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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표현은 첨봣네 ㅋㅋ 본인이 폐차장이라 똥차만 꼬인다니 ㅋㅋ
비추 존나 박혔을거 같다
결국은 인간이니까 당연히 남성 케이스도 있지
여우같은 여자가 좋다면서 자기한테 헌신하는 스타일 금방 질려하는 경우도 있음
밀당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 사람 마음이 그렇지 뭐. 그 마음을 이성으로 분석하고 조절하는게 똑똑한 사람인거고.
곧이곧이 맞는 말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저런 표현은 첨봣네 ㅋㅋ 본인이 폐차장이라 똥차만 꼬인다니 ㅋㅋ
원래 꽃에는 벌과 나비가 꼬이고
똥에는 똥파리가 꼬이는 법이야
비추 존나 박혔을거 같다
곧이곧이 맞는 말만 하네
판춘문예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이 똥차가고 벤츠가 올거라는 건데.... 폐차장도 아니였네 ㅋㅋㅋ
밀당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 사람 마음이 그렇지 뭐. 그 마음을 이성으로 분석하고 조절하는게 똑똑한 사람인거고.
비유 적절하네 쉽게 말해 먹버인건가??
이 글은 틀렷다. 똥차가 자주 오는건 거기서 정화조이기 때문이다. 폐차장을 모욕하지 마
정화가 안되잖아 정화조도 모욕하지마 ㅠㅠ
정화조가 똥오줌모으는 곳이니 맞말인데 뭐
정화장이 정화하는데고 정화조는 모아두는데 아님?
근데 남자들도 저런 짓 함? 애니만 봤더니 상상이 안 가내
결국은 인간이니까 당연히 남성 케이스도 있지
여우같은 여자가 좋다면서 자기한테 헌신하는 스타일 금방 질려하는 경우도 있음
생각해보니 츤데레가 이상하게 인기가 많긴 하지.
아내의 유혹이네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 취향에 드라마퀸 성향
이건 진짜 잘못하면 자기인생 제손으로 꼬아버림...
주변인들이 얼른 그새끼랑 헤어져라 별소리 다해도 통하지도 않아
그런 애들이 자기 남친 욕할 때 같이 까줬더니 나중에 다시 하하호호 하고 있음
왠지 같이 까준 나만 바보된 느낌임 ㅇㅇ
불쌍하기는 한데 이건 애초에 본인이 안바뀌면 그냥 답이 안나오다보니
굳이 탓하려면 그런 취향으로 태어난 자신의 뇌를 탓해야 하나...
한편으로는 맨날 쓰레기만 꼬이는 여자들중에는 저런게 아니라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경우도 있음.
조금만 잘해줘도 자존감이 낮다보니 금방 상대한테 의지하고, 너무나도 이용당하기 쉬운 먹잇감이 되는 케이스.
폐차장비유 지렷다 ㅋㅋㅋㅋ
폐차장 비유 좋네
폐차장 흥미롭네요 ㅋㅋ
너무 십대들의 판타스틱 로맨스에 목매여있는인간들많다 트와일라잇이 괜히 베스트셀러가아님
구구절절 옳은말만 하네
그치... 탔을때 편안한건 고급차지. 덜컹덜컹 흔들리는건 짧게는 재밌지만 멀미도 오고 차 안이 난장판 되는건 순식간
유게이는 똥차라도 될 수 있을까...?
그냥 똥이다 ㅠㅠ
유게이 : 부도난 폐차장
음...?ㅎ......
판에서 저랬으면 악플 엄청 달렸겠는데? ㅋㅋㅋ
놀랍게도 매우 정상적
두번째도?
두번째 글쓴년은 뭐 지는 남자한테 설렘이랑 편안함을 주나
댓글은 뭔가 미련이 남은 듯한 반박이네.
연애 한번도 안해본 ㄴ 이네 뭔 설렘과 편안함을 동시에 줘 ㅋㅋㅋ
남자가 여자 마음 얻으려고 일방적으로 재롱잔치 해야되는 상황에서는 두 번째 또한 틀린 소리지
부정맥인듯
두번째는 싸이코패슨가? 여자가 편안함을 느끼는게 왜 남자가 편한걸로 결부되냐. 공감능력 ㅈ도 없는건가
ㄹㅇㅋㅋㅋㅋㅋㅋ
1번은 반박하곤 싶은데 너무 맞말이라 케바케+참견하지마로 몰고가고
2번은 말할 필요도 없고
3번은 대놓고 양비론이고
편함이 일상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남자의 친절과 배려가 본인의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지 절대 애정이 소홀해진게 아닐텐데
정상적이라기보단 뭔가 꼬질꼬질하게 늘어지는 느낌인데..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이유가 어쩌고 저쩌고 말하지만, 나쁜남자가 왜 나쁜남자인지는 잊고있다는게 재미있지.
하지만 척 보기에도 똥차라면 무리다...
우리들은 어차피 이도 저도 아니니까 신경 끄자.
남자도 여자도 마찬가지야.
궁데.. 나도 쫌 이해는 안감. 굳이 이해할 필ㅇ는없지만... 여자들 왜 나쁜남자 스타일에 끌려다니는건지 참.. 3자 입장에서 보면 되게 멍청해 보이던데.... 글고 그런 여자는 만나고 싶지 않고..
나쁜남자라기보다는 밀당에 익숙한남자들이지.
좋은 분석이닷
근데 나도 센스없는 지고지순형 사랑만 해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가 재미없어하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내 연애방식이 옳은건 아니구나 생각을했고 난 여전히 그런 사랑외엔 못할거같기에 어느순간부터 연애를 끊게됨.
사랑했다 폐차장아
대학동창중에 예쁘장하게 생겨서 나쁜남자만 만나는 애 있었는데. 여친있으면서도 얘 예쁘다고 꼬시던 놈들 ㅋㅋㅋㅋ 여자애가 맨날 넘어가서 매달리고 다 퍼주고 난리. 웃긴건 애가 너무 매달리니까 한 두놈은 그 정성에 감복한건지 개쓰레기짓 하다가 여친정리하고 얘한테 완전히 넘어오기도 했는데, 그렇게 넘어오면 거짓말처럼 감정이 식는지 바로 남자 차버리더라. 자기가 만나는 남자가 원래 여친 냅두고 바람피는 순간의 스릴을 즐기는건지 아니면 남자에게 매달리는 가련한 자신의 모습에 빠져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