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대 신입생들 대상으로 지능검사 했을 때 105였나 나왔다 함.
그냥 고등학교나 학부 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지능보다도 메타인지인 듯.
알테어2019/02/20 16:49
경계성 지능장애라던가 진짜 저지능으로 사리분별이 힘든거 아니면 다들 공부해서 성취할 수 있음
포기 안하고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알테어2019/02/20 16:50
전에 이 소리하니까 어떤 사람이 댓글로 비꼬아댄거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초중고때 배우는 학교공부 뿐만 아니라 예술, 체육 등 전반적으로 배우고 연습해서 역량 키우는 모든 공부를 뜻함
루리웹-79972031432019/02/20 16:55
음 체육이나 예술은 아이큐보다는 노력과 재능 그리고 흥미 다 필요하지 않아?
허리나간[은행강도]2019/02/20 16:55
공부는 중국어로? 쿵푸
工夫
자신의 인성 그리고 철학 등 발전을 시키기 위해 가꾸어 나가야 할 의무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9/02/20 16:57
ㄹㅇ 여기 재능타령 ㅈㄴ 심함. 해보지도 않고 해본적도 없으면서 뭐 하나 들고오면 재능재능면서 자존감 바닥에 뚫고 들어갈 지경임. 특히 무슨 짤이나 썰 보면 그 사람이 재능인지 노력으로 이룬건지도 모르면서 뻑하면 재능이라고 하드라. 듣는 사람따라서는 자신의 노력을 무시하는걸로 들릴 수도 있는데.
으아앙훌쩍2019/02/20 17:09
1등은 미친듯이 노력한 재능충 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충만이 가능한게 사실임..
다만 1등만이 의미가 있나..
어떤 분야든 상위 10%만 되도 알아서 모셔가는 인재인데..
이정도는 재능이 없어도 노력만으로 도달이 가능한 단계..
Bull's Eye2019/02/20 16:49
분명 너도 할수있어라고 독려하는 건데 왜 저리 웃길까
쏘하핫2019/02/20 16:50
제대로 측정하면 더 나오겟지
쉐링2019/02/20 16:50
유게 오징어들도 포기하지 말라구~
귤벌레2019/02/20 16:51
그래 진짜 초음파를 쏠 수 있으면 IQ는 문제도 아니지
soup2019/02/20 16:52
고향집 옆집 언니는 아이큐 70나왔는데 항상 2~3등이었음.
Punkydreamer2019/02/20 16:57
그건 잘못잰거 아니야?
soup2019/02/20 16:58
두번 다 그리 나왔데...
황달을처치한페미니스트박근혜2019/02/20 16:57
미투) 나도 92다
브루저2019/02/20 16:57
돌고래보다 학교성적 낮은 애들은 자괴감 들겠지
Punkydreamer2019/02/20 16:57
난 지능이 떨어졌을라나
올랐을라나
그대로일려나
강하지점2019/02/20 17:00
솔직히 옛날IQ테스트 믿을게못됨
요즘것도 공신력없는거 많고
게임몽상가2019/02/20 17:06
IQ 라는게 의미 없는게.
최소 값을 판정하기 위해 만든건데.
그걸로 최대 값을 추정하려고 하니.
남바완2019/02/20 17:10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 한명도 아이큐 100이었음
룰루루342019/02/20 17:15
난 아이큐 140인데 그지같이 산다. 존나 믿을꺼 못됨.
불가 사리2019/02/20 17:16
어릴때 측정한 아이큐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성인 된 지금 검사하면 충격받을정도로 낮게 나올거라고 하던데..
초음파맞고 혼란걸림 ㅠㅠ
영문도 모르고 자신을 공격했다
뭐야 다른 친구랑 시험볼때 초음파로 소통하면 되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도끝도 없네
분명 너도 할수있어라고 독려하는 건데 왜 저리 웃길까
초음파맞고 혼란걸림 ㅠㅠ
영문도 모르고 자신을 공격했다
그래서 영문을 포기하고 수학으로 진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도끝도 없네
뭐야 다른 친구랑 시험볼때 초음파로 소통하면 되는거였네
니가 모르는 건 그 친구도 모름ㅠ
그거 ㅈㄴ시끄럽게 울부짖어야되는거라 걸리는거 아닌가 ㅋㅋㅋ
내 동창도 중학교 아이큐 팔십대였는데 서울대공대갔음.
아이큐는 또래 집단 내 상대평가니까.
성장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음.
예전에 서울대 신입생들 대상으로 지능검사 했을 때 105였나 나왔다 함.
그냥 고등학교나 학부 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지능보다도 메타인지인 듯.
경계성 지능장애라던가 진짜 저지능으로 사리분별이 힘든거 아니면 다들 공부해서 성취할 수 있음
포기 안하고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전에 이 소리하니까 어떤 사람이 댓글로 비꼬아댄거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초중고때 배우는 학교공부 뿐만 아니라 예술, 체육 등 전반적으로 배우고 연습해서 역량 키우는 모든 공부를 뜻함
음 체육이나 예술은 아이큐보다는 노력과 재능 그리고 흥미 다 필요하지 않아?
공부는 중국어로? 쿵푸
工夫
자신의 인성 그리고 철학 등 발전을 시키기 위해 가꾸어 나가야 할 의무
ㄹㅇ 여기 재능타령 ㅈㄴ 심함. 해보지도 않고 해본적도 없으면서 뭐 하나 들고오면 재능재능면서 자존감 바닥에 뚫고 들어갈 지경임. 특히 무슨 짤이나 썰 보면 그 사람이 재능인지 노력으로 이룬건지도 모르면서 뻑하면 재능이라고 하드라. 듣는 사람따라서는 자신의 노력을 무시하는걸로 들릴 수도 있는데.
1등은 미친듯이 노력한 재능충 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충만이 가능한게 사실임..
다만 1등만이 의미가 있나..
어떤 분야든 상위 10%만 되도 알아서 모셔가는 인재인데..
이정도는 재능이 없어도 노력만으로 도달이 가능한 단계..
분명 너도 할수있어라고 독려하는 건데 왜 저리 웃길까
제대로 측정하면 더 나오겟지
유게 오징어들도 포기하지 말라구~
그래 진짜 초음파를 쏠 수 있으면 IQ는 문제도 아니지
고향집 옆집 언니는 아이큐 70나왔는데 항상 2~3등이었음.
그건 잘못잰거 아니야?
두번 다 그리 나왔데...
미투) 나도 92다
돌고래보다 학교성적 낮은 애들은 자괴감 들겠지
난 지능이 떨어졌을라나
올랐을라나
그대로일려나
솔직히 옛날IQ테스트 믿을게못됨
요즘것도 공신력없는거 많고
IQ 라는게 의미 없는게.
최소 값을 판정하기 위해 만든건데.
그걸로 최대 값을 추정하려고 하니.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 한명도 아이큐 100이었음
난 아이큐 140인데 그지같이 산다. 존나 믿을꺼 못됨.
어릴때 측정한 아이큐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성인 된 지금 검사하면 충격받을정도로 낮게 나올거라고 하던데..
ㅋㅋ저거내친구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