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현직 판사가 음주 이후 혈중알코올농도가 올라가는
'상승기'에 음주측정을 해 처벌기준을 근소하게 넘게 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A 판사 측 변호사는 "음주운전 사실 및 음주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56%로 측정된 사실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기에 있었고, 음주를 종료한 시점과 측정 시점 사이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며
"(상승기가 아닐 때 측정했다면)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초과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측정시기가 잘못됬기 때문에 측정수치를 인정하지 못한다라는 이런 ㅂㅅ같은 논리를 펼치다니.....
상승기 = 먹은게 흡수되면서 상승하는 중.
즉. 좀만 일찍 쟀음 안걸렸음 ??
반대로 말하면
올라가는 중이니 수치보다 내가 마신양은 더 많음
아주 그냥 죽은뒤에 재달아 그러지 ㅡㅡ
충청도 판사가 판결하면 됨.
'그럼 단속에 좀더 빨리 걸리지 그랬슈~'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을 가진 자의 수준이.........
판사 지능지수가 아직 상승기 중임
하강기일수도 있는데....
베오베로 보내서 욕을 더 먹게 해야겠엉...
법이 바뀐것을 판사가 인지못하는게 유머
저 시간적 간격이 어느정도였는지에 따라 판사의 말이 영 틀린말은 아니죠.
뭐 한 몇분이야 상관없겠지만 시간단위로 지난뒤라면 음주측정결과가 몇시간전에 혈중알콜농도를 증명하는건 아니니..
그거 아니에요?
그 왜 술 마신 후 자고 일어난
다음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지 않은 것?
문과에서 법만 공부해서 과학을 모르나.
상승기고 자시고, 혈중농도면 체중당 얼마 이상 알콜 마신 걸 측정하는 거니까
먹은거 이상은 안나오지. 억울할 게 뭐있어.
뭐 그게 있긴해요...
술 먹고나서 집에가서 잘때까지 정신 멀쩡한데
다음날 아침 이라던지 점심때라던지...
갑자기 술 화악 올라올때....
심지어 다음날 저녁때 까지도 술냄새가 납니다...
아마 잦은 음주로 인한 간기능 약화때문인듯 한데요...
그걸 다 떠나서.. 판사라는 새끼가
술처먹고 운전했는데 걸렸다고 저걸 핑계라고 대고 앉아있네?
돈도 많이 버는 새끼가 택시탈 돈은 없나봄?
ㅋ단속에 안걸렸으면 어차피 그 상승기동안 운전했을거면서 세상 별게 다 억울하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개소리를 하는구나ㅋㅋ
그러니깐 왜 상승기동안 운전을 하셨어요 판사씨? 잘 알고 있으면서?
0.006% 초과해서 억울면리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음주 측정은 걸리면 그자리에서 2번 더 측정하고 최소값으로 기록함.
그리고 본인이 시간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하면 파출소로 가서 조서쓰고 충분히 시간 주고 다시 검사함.
우리는 어디까지 실망해야 합니까...ㅠㅠ
재판을 간다면 어차피 자기들끼리 판결하는거니까 저금이나마 괜찮겠지하는 마음도 있을것 같다
자기도 개소리인건아는데..하는 소리일듯.
지금은 바꿨을건데, 처벌받는 기준이 0.05 였을꺼임.
자기 입장에선 처벌받으면 인사상 안좋으니까
0.056에서 0.007만 낮춰서 처벌안받는 걸로 갈려고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는 개뿔..
음주하시고 운전대를 안잡으셨어야죠.
아니 그러니까 왜 하필 제일 취해서 제일 위험할 때 운전을 했냐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가 아늠아~~
니 말대로.. 상승기엔 운전을 안했어야지.. 니가 운전할때 그 수치로 운전한거잖어..
근데 변론할때 술마셨냐? 주장하는바를 보니 변론전에 술을 마셔서 상승기에 접어 들었을때 할수있는 발어같구나..
부끄럼이라고는 모르는 사람이네요
판사면 더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지 상승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런 놈들에게 심판 받는게 현재 사법시스템. 우리가 해도 비슷하게는 할 듯
음주운전 처벌강화가 안되는 이유
ㅂㅅ
쪼잔하고 염치도 없는 넘이구만.. 그런 넘이 판사를 한다니..
암울하다.
저런 물건이 감히 누굴 심판하는건가.
아 이게 그거구나
경찰공부하는중에 나온거네
저놈이 운이 안좋은거여... 하필 저때 걸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