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당시 극장개봉은 개뿔 아직 최종 편집도 안되있던 영화 이
대종상영화제에서 뜬금없이 , , 같은 쟁쟁한 영화들 제끼고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같은걸 쓸어가는 사태가 터졌는데
사실 감독이 영화판 고인물이라 심시위원들이 그냥 친목질로 상 몰아준거고 제작은 안기부 후원까지 받았다는게 밝혀짐
영화제 끝나고 쌍욕먹으니까 부랴부랴 극장에 걸었는데, 비유가 아니라 레알 미완성 영화라 관객 200명으로 광탈
96년 당시 극장개봉은 개뿔 아직 최종 편집도 안되있던 영화 이
대종상영화제에서 뜬금없이 , , 같은 쟁쟁한 영화들 제끼고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같은걸 쓸어가는 사태가 터졌는데
사실 감독이 영화판 고인물이라 심시위원들이 그냥 친목질로 상 몰아준거고 제작은 안기부 후원까지 받았다는게 밝혀짐
영화제 끝나고 쌍욕먹으니까 부랴부랴 극장에 걸었는데, 비유가 아니라 레알 미완성 영화라 관객 200명으로 광탈
실제로 영화계에서는 애니깽 사태라고 불리울정도로 친목질의 폐해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일화임...
대종상에 관심 안두는 이유
그 번역가가 아니였구나
진짜 말도 안 되는 일화임...
미완성 영화가 수상 ㅋㅋ ㅋ
그 번역가가 아니였구나
실제로 영화계에서는 애니깽 사태라고 불리울정도로 친목질의 폐해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건
개봉하고 모두 깨갱해서 애니깽이야?
...
영화는 똥이었지만 내용자체는 실화기반인데 슬픈단어임...
아 실화기반이아니라 멕시코 이민1세대의 슬픔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단어임.
대종상에 관심 안두는 이유
역시 어딜가나 친목질이 문제여
쩐다.
고이면 썩는다
지금도 친목질 졸라 심한다고 들었는데
전태일을 막는 방법
리얼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