (y064CW)

  • pjh3611 2019/02/23 08:56

    뮤티인사이드 강추입니다

    (y064CW)

  • pjh3611 2019/02/23 08:58

    뷰티인사이드입니다 오타가 낫네요 ㅋㅋ

    (y064CW)

  • tangodown 2019/02/23 08:56

    리얼

    (y064CW)

  • ♡이게나라다 2019/02/23 08:56

    완벽한 타인 추천

    (y064CW)

  • romy5 2019/02/23 08:57

    얼마전 뺑반
    시나리오는 약간 아쉬울 수 있으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y064CW)

  • 금빛파파 2019/02/23 08:59

    구타유발자!

    (y064CW)

  • 에로티카세븐 2019/02/23 09:00

    나에게 오라... 강추합니다.

    (y064CW)

  • 전기소년 2019/02/23 09:01

    인정사정 볼것없다

    (y064CW)

  • 도강돌 2019/02/23 09:05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y064CW)

  • PauI 2019/02/23 09:05

    시실리 2km, 김씨표류기, 우아한 세계

    (y064CW)

  • 초로록잎 2019/02/23 09:05

    끝까지 간다.

    (y064CW)

  • 시월사일 2019/02/23 09:06

    그해 여름

    (y064CW)

  • ddaaddi 2019/02/23 09:07

    와이키키 브라더즈.

    (y064CW)

  • lv.8야마 2019/02/23 09:08

    델타보이즈

    (y064CW)

  • 냉면MK2 2019/02/23 09:08

    클레멘타인은 왜 사절합니까ㅠ
    받아주세요ㅋㅋ 클레멘타인 추천하려고 했는뎅ㅋ

    (y064CW)

  • 샤프심 2019/02/23 09:10

    인정사정볼것없다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9:20

    얼마후 비디오 방에서 '마님사정 볼것없다' 라는 제목 보고 혼란했습니다ㅠㅠ

    (y064CW)

  • 냉면MK2 2019/02/23 09:10

    리얼, 염력, 마약왕, 인랑 추천드립니다

    (y064CW)

  • KE627 2019/02/23 09:14

    님 사탄이세요?

    (y064CW)

  • 내안에화 2019/02/23 09:13

    거미숲 추천 합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7491

    (y064CW)

  • 오다길이죠 2019/02/23 09:17

    감우성 연기의 절정인 영화죠 ㄷㄷㄷ
    강경헌님도 나온다는!

    (y064CW)

  • 大師 2019/02/23 09:19

    좀 시간이 된 영화이기는 한데
    국경의 남쪽
    평양시민이 탈북후 남한와서 정착하는데...
    북에 두고 온 애인이 죽었다는 말 듣고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는데
    죽었다던 애인이 똑같이 탈북해서 남한으로 와서...

    (y064CW)

  • sns 2019/02/23 09:21

    자카르타

    (y064CW)

  • 북두라오우 2019/02/23 09:26

    악마를 보았다

    (y064CW)

  • 리미니34 2019/02/23 09:28

    7광구욤

    (y064CW)

  • [5d]스츄파츄♥ 2019/02/23 09:30

    작전. 범죄의재구성
    재미납니다.

    (y064CW)

  • 할말이없슴 2019/02/23 09:34

    개꿀잼 영화들

    (y064CW)

(y064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