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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햄버거 가게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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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누나당...
알고보면 천원에 1+1이였을듯..나머지하나는 그 누나가..
감성파괴자~~~~
이 양반이 진짜 ㅡㅡb
그 소년은 나중에 커서 햄버거를 잊고 국수귀신이 되는데....
알고보니 무료세트업 행사가 진짜였고...
지금 사딸라
걍 포스에 미입력하고 퍼준거 아닌가유 ㅋㅋㅋ
귀여운 소년니었군요...
그자리에서 먹다니...
내용은 모르겠고
흰색으로 포장된 햄버거가 땡긴다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은 일 했다는 사람한테 이런 농담은 좀...
햄버거 크기가 누나랑 비슷하네요
인앤아웃 ㄷㄷㄷ
제 친구가 버거킹에서 알바했거든요~ 그래서 햄버거 단품으로 먹으면 세트로 줬어요
그게 햄버거는 패티, 빵 이런게 숫자가 잡혀요~ 딱 정해져있으니
근데 감튀랑 콜라는 수량이 따로 없어서 안잡혀요~
그래서 단품찍고 세트로 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