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이랑 식민지로 쉽게 돈벌던 놈들이
평화에 절어 배부르게만 살다보니
빡대가리 참피들만 튀어나오는구나
유럽에 가지던 환상들도 다 꺄져버림.
유학중2019/02/20 13:03
팩트 : 프랑스도 파리에서 대놓고 개고기장사도 했었다
trash human2019/02/20 13:03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나무에서도 휴가철 애완견 유기하는놈들 많다는 이야기 나왔었지
무ㄱ적2019/02/20 13:03
막상 프랑스 미식가들은 개고기가 상당히 맛있다고 평가했다는데
EGOIST/エゴイスト2019/02/20 13:03
늬미 지들이 벤브로드여 처치 곤란하면 야생보내게
으아뇌2019/02/20 13:05
유럽짱꺠한테 뭘 바래
유잉(?)2019/02/20 13:05
물론 한국도 12만마리던가 10만쯤 된다.
똥묻은 개가 똥묻은개한테 나무라고 있는격
루리웹-89169502012019/02/20 13:06
프랑스에서 개고기 미개하다고 한 것도 브리짓 바르도처럼 일부 애들 아님?
쀼잉뽀잉2019/02/20 13:08
일부라고하기엔 프랑스 자체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빠가 발전한 동물빠가 엄청 많음
이게 일부라기엔 좀 과하게 많아서...
걔들 정도 빼면 신경 대부분 안쓸껄?
애초에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었거든
루리웹-89169502012019/02/20 13:11
그렇군
모네의시간2019/02/20 13:11
고양이 쥐고기 비둘기 다 먹던애들
19283095892019/02/20 13:09
저기가 박소연의 나라냐?
AceSaga2019/02/20 13:10
참고로 프랑스도 과거에 개고기 먹었다. 1차 세계대전 이전에 말이야
쿨뷰티가채고시다2019/02/20 13:10
중국과 베트남엔 뭐라 안 하고
돔누2019/02/20 13:12
1910, 프랑스 파리, 개고기 정육점
gyrdl2019/02/20 13:16
지들은 달팽이랑 새도 와인에 익사시켜서 조리하면서 무슨....
GOM-newp2019/02/20 13:16
이게 되게 병.신같은게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책임감이란게 없는 놈들이 그냥 한순간의 귀여움, 충동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구매하듯 애완견, 애완동물을 '구매' 하고 질리거나 귀찬아지면 버려버리는 행태가 어느 나라던 너무 많음.
반려동물이나 가족정도로 대하란건 아닌데 적어도 살아있는 생물을 거뒀으면 살 방법을 마련해주거나 자연사 할 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치 못하는건가? 이런 필요최소한의 준비와 각오도 없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큰 개나 이쁜 고양이등을 키우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본인의 사회적 기반이 빈약하고 스스로의 관리능력의 부족을 익히 알기에 강아지,고양이카페같은데서 책임없는 귀여움만 주다 돌아오는데 멀쩡한 애완동물을 장난감처럼 사서 쓰다 내버리는 행태는 너무 화가나고 역거운 행위이며 기본적인 생명에 대한 개념이나 공감능력이 망가진 인간의 부스러기 같은 놈들이 분명하다
도축이 잔인하니 버려서 말려죽이자
애견인들의 현실
극히 일부만 애완동물과 죽을때까지 함께하고 대다수는 그전에 버린다 ㅇㅇ.
약탈이랑 식민지로 쉽게 돈벌던 놈들이
평화에 절어 배부르게만 살다보니
빡대가리 참피들만 튀어나오는구나
유럽에 가지던 환상들도 다 꺄져버림.
저러면서 쥐도 생명이니까 죽이면 안된다고 해서 파리는 쥐떼로 몸살중.
페스트 시즌2 찍는가.
도축이 잔인하니 버려서 말려죽이자
애견인들의 현실
우리도 버리는 수는 비율로 그정도나올거같은데..
그럼 온동네가 유기견 천지된다 프랑스이길 국가거의 없음
비율이 저렇게 많은건아닌가보네
참고로 독일은 저런문제때문에 개를 사고파는게 아에 불법임 유기견 보호소나 분양소에서 무료로 분양받아서 키움
아 그렇구나 개는 친구인데 개를 막 버리는 그런 친구관념을 가진 나라구나 아아 그렇구나 그런거였어 내가 엄청난걸 깨달았네 굉장하구먼 대단해 놀라워 정말 경이롭군
프랑스에도 1900년 정도에 개고기 파는 데 있었더라
극히 일부만 애완동물과 죽을때까지 함께하고 대다수는 그전에 버린다 ㅇㅇ.
개들은 우리 친구에여! 흑흑
그리고 거위는 안불쌍해서 간을 많이 얻기위해 깔때기 아가리에 박아놓고 강제로 모이를 포풍쑤셔넣지
정작 그 말한 여자 프랑스에서도 까임
이열~ 이런 마인드구만
저러면서 쥐도 생명이니까 죽이면 안된다고 해서 파리는 쥐떼로 몸살중.
페스트 시즌2 찍는가.
마 보불전쟁 모르냐
저게 다 비상식량이야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파리 한복판에서 개고기 팔았음
약탈이랑 식민지로 쉽게 돈벌던 놈들이
평화에 절어 배부르게만 살다보니
빡대가리 참피들만 튀어나오는구나
유럽에 가지던 환상들도 다 꺄져버림.
팩트 : 프랑스도 파리에서 대놓고 개고기장사도 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나무에서도 휴가철 애완견 유기하는놈들 많다는 이야기 나왔었지
막상 프랑스 미식가들은 개고기가 상당히 맛있다고 평가했다는데
늬미 지들이 벤브로드여 처치 곤란하면 야생보내게
유럽짱꺠한테 뭘 바래
물론 한국도 12만마리던가 10만쯤 된다.
똥묻은 개가 똥묻은개한테 나무라고 있는격
프랑스에서 개고기 미개하다고 한 것도 브리짓 바르도처럼 일부 애들 아님?
일부라고하기엔 프랑스 자체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빠가 발전한 동물빠가 엄청 많음
이게 일부라기엔 좀 과하게 많아서...
걔들 정도 빼면 신경 대부분 안쓸껄?
애초에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었거든
그렇군
고양이 쥐고기 비둘기 다 먹던애들
저기가 박소연의 나라냐?
참고로 프랑스도 과거에 개고기 먹었다. 1차 세계대전 이전에 말이야
중국과 베트남엔 뭐라 안 하고
1910, 프랑스 파리, 개고기 정육점
지들은 달팽이랑 새도 와인에 익사시켜서 조리하면서 무슨....
이게 되게 병.신같은게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책임감이란게 없는 놈들이 그냥 한순간의 귀여움, 충동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구매하듯 애완견, 애완동물을 '구매' 하고 질리거나 귀찬아지면 버려버리는 행태가 어느 나라던 너무 많음.
반려동물이나 가족정도로 대하란건 아닌데 적어도 살아있는 생물을 거뒀으면 살 방법을 마련해주거나 자연사 할 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치 못하는건가? 이런 필요최소한의 준비와 각오도 없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큰 개나 이쁜 고양이등을 키우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본인의 사회적 기반이 빈약하고 스스로의 관리능력의 부족을 익히 알기에 강아지,고양이카페같은데서 책임없는 귀여움만 주다 돌아오는데 멀쩡한 애완동물을 장난감처럼 사서 쓰다 내버리는 행태는 너무 화가나고 역거운 행위이며 기본적인 생명에 대한 개념이나 공감능력이 망가진 인간의 부스러기 같은 놈들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