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봤구요
상대측보험사 직원이 설득을하려고해도 도저히안되서 가해차주 남편분하고 통화해서 100프로 인정하기로 했답니다.
가해차주 아줌마는 아직도 100프로 인정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인접수한거 취소하고 100프로 수리비 렌트비 병원진료비 주기로 합의햇네요
보험회사 직원이 안타까워서...솔직히 보험회사직원이 인정안햇으면 소송까지 갈생각이었는데
보험회사 직원은 처음부터 100이라생각하고 가해차주 아줌마 설득하고있었거든요...
말이안통해서 오늘 가해차주 남편분하고 통화해서 인정한거라고...
그리고 고맙다고..대인취소해줘서...어쨋든 해결이됐네요.....
그동안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해결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