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
패션위크 지나면
몸이 무너져내리듯이 아프다고 함
와...저러면
진짜 죽어나가는 사람 나올만 하네;;;;
로이더 과다하게 쓰는 보디빌더만큼 위험한듯
https://cohabe.com/sisa/93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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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런 모델이 일단 수요가 있긴 한거야? 할머니들 하는 농담도 아니고 ㄹㅇ루 뼈가 다 보이는데?
저래야 옷이 돋보임
디자이너들은 쟤넬 돋보일려고 고용한게 아님 옷에 맞는 살아있는 마네킹을 고용한거고
하이패션에서는 옷이 사람에 맞추는게 아니라 사람이 옷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저러는 거임(그래야 고용되지)
프로정신?같은거
저건 다이어트가아니라 일거리받을려고 어쩔수없이하는거야 하이패션모델중 우리가 선호하는 가슴크고 엉덩이큰데 허리잘록한애 없어. 대부분 나뭇가지같은애들이나와
남녀 불문하고 모델은 길고 말라야 옷 핏이 잘 살아서
저래야 수요가 높음
저러다 죽는 사람 나와서 프랑스인가에서 규제하려고도 했을걸
아니 저런 모델이 일단 수요가 있긴 한거야? 할머니들 하는 농담도 아니고 ㄹㅇ루 뼈가 다 보이는데?
남녀 불문하고 모델은 길고 말라야 옷 핏이 잘 살아서
저래야 수요가 높음
게시글에 쟤는 좀 심하긴 하다만...
안타깝게도 많지
오히려 너무 말라서 핏 죽을거 같음
저래야 옷이 돋보임
디자이너들은 쟤넬 돋보일려고 고용한게 아님 옷에 맞는 살아있는 마네킹을 고용한거고
하이패션에서는 옷이 사람에 맞추는게 아니라 사람이 옷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저러는 거임(그래야 고용되지)
프로정신?같은거
두꺼운 부분이 필요하면 붕띄우면 되는데 두꺼운 부분을 줄일려면 사람이 줄어야 됨
기본적으로 사람은 비싸니까 다용도가 되는 마른 사람을 선호하는거
지식이 늘었다 정보 고마워요~
존나 많았지
오늘 죽은 칼 라거펠트가 조낸 좋아했음
애초에 하이 패션은 사람입으라고 만든게 아니기도 하고 ...
입생로랑 패션쇼를 보통 많이 말하는데 요즘 나오는 카고바지 부터 밖에 붙은 주머니가 달린 옷은 전부 얘 발명이라고 생각하면된
이걸 만들려고 주머니만 달린 옷부터 진짜 이상한 주머니랑 주머니는 다 만들었습 이런걸 걸치고 걷는 역할이 중요한거라
몸매 들어나는걸 싫어하더라고 나는 이런 개념도 있단걸 보여줄려고 빚내서 쇼하는 건데 사람들은 개념이 아니라 정욕을 투사한다고
패션모델의 필수조건은 이뻐보이는게아니라 옷이 돋보이게하는모델이니까
왠만한 사람들은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니까 너무 걱정은 마시길
모델 분야에서 40대 kg에 목숨 거는건 알지만 참...
이건 다이어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아닌가
뼈가 드러나는데도 어딘가 불만족스러우면 더 말라야 예뻐보일거라는 착각속에 빠진....
하이패션업계가 진짜로 저래요
......와 저정도로 빡신건지는 몰랐다
저건 다이어트가아니라 일거리받을려고 어쩔수없이하는거야 하이패션모델중 우리가 선호하는 가슴크고 엉덩이큰데 허리잘록한애 없어. 대부분 나뭇가지같은애들이나와
본문에도잇듯 다이어트를 자기처럼 하지말란거니까
다이어틀하지말란 말은 아님
단순히 내 몸이 만족스럽지않아! 해서 강박으로 거식증걸린분이 아니라는것
모델이라는거 자체가 생체옷걸이를 요구하는 업계라서 어쩔 도리가 없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강한 몸매보단 말 그대로 뼈밖에 안 남은 몸매를 선호해.
저렇게 말라야지 이쁜 모델에게 눈이 안가고 옷에 눈이 감
디자이너는 모델 건강따위 알바 아니고 내 옷이 먼저니까
그런데 저런 류가 아니라 대다수의 모델들에게 열폭을 하시는건 왜죠?
게다가 저분이 말하는건 모델을 목표로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자신의 꿈이나
지위가 걸린것도 아닌데 목숨걸고빼지말란거에요 좀 빼야되는데 안빼고 건강적신호까지 쳐먹는거 말고
남들눈에 보이고싶은 니가 푹신푹신한곰돌이인건 알겠는데
남들눈에 과연 그렇게 보일지는 좀 생각을 해봐 그런 심경 글로 싸지말고
왜 여기서도 열심히 불타보시지
님 혹시 부피가...?
저러다 죽는 사람 나와서 프랑스인가에서 규제하려고도 했을걸
모델은 저렇게 말라야 수요가 높음
그래야 핏이 더 산다고 함
솔직히 뭐 저렇게까지 살 빼게 만드는게 정상인가 싶은데
암튼 저 모델 업계가 원하는게 마른 사람이고 거기에 맞춰서 살 뺴는건 대단한거지
아무리 저업계 있으려면 저럴 수밖에 없다지만 솔직히 안그랬으면 좋겠어.
저러다 죽을까봐
실제로 죽은사람 꽤 있어. 가끔 뉴스도 타고 이래서 패션업계에서도 말 나오는데 딱히 별하질 않지.
이런 사람들 입장에선 하루 네다섯끼 처먹고 뒤룩뒤룩 살찐 애들이 자기 업계 들어올려고 하니 빡이 칠 수 밖에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지는 마라 얘뜰아 마찬가지로 세계적 모델이고
잘나가는 강승현은 몸매가 이래 근데 강승현도 저렇게 할때가 있음
요구하는 옷에 따라 몸이 달라져야되거든 최소라씨 경우에는 저런 깡마른핏 모델이 주된 부류니
저렇게 하시는 거고 소위 슈퍼모델이란 클래스에 들어가는 부류중 완전 깡마름에 저 정도가 된사람이 더 적으니까
엄청난 돈을 지불하며 그에 대한 홍보를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일이 '별거 아닌 뿅뿅짓'으로 이루어진다는 발상이 훨씬 더 위험하지만 말야. 물론 '그만한 돈이 들어갈 일이었나' 같은 일은 있을 수 있어도, '그만한 가치를 느끼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받아들여야 건설적인 해결이 가능하지, 이 부분 없이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무언가를 논하려 하지 말라.
와, 키는 나랑 똑같은데 몸무게은 2배차이나네
걸어다니는 마네킹을 구하는 건가
프로의 세계라지만 좀 너무 가혹하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노골적으로 나오지
너 아니어도 목메는 애들 많아.
근데 저런식으로 빼는 모델이 한둘이 아닌데다 저렇게 안빼는 사람이라도 위험한 방법이긴 마찬가지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하던데 사진으로 보니까 피부로 와닫는다. 저렇게 일하는데도 사람이 안죽어나가는게 더 신기하네
4일동안 물만먹는다고 ㄷㄷ 정신력이 대단하다 나같으면 멘탈붕괴될듯
지금 내 여자친구가 과거 모델이었거든.
티비에도 몇번 나오고.
어차피 나야 그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몸 관리 하는지 아주 잘 알고는 있었지만
방법이 다들 제각각이거든.
제각각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몸관리 하는데
여자친구는 손가락 굵기 만한 만두를
하루에 하나 몇번씩 나눠 먹었다네..
건강? 당연히 난리나지.
지금은 안하고.
어케 버텼을까?
입금 된 통장보며 이악물고 버팀.
모델은 돈을 엄청 많이벌어?
상위 1프로 아니면 무슨 직종이던 고만고만해. 특히 모델같은 일은 그 1프로 안에 못 들면 진짜 돈 얼마 못 벌어.
근데 통장보고 이악물고 버틴다니까..
모델만 하면 돈벌기 힘들지.
티비 출현도 하고 인지도 쌓이면 괜찮음.
내 절친 와이프는 하나 찍는데 몇천씩 범.
여성기준179구면 건장 몸무게는 최소로 잡아도 60키로 아닌가... 진짜 목숨걸고하는 느낌이네..
180-60이면 연예인급 기준이고 일반인이면 70 언저리는 가야 함.
몸쓰는 분야는 거의다 건강 엉망이지.....야구선수들 레저니 뭐니 헛소리 하는데 아는 형 수술 두번하고 몸 만신창이임.
그나마 야구가 몸 덜망가지는 편이고 체중조절하는 격투종목 같은건 건강이 아니라 목숨이 위험한 수준
친구가 멸공간다고 몸무게 55이하로 유지하던대 새삼 대단하다는걸 다시느끼네.. 키 173에 52키론가로 공익감 ㅋㅋ
고론거 잘못 떠들고 다니면 네 친구 현역 잡혀감
헤로인쉬크 유행 지나가지 않았나?
저렇게까지 심각한 슬림핏이 아직도 유해인 건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