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보고. 찾아간곳 입니다.
1인은 안된다 해서 현금주면 된다해서 시켰네요
갈치정식 꼬리 대가리 내장부분 3개 나오고 무우3개입니다. 15,000원
한라봉 막걸리 5000원.
앉은지. 10분만에. 막걸리 한잔먹고 제사 지내고 나왔습니다.
음. 제가 잘못햇습니다
From [스르륵 for iOS]
https://cohabe.com/sisa/929559
제주 와서. 첫식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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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이러니 해외여행을 가지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진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맛난거 드세요
이제 겁납니다 이제 햄버거나. ㅡㅡ
제주도는 돼지고기말고 그닥인거 같아요. 십여회 다녀왔지만.
네. 돔배고기도 그닥. ㅡㅡ
ㅜㅜ
ㅠㅠㅠㅠ
제주도 갈돈이면 진짜 해외가거나 아님 저렴하고 경치좋은강원도 해안가 어촌마을 가것네요 저도 제주동안 대여섯번 다녀왔지만 진심 돈아깝단
네. 명심합니다. 이제는. ㅡㅡ 그나마. 제 기준은 식도락인데 맛집 어플은. ㅜㅜ못믿을듯
안그래도요. 동네 근처만 가도. ㅜㅡ
남대문도 올라서 8천원이에요.^^
저희 부모님 그제 남대문서 드셨는데 1인분 8천원 맞습니다.
제 문자로 카드 내역 날라오거든요. 크
남대문 갈치골목인가요?? 거기도 별로, 외국인들 많이 와서 먹는데,, 마른 갈치조작 3조각인가랑 무 한두조각,,,
그냥 다른 곳 가서 국밥 먹는게 훨 난거 같아요.
9천원 아니고요?;;
심하다 정말 ㅎ ㅎ ㅎ ㅎ.
그냥 기분 별로입니다. 어플댓글에 올려낫는데. 그냥 적지말걸 하고 찝찝하네요
저짓거리로 한상 차려내니 욕쳐먹지..으휴..하긴 저 주인도 뜨내기 손님일꺼라
생각하고 길게안보고 그날 하루만 보고 장사하는듯...
그러게요. 음.
완전 비슷하네요.
제주도는 정말로 ~
제주이네요.
강원도 속초도 한찬 그랬었는데...
좌우간 조선... 엽전들은
제주도는 워낙 손님 서비스나 음식맛과는 관계가 없는 동네라... 참 척박하게 살아온 제주도라 지금도 그렇게 일단 어떻게든 돈만 벌고 손님들이 다음에 안와도 그만 ... 원래 살던대로 물질해서 척박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육지 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크고 육지에서 오는 관광객이나 이주민들에 대해 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느낌들...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우리나라 같지 않은 ...
오늘부로. 음식이 아니라. 그나마 힐링 하러 급 온건데. 공감합니다.
지난 십년동안 땅값이 무지 올랐는데 그때도 제주도 사람들은 육지 사람들에게 속아서 아주 싼 값에 다 팔았고...그로 인해 피해의식이 또 생기고... 땅 팔아서 돈 번 제주도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은 속아서 싼값에 팔았다고 땅을 치고 ... 육지 사람들 또 욕하고...
제주도는 정말 음식값 너무 비싸고 갈치조림이 너무 달아요.. 하다못해 국내산 아닌 노르웨이 고등어 한마리도 15000원.. 갈치길게 한마리에 해산물 조금, 회몇점 13만원 이었나.. 진심 욕나옴
13 후덜덜. 제가 먹은건 가격은 그나마 이네요.ㅎ
일본 놀러오세요
1인분도 군말없이 제공해주고 친절도 덤으로 얹어주네요
좋아라합니다. 못는건 후회 안햇네요.
제주에 그렇게 다니면서 처음 갔을 때 한 번 먹어보고
아는 형님이랑 가서 한 번 먹어보고
안먹는 메뉴중에 하나네요
그런거 말고 먹을게 많아서
다른거 먹으러 다니느라 바쁩니다 제주 내려가면;;;
추천좀 헤주세요. 흑흑.
이곳 자게에만 해도 제주도 맛집 정보 수두룩한데...왜 어플을 보시고 가신건지....
그러게요. 동문시장 치니. 예전글만 잇기에. 흑
개쓰레기네...ㅎㅎ
음. 나쁘게.답변을 못하겟네요. 돈은 안아까워요 혹시나
좀 알아보시고 가세요... 제주도민들이 자주가는 식당으로요.
그래도 입맛이 안맞을수 있어유 ㄷㄷㄷ
그러게요. 흑.
황금손가락 초밥
제주시 어기여차 동태탕 - 1인분씩 뚝배기에 줍니다 24시간
제주 외도 무한정해장국
제주 외도 은희네해장국 - 다른곳에도 있음
하. 지금은 부럽네요. ㅜㅜ
아이고 속 쓰립니다. 빨리좀 올려쥬시지.
제주 진영식당 국밥. 용두암 근처에요. 모듬안주도 괜찮습니다.
제주시 바로족발보쌈... 이집은 갈때마다 대기
족발소짜 시키면 순두부찌게 서비스나와서 먹기좋습니다
제주 외도반점 고기짬뽕
제주시 이화원 게짬뽕
제주시 하르방밀면. 만두도 괜찮슴
국산쌀로 만든 제주막걸리는 뚜껑이 초록색이에요 ~~
서귀포시면 저녁때 출출하면 이분식집 가보세요. 소주한잔하기 좋습니다.
소고기는 도치돌가든 추천요~~ 사진이 다 날라가는바람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성산에는 가시아방국수정도 생각나네요...
제주는 해장국집이 빨리문열로 빨리닫는곳이 제법됩니다 확인하시고 가야됨 ㄷㄷㄷ
편도로.. 드심이..ㅎㅎ
from SLRoid
왕복입니다. ㅡㅡ
나쁜 제주도 ...
아닙니다. 제가 잘못햇습니다.
새*오름 앞에 있는 카페 가서 이거 25000원 주고 욕했는데 스벅 가니까 별 비싼것도 아니였음...
멘붕입니다. 숙소에서.
제가 제주도가 고향이라서 일년에 여러 번 제주도 가는데, 저는 제주도에서 갈치구이나 갈치조림 절대 안먹습니다. 일단 맛있는데는 너무 비싸구요 저렴한 곳은 가성비를 논하기 민망할정도로 맛이 없어요.
제주도는 옛날부터 먹을게 별로 없는 동네라서 맛있는 음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갈치 말고 고등어나 옥돔구이는 먹을만해요.
아이구. 왜 그러나요. ㅜ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ㄷㄷㄷ 차라리 동네 떡볶이가 더 맛있겠네요~
네. 진심. 편의점이나. 갈려구요.
제주도 = 동남아 댕겨 오면 돈 쓴건 똑같다는...
네 급하게 온다는게. 여기네요. 담에 동남아로.
갈치는.맛없게 만들기더 힘든 재료인데ㅜ대단하네요~~^^
앞에서ㅠ같이 먹고 싶은 맘이엇습니다. 제 눈을 보고. 답변해줄사람. ???ㅜ
제주도는 절대 관광지나 인터넷에 떠도는 식당은 안갑니다. 그냥 한적한 동네에 허름한 곳 찾아가니 싸고 좋더군요.
그런데 저 따위로 장사하다간 제주도 훅 갈 듯...
담에 안가면 될듯합니다. 어찌보면 뭐 이런거 하지만 저는 진심 상처만
제주도가며 이마트 푸드코트 한번은 가줘야죠ㅋㅋ
해녀의집은 괜찬았습니다 전복죽
어머니 아부지모시고 길잘못들었다가 발견한곳인데 유명하더라구요
아고 이제 숙소 앞에 cu나 갈려구요.
제주도는 저도 발 끊은지 오래됬습니다.... 가는 이유를 당체 모르겠단...
너무 바가지가 심해요
솔직히 뱅기값 싸다고 제주도 가는데 가서 바가지 당하는거 생각하면 동남아랑 별 처이 없습니다... 솔직히 음식이나 친절은 일본이 ㅠㅠ
네. 이건 갠적으로. 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제주도 4번인가 가봤나 식당 시행착오 많이 당해서 그런데 그나마 몇군대는 맛집도 다행이 있는데 호불호가 있어서
호불호. 저도 잘 선택하는데. 그래도 믿어보자 햇네요. 흑
저는 돈 없어서 제주도 못가고 일본만 가네요 ㄷ ㄷ ㄷ ㄷ
돈벌어서 제주도 가는게 제 바램입니다
못살아서. 제주 왓습니다. 왕복 5만원. ㅎ.
잘못 찾아가셨네요.
질과 양 혜자스러운 곳도 많은데....
추천해주세요. 숨은곳. 제발 부탁합니다. ~
자게에 누군가 정리해놓은거 있습니다. 댓글로 수정 내용도 추가되어있구요 제주 맛집으로 검색해보세요
일단 sns맛집은 패스하시는게
이제는 당연히요. ~**
제주는 블로그 안나온집 가야 그나마 평균합니다.
아주 막장빼고는 거의 블로그 맛집하고 맛도 비슷해요
오랜만에 왓더니 어플에 집중햇네요. 휴. ~~~
이러니 해외가지...
네. 이제는. ~~~~!!!
몇일전 고사리육개장 9천원주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주도 찾기 나름인듯합니다
열받아서. 이차. 여기 왓는데. 음. 제기준은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조림드신다면 탑동 명물식당
다시 도전하까요. ??삼동 근처 숙소입니다.
토박이로서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리며..
기실 저도 소고기해장국 부류 외에는 저도 안 사먹는 메뉴입니다..
아닙니다. 내일은 맛난거 먹고 후회없이 회사 복귀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장국 괜찮으시면 연북로에 있는 대춘해장국 본점 추천드립니다.
미풍해장국도 추천하오나..혈육의 전언에 따르면 최근 내부 문제(?)가 좀 있다네요ㄷㄷㄷ
생각 있으시면 김희선몸국 드시러가세요. 가성비좋았어요. 갈때마다 먹습니다.
지금 다시. 출발 해봐도 될런지. ???
음식 안가리고 다 잘먹지만
그래도 제가 다니는 곳 추천해서 맛없다는 얘기는 안들어봤는데
제주도 가면 산방밀면, 삼대회관 고기국수, 명리동식당 자투리고기 + 김치전골, 임성반점 고추짬뽕, 용담회포차 포장회 이정도 자주 가네요
제주도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여행하세요.
제주도만큼 아름답고, 술과 음식이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데가 또 어디있나요?
아침에 가슴이 답답하면, 쉽게 훌쩍 갈 수 있잖아요.
갈치조림과 방어회 혹은 부시리 회는 모슬포의 부두식당 을 추천드립니다. 항구식당과 헷갈리지 마시구요. 엄앵란 씨가 여사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카운터 위에 걸려있어요. 여기는 정겹고, 인심도 좋아요.
흑돼지는 노형동쪽 돈사돈, 성산쪽 커큐민 추천드리구요.
휘닉스 아일랜드에 가면 민트레스토랑의 해물크림파스타 추천드리구요.
뿔소라회를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다 맛나지만,
성산 일출봉 아래의 해녀의 집과 가파도 춘자네 집 에서 먹은 소라회가 제일 달았어요. 물살이 세서 소라들이 특별히 맛있다네요. 일출봉 아래 야외에서 일출봉 보면서 한라산 소주에 소라회 한 접시면 부러울 것이 없어요. 가파도 춘자네는 그야말로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