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 한다.
중국인 썰 하나 푼다.
엄연히 호텔이고 호텔안에 식당이 있는데
동내 수산시장 같은데 가서 물고기 졸라 사서
호텔 식당에 3-4명이 들어와 직접 요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너무나 비상식적이라 어버버 안된다고 하는데
점점 그 수가 늘어나 10-20명에 둘러 쌓여서
영어가 아닌 중국말로 물고기 든 봉지를 졸라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중국말고 시발 계속 머라고 함.
직원들이 급하게 중국 여행사 직원 호출해서 오면
유창한 영어로 말한다.
그냥 하게 해줘라.
사용료는 내겠다.
(못하게 하면 두번다시 이 호텔에 관광객 안 넣어준다는 눈빛으로..)
아.. ㅅㅂ... 마더퍼운데이션 같은 놈들..
이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언급하고 허락해 줌.
(가이드 : 마지막? 지롤ㅋㅋㅋ)
그러면 중국인들 중 누가봐도 졸라 요리사 같은
아줌마 4명이 물고기 왕창들고 올라가는데
그 중국 특유의 네모난 칼로 주방 난리남.
시발 식당 밖에 외국인 관광객들 다 무슨
쇼 보듯이 그걸 처다보는데 다들 고개 흔들면서
방에 들어감..
그리고 또 하나 중국인들 방에는 미리
가장 저렴한 것들로 싹다 교체 해 둠.
일단 그 방에 있는 옵션(?)들은
사라진다 생각하면 편함.
티비도 훔쳐갔었음..ㅋㅋ
이런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한게 중국인임.
망했어..2019/02/20 11:36
님 프사 리all돌임? 기분나쁘게 생겼어
하와와여고생쟝2019/02/20 11:37
사람입니다
망했어..2019/02/20 11:39
사람이라고? 엄청 부자연스러운데 뽀샵때문인가
루파루파2019/02/20 11:36
중국인들은 조용히 얘기하려고 해도 성조때문에 미묘하게 시끄럽더라
망했어..2019/02/20 11:39
베트남도
루리웹-9866896972019/02/20 11:53
같은 음량으로 말해도 중국어는 귀에 팍팍 꽂힘 ㅋㅋ
nerdman2019/02/20 11:58
조용히 얘기하려는 중국인을 본적이없음ㅋㅋㅋㅋㅋ
목구녕에 메가폰 이식수술받았나 싶을정도의 당당한 성량
한국 아지매 할배들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렇게 떠들면 ㅈ같은데
딱 그 성량이 기본톤임
날개비상2019/02/20 11:48
마지막 오칠이형짤 암만봐도 적절함 ㅋㅋㅋㅋㅋㅋㅋ
전자바코드2019/02/20 11:49
안시끄러운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이 안시끄럽지
으아악 아니야2019/02/20 11:49
전설의 동물임 조용한 중국인 관광객
cherryade2019/02/20 11:50
안산역 건너편 시장 가보면 개시끄러움
덩달아 옆에 트레이더스까지 외국인 넘치는데
시끄러운 동양인은 거의 중국인
유키모리2019/02/20 11:51
중국인은 데시벨 크게 대화하는 게 예의라 카더라. "너희 뒷담화 하는 거 아니다"라는 걸 주위에 어필하는 거라고
루리웹-루리웹-루리웹-루리웹2019/02/20 11:52
이상하게도 비행기에선 조용함..
고도가높아지면 발성이안되는 체질인가
cherryade2019/02/20 11:54
일부 항공사는 기내소란으로 강제추방 가능하기 때문에?
다다아다다아다2019/02/20 11:53
어딜가든 중국인들이 많다 그리고 중국인이 많은곳은 항상 시끄럽다
아틀리에™2019/02/20 11:54
호텔업 한다.
중국인 썰 하나 푼다.
엄연히 호텔이고 호텔안에 식당이 있는데
동내 수산시장 같은데 가서 물고기 졸라 사서
호텔 식당에 3-4명이 들어와 직접 요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너무나 비상식적이라 어버버 안된다고 하는데
점점 그 수가 늘어나 10-20명에 둘러 쌓여서
영어가 아닌 중국말로 물고기 든 봉지를 졸라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중국말고 시발 계속 머라고 함.
직원들이 급하게 중국 여행사 직원 호출해서 오면
유창한 영어로 말한다.
그냥 하게 해줘라.
사용료는 내겠다.
(못하게 하면 두번다시 이 호텔에 관광객 안 넣어준다는 눈빛으로..)
아.. ㅅㅂ... 마더퍼운데이션 같은 놈들..
이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언급하고 허락해 줌.
(가이드 : 마지막? 지롤ㅋㅋㅋ)
그러면 중국인들 중 누가봐도 졸라 요리사 같은
아줌마 4명이 물고기 왕창들고 올라가는데
그 중국 특유의 네모난 칼로 주방 난리남.
시발 식당 밖에 외국인 관광객들 다 무슨
쇼 보듯이 그걸 처다보는데 다들 고개 흔들면서
방에 들어감..
그리고 또 하나 중국인들 방에는 미리
가장 저렴한 것들로 싹다 교체 해 둠.
일단 그 방에 있는 옵션(?)들은
사라진다 생각하면 편함.
티비도 훔쳐갔었음..ㅋㅋ
이런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한게 중국인임.
하동맨2019/02/20 11:57
티비는 도대체...
자자자잡았다요놈2019/02/20 11:55
난 되게 조용한 중국인 네 명 봄. 다 젊은 여자애들.
중국어 가르치러 대학 졸업하자마자 볼렌티어로 온 애들인데, 애들이 다 착하더라...
복실복실 삿팔쨩2019/02/20 11:58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갔었는데 중국인 수는 물론이고 ㄹㅇ루 시끄럽더라고..
귤벌레2019/02/20 11:58
조용한 중국인도 많음
근데 조용한 중국인은 조용히 얘기해서 중국말을 하는건지 사투리를 쓰는건지 안들려서 구분이 안감 그러니 없는줄 아는거
명왕42019/02/20 11:59
예전에 네팔 여행갓다 돌아오는데 만난 중국 아주머니는 영어도 잘하고 조용하시드만, 여권색이 검정색으로 좀 특이한게 기억나는데. 하여튼 조용한 중국인 보긴 봄
중국인들은 조용히 얘기하려고 해도 성조때문에 미묘하게 시끄럽더라
사람입니다
마지막 오칠이형짤 암만봐도 적절함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업 한다.
중국인 썰 하나 푼다.
엄연히 호텔이고 호텔안에 식당이 있는데
동내 수산시장 같은데 가서 물고기 졸라 사서
호텔 식당에 3-4명이 들어와 직접 요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너무나 비상식적이라 어버버 안된다고 하는데
점점 그 수가 늘어나 10-20명에 둘러 쌓여서
영어가 아닌 중국말로 물고기 든 봉지를 졸라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중국말고 시발 계속 머라고 함.
직원들이 급하게 중국 여행사 직원 호출해서 오면
유창한 영어로 말한다.
그냥 하게 해줘라.
사용료는 내겠다.
(못하게 하면 두번다시 이 호텔에 관광객 안 넣어준다는 눈빛으로..)
아.. ㅅㅂ... 마더퍼운데이션 같은 놈들..
이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언급하고 허락해 줌.
(가이드 : 마지막? 지롤ㅋㅋㅋ)
그러면 중국인들 중 누가봐도 졸라 요리사 같은
아줌마 4명이 물고기 왕창들고 올라가는데
그 중국 특유의 네모난 칼로 주방 난리남.
시발 식당 밖에 외국인 관광객들 다 무슨
쇼 보듯이 그걸 처다보는데 다들 고개 흔들면서
방에 들어감..
그리고 또 하나 중국인들 방에는 미리
가장 저렴한 것들로 싹다 교체 해 둠.
일단 그 방에 있는 옵션(?)들은
사라진다 생각하면 편함.
티비도 훔쳐갔었음..ㅋㅋ
이런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한게 중국인임.
님 프사 리all돌임? 기분나쁘게 생겼어
사람입니다
사람이라고? 엄청 부자연스러운데 뽀샵때문인가
중국인들은 조용히 얘기하려고 해도 성조때문에 미묘하게 시끄럽더라
베트남도
같은 음량으로 말해도 중국어는 귀에 팍팍 꽂힘 ㅋㅋ
조용히 얘기하려는 중국인을 본적이없음ㅋㅋㅋㅋㅋ
목구녕에 메가폰 이식수술받았나 싶을정도의 당당한 성량
한국 아지매 할배들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렇게 떠들면 ㅈ같은데
딱 그 성량이 기본톤임
마지막 오칠이형짤 암만봐도 적절함 ㅋㅋㅋㅋㅋㅋㅋ
안시끄러운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이 안시끄럽지
전설의 동물임 조용한 중국인 관광객
안산역 건너편 시장 가보면 개시끄러움
덩달아 옆에 트레이더스까지 외국인 넘치는데
시끄러운 동양인은 거의 중국인
중국인은 데시벨 크게 대화하는 게 예의라 카더라. "너희 뒷담화 하는 거 아니다"라는 걸 주위에 어필하는 거라고
이상하게도 비행기에선 조용함..
고도가높아지면 발성이안되는 체질인가
일부 항공사는 기내소란으로 강제추방 가능하기 때문에?
어딜가든 중국인들이 많다 그리고 중국인이 많은곳은 항상 시끄럽다
호텔업 한다.
중국인 썰 하나 푼다.
엄연히 호텔이고 호텔안에 식당이 있는데
동내 수산시장 같은데 가서 물고기 졸라 사서
호텔 식당에 3-4명이 들어와 직접 요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너무나 비상식적이라 어버버 안된다고 하는데
점점 그 수가 늘어나 10-20명에 둘러 쌓여서
영어가 아닌 중국말로 물고기 든 봉지를 졸라게
들었다 놨다 하면서 중국말고 시발 계속 머라고 함.
직원들이 급하게 중국 여행사 직원 호출해서 오면
유창한 영어로 말한다.
그냥 하게 해줘라.
사용료는 내겠다.
(못하게 하면 두번다시 이 호텔에 관광객 안 넣어준다는 눈빛으로..)
아.. ㅅㅂ... 마더퍼운데이션 같은 놈들..
이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언급하고 허락해 줌.
(가이드 : 마지막? 지롤ㅋㅋㅋ)
그러면 중국인들 중 누가봐도 졸라 요리사 같은
아줌마 4명이 물고기 왕창들고 올라가는데
그 중국 특유의 네모난 칼로 주방 난리남.
시발 식당 밖에 외국인 관광객들 다 무슨
쇼 보듯이 그걸 처다보는데 다들 고개 흔들면서
방에 들어감..
그리고 또 하나 중국인들 방에는 미리
가장 저렴한 것들로 싹다 교체 해 둠.
일단 그 방에 있는 옵션(?)들은
사라진다 생각하면 편함.
티비도 훔쳐갔었음..ㅋㅋ
이런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한게 중국인임.
티비는 도대체...
난 되게 조용한 중국인 네 명 봄. 다 젊은 여자애들.
중국어 가르치러 대학 졸업하자마자 볼렌티어로 온 애들인데, 애들이 다 착하더라...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갔었는데 중국인 수는 물론이고 ㄹㅇ루 시끄럽더라고..
조용한 중국인도 많음
근데 조용한 중국인은 조용히 얘기해서 중국말을 하는건지 사투리를 쓰는건지 안들려서 구분이 안감 그러니 없는줄 아는거
예전에 네팔 여행갓다 돌아오는데 만난 중국 아주머니는 영어도 잘하고 조용하시드만, 여권색이 검정색으로 좀 특이한게 기억나는데. 하여튼 조용한 중국인 보긴 봄
난 오히려 베트남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