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ck your boss
잔소리하는 직장 상사를 죽이는 게임
화면 내의 소품들, 우산이나 가위, 옷걸이, 키보드, 시계, 주먹, 골프채, 자 등 온갖 물건으로 죽일수 있는데
참수부터 동맥 잘라서 피가 분수 처럼 튀는거 까지 다 나옴
거기다 플래쉬 게임이라 애들이 제한없이 할수 있어 뉴스에 금방 나옴
Whack your boss
잔소리하는 직장 상사를 죽이는 게임
화면 내의 소품들, 우산이나 가위, 옷걸이, 키보드, 시계, 주먹, 골프채, 자 등 온갖 물건으로 죽일수 있는데
참수부터 동맥 잘라서 피가 분수 처럼 튀는거 까지 다 나옴
거기다 플래쉬 게임이라 애들이 제한없이 할수 있어 뉴스에 금방 나옴
플래시 전성기 시절엔 더 잔인한거도 많지 않았나
그리고 모든 게임이 살인을 저지르는거 마냥 과대 포장해서 말함
저거말고도 대놓고 변기에 목잘린거에다가 ㄱㄱ하는 플래시겜도 있었는데 뭐
아빠와 나도 있는데 새삼스럽긴
상사는 언제나 죽일놈이었던것
플래시 전성기 시절엔 더 잔인한거도 많지 않았나
외계인 진화시키는 겜이 혐오류 갑 오브 갑이었음
나도 그거 말할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트라우마...
아으.... 진짜 존나 혐오...
제목이 뭐야?
아마 외계인 키우기로 검색하면 나올거같긴 한데
전성기때는 카스미벗기기가...
저거 학교 다닐 때 다른 애들 하는 거 본 기억나네
그리고 모든 게임이 살인을 저지르는거 마냥 과대 포장해서 말함
많은 게임이 살인이 나긴 하지
뭐 평소대로구먼
아빠와 나도 있는데 새삼스럽긴
그건 적어도 유혈묘사는 적어
아 이거 ㅋㅋ
상사는 언제나 죽일놈이었던것
저거 제작자가 똥범벅인 게임도 만들지 않았나
저거말고도 대놓고 변기에 목잘린거에다가 ㄱㄱ하는 플래시겜도 있었는데 뭐
그거 '살인자 게임' 이였나?
초딩 때 애들 하는거 보고 한동안 닫힌 변기 뚜껑에 대한 트라우마 생김.
ㅇㅇ 그땐 어려서 걍 공포게임인가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게 어린이 플래시게임 사이트에있었는지 ㅋㅋㅋ
기억난다
밖에 나갔다왔는데 강도? 든거였나 그런 내용리였는데
내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막 강도들어와서 커튼뒤에숨어있다가 어디가고 변기안에 목있고 거기에 열쇠있고
더 어글리.
모르는사람이 보면 오해할까봐 적자면 짤린목에 ㄱㄱ하는게 아니라 둘이 별개임
연출상 무서웠을지 몰라도 사실 합성퀄 자체는 개그급 발퀄이긴 함
나름 아이디어는 괜찮았던 게임
이거ㅋㅋㅋㅋㅋ타격감 오지지
솔직히 이 게임 존나 통쾌하다.
엽기 라는 단어가 인터넷에 흥 할때 저런거 많았어요
심지어 시리즈로 있어..
피카츄 O이기
예전의 난 저거 일본겜인 줄 알고 잔인한 게임은 전부 일본에서 나오는 걸로 생각했는데
미국도 많구만
ㅋㅋ이거 존나 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저런 겜 존나 많았음
우리 어릴땐 스틱데스닷컴이 유행이였는데
피카츄죽이기
개추억
그러고보니 저거 되게 잔인했었네
막상 할때는 잘 못 느꼈었는데
친족살해범이 이스2이터널 한다고 뉴스에서 깠던거 생각나네
저거 제작자의 게임중에 스캇물 표현이 너무 적나라해서 트라우마 먹였던 게임이 하나 있었지...
뿅뿅하는 플겜도있었는데 뭐
방탈출처럼 해놓고 뿅뿅찾아서 피는겜...
마1약 뿅뿅으로 나오네
암튼 지폐말아서 피고 장난아녔음
나도재밌게했지
훨씬 전에 포스탈 같은게임도 있었는대 ㅎ
재밌겠다. 난 왜 못해봤지?
요새 애들은 해피트리프렌즈 모르겠지
저거 잔인하긴 했음 ㅋㅋㅋㅋㅋ
모탈컴뱃1 편도 아무런 재제없이
국내 오락실에 굴러다녀서 뉴스에 뜬적 있음ㅋㅋㅋㅋㅋㅋ
플래시 게임은 아닌데 이런것도 있었음.
무슨 사이트에 얼굴 사진 올려주면 그 사진을 동영상에 합성시켜서 재생시키는 사이트였는데
구석에 숨어서 지나가는 놈 목자르기, 빠루로 피떡쳐서 시멘트로 묻어버리기 같은거였지.
희생자 얼굴은 올린 사진으로 대체되었고...
저런거 할 시간에 벗기기 게임 몇번 더 한다
스트레스 풀기에는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카츄 샷건쏘는거랑 염산붙던건 괜찮고?
그 막 8비트 플레쉬(?) 게임있었는데
내 몸에 미쳐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쌍둥이가 점차 몸을 잠식해가는... ㄷㄷㄷ
그래픽과 사운드가 은근 기분이 나쁨 ,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