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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시키고 죽일년 된 ㅊ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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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주작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하고 있던 남편은 갑자기 무슨죄냐
죄 맞다 봅니다 중재를 안했으니
여적여
꼬라지보소
굳이 트림 꺼억~ 하면서 하는 말씀이 여기서 주작 들킴
아니 세번 들었으면 그만하라고 하라고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는 이야기가 절반은 되야지
원인과 대상은 모두 여자네요 시어머니-엄마-장모 중간에 낀 남편은 참~
네이트판이네
미친년이란 소리가 입에서 맴도네요..
지 자식 돌봐주고 이왕이면 니 정성이 들어간 음식 먹이라는게 그렇게 고깝나?
마트가 휴무라서 장 못봐서 한달동안 그날 딱 1번 시켰다네요..
주작이라고는 하지만, 최소한 읽고 댓글 다셔야 엄한 사람 미친년 안됩니다.
할머니가 해주는 음식도 맛나는데 ...
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싸. 주시던 김밥이 막고싶네요.....
시어머니가 잘못했네
죽일년은 스스로 됐구만 누가 죽일년이라 불렀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번이나 같은 소리하면 짜증날만한데 아닌가요?
여자가 전업주부면 욕먹을짓인데 직장다니까 남편도 장정도는 봐줄수 있죠 적당히 하라고 중간에 중재 안하는건 남편 문제
죽일년 맞네...야를 시모가 보는것만으로더 그정도는 김수해야지.... 반대로 원래 장모가 애봐주고 돈 많이 못버는 사위역시 죽일놈이다... ㅠㅠ
자기딸은 사위가 뭐 좀 시킨다 싶으면 눈에다 불을켜고 남의집 귀한딸데려다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소리 지를듯.
할매요 님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요.
아니 댓글들이 왜이럽니까 ㅋㅋ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인 상황에서
애를 시어머니가 보는것은 고마울일이고 미안할 일인건 맞는데
맞벌이면 남편한테도 육아의 책임이 잇는거 아닙니까?
시부모가 보게 한다고 감수를 해야한다니. 저 잔소를 왜 남편한테는 안하는지
한번했으면 되었지 일하고 있는사람한테 하루 3번이나?
저라도 짜증나겠네요.
어쩌다 한번 장을 못봐서 그거 한번 그랬다고 이걸 미친년소리를 듣고 집에서 놀고있는 전업주부도 지들 귀찮으면 이거저거 시키거나 주문하는데 워킹맘이 한번 그랬다고 아주 죽일년이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