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나 고딩때 일어난 사건이었는데
담임이 저거 보여주면서
저런거가지고 징징대는데 수능공부는 어떻게 하겠냐고 애들 갈궜음
그게 16년도라 저 사건 주모자들도 다 깜빵가고 그랬던거같은데도
그런 소리를 들음 ㅁㅊㅅㄲ...
저게 나 고딩때 일어난 사건이었는데
담임이 저거 보여주면서
저런거가지고 징징대는데 수능공부는 어떻게 하겠냐고 애들 갈궜음
그게 16년도라 저 사건 주모자들도 다 깜빵가고 그랬던거같은데도
그런 소리를 들음 ㅁㅊㅅㄲ...
담임이 일단 제정신이 아닌 건 알겠어
그새끼는 나하고도 ㅈㄴ 적대관계였었음
작년인가 죽긴 했는데
ㅅㅂ 그거 그새끼 디졌다는 연락 왔을때
내 친구들이 나한테 한 반응이었다고 ㅋㅋㅋㅋ
"야 너냐?"
그딴 ㅅㄲ를 어찌 교사라 부를까 쓰레기일 뿐...
그놈의 대학제일주의를 갈아치워야지
담궜구나
자백으로 받아들임
그런새끼들이 군 간부가 되면 저런 사고가 나고 정치인이 되면 조이고댄스나 만들고 그런다
담임이 일단 제정신이 아닌 건 알겠어
그새끼는 나하고도 ㅈㄴ 적대관계였었음
작년인가 죽긴 했는데
담궜구나
노땅이었나보네
와 세상이 조금 밝아졌네
잘 뒤졌네 그 새끼
ㅅㅂ 그거 그새끼 디졌다는 연락 왔을때
내 친구들이 나한테 한 반응이었다고 ㅋㅋㅋㅋ
"야 너냐?"
그때는 뒈졌다고 해도 될거 같아
자백으로 받아들임
정중부니?...
이성계는 안될까요?
아 이성계가 죽인건 왕씨가 아니라 신씨였지 참.
그딴 ㅅㄲ를 어찌 교사라 부를까 쓰레기일 뿐...
그놈의 대학제일주의를 갈아치워야지
그런새끼들이 군 간부가 되면 저런 사고가 나고 정치인이 되면 조이고댄스나 만들고 그런다
학생한테 칼맞아도 할말없는 교사들 한둘이 아니었긴 해...
2014년에 고3이엇다니 젊은피구나...
그리고 사람 목숨이 걸려있는데 징징 ㅇㅈㄹ
남 목숨 두고 그렇게 값싸다고 말하는데서 온갖 세상악이 터지는데
지목숨도 글케 값싼가 보자
ㄴㄴ14년에는 고1이었음
근데 16년도에 저런거 보여주면서 그랬음
그리고 그놈의 정신론
개인 정신은 구조와 맥락의 결과물이야
정신이 구조와 맥락을 바꾸는건 수많은 정신들이 하나로 일치단결했을때나 가능한데
이미 그쯤되면 개인 정신론 운운으로 그게 되는게 아닌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