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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햄버거 가게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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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께로피 2019/02/20 12:57

    착한 누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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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och™ 2019/02/20 12:58

    알고보면 천원에 1+1이였을듯..나머지하나는 그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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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약이겠지요 2019/02/20 12:58

    감성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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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aComodo 2019/02/20 13:10

    이 양반이 진짜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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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12:58

    그 소년은 나중에 커서 햄버거를 잊고 국수귀신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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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9/02/20 12:58

    알고보니 무료세트업 행사가 진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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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9/02/20 12:59

    지금 사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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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wrwr 2019/02/20 13:02

    걍 포스에 미입력하고 퍼준거 아닌가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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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청소기 2019/02/20 13:03

    귀여운 소년니었군요...
    그자리에서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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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ight 2019/02/20 13:04

    내용은 모르겠고
    흰색으로 포장된 햄버거가 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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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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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사모 2019/02/20 13:28

    좋은 일 했다는 사람한테 이런 농담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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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ghterian 2019/02/20 13:21

    햄버거 크기가 누나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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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 2019/02/20 13:21

    인앤아웃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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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2019/02/20 13:37

    제 친구가 버거킹에서 알바했거든요~ 그래서 햄버거 단품으로 먹으면 세트로 줬어요
    그게 햄버거는 패티, 빵 이런게 숫자가 잡혀요~ 딱 정해져있으니
    근데 감튀랑 콜라는 수량이 따로 없어서 안잡혀요~
    그래서 단품찍고 세트로 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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