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의 조커
너무나도 압도적인 포스와 캐릭터를 자랑하는 캐릭터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조커라면 히스레저 조커가 정답이지"라는 여론을 만들기도 함
진성 씹덕 유게이들은 잘 알고 있듯이
조커에 대한 묘사는 존나 다양하게 있어왔고 그 중에 정답은 없다.
우리 덕후들은 늘 새로운 해석에 관대한 태도를 가지자
다크나이트의 조커
너무나도 압도적인 포스와 캐릭터를 자랑하는 캐릭터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조커라면 히스레저 조커가 정답이지"라는 여론을 만들기도 함
진성 씹덕 유게이들은 잘 알고 있듯이
조커에 대한 묘사는 존나 다양하게 있어왔고 그 중에 정답은 없다.
우리 덕후들은 늘 새로운 해석에 관대한 태도를 가지자
히스의 조커가 사실 재해석이 많이 들어간 조커지
대부분의 조커가 익살스러운 테러를 벌인다고 한다면, 히스의 조커는 테러 자체를 익살스러운 풍자로 받아들이니까
레즈비언 조커랑 할리퀸이랑
가위치기 해석은?
히스레저도 욕 많이 먹었다며
레즈비언 조커랑 할리퀸이랑
가위치기 해석은?
아이비가 슬퍼함
히스레저의 조커가 진짜지
그럼 나머지는 가짜라는소리인가...뭔 개소리야
잭 니콜슨의 조커가 무시당하는 날이 오네ㅋㅋㅋ
진짜 까놓고 얘기해서 히스레저의 조커는 그냥 광기에 휩싸인거지 조커 특유의 익살스러움은 없었어. 조커라기 보단 사이코패스에 가까웠지. 다만 그걸 워낙 잘 보여줬을 뿐.
왜 그딴 논리를 싸는거야? 별게 다 물고 늘어지네 내가 가짜라고 했냐?
밑에 놈도 봐라 무시한적없으니까 짜져라
뭔 개솔
수어사이드 조커도 괜찮았는데 히스레져가 너무 넘사라
수어사이드 조커는 잘생겨서 눈길이 더감 ㅋㅋ
히스레저도 욕 많이 먹었다며
나오기 전에 욕 먹음 히스 레저가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연기파 배우라는 느낌은 별로 없었거든
그전까지는 조커이미지하면 익살스럽고 농담뿅뿅기 조커가 일반적이였는데 너무진지하게보여서까임
연기파 배우가 아니라 청춘 스타같은 느낌이어서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의견이었죠ㅎㅎ 연기 못한다는 소리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 그랬던 것 같네요.
코믹스 안보던 팬들은 영화의 조커가 익숙했고...[그나마 나중에 애니퍼져나가서 애니의 조커도 익숙해짐]
잭 니콜슨의 조커만 생각하던 팬들이 많긴했음...
다크나이트 나오기 전엔 히스레저는 기사윌리엄밖에 몰랐어. 솔직히 그 둘 비교하면 진짜 매치가 안 됨 ㅋ;;
조커는 웃으면서 ㅄ짓을 해야지 그리고 배트맨을 스토킹 하면 됨
히스의 조커가 사실 재해석이 많이 들어간 조커지
대부분의 조커가 익살스러운 테러를 벌인다고 한다면, 히스의 조커는 테러 자체를 익살스러운 풍자로 받아들이니까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
왜 사랑꾼 조커는 없냐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보고 자레드 레토의 연기에 반해서 수스쿼 조커를 어마어마어마하게 기대했는데 나온건 조잡한 각본과 똥같은 영화의 사랑꾼이었지 도대체 왜 연기를 저렇게 잘하는 배우를 불러놓고 저따위의 조커를 구축했는지 이해가 안됨
히스레저의 조커 더 나아가서 놀란의 배트맨이 잘못한 점은
너무 잘만들어서
dcfu가 헛된 꿈을 품고 어둡게만 하면 잘팔리는줄 알고 영화를 ㅄ을 만들게 했다는거지..
이 짤은 언제봐도 개쩐다.
난 아캄씨티 조커가 좋았어요.
게임 엔딩에서 조커의 선택을 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젖은조커 꼴린다
이 조커 정체가...
이 조커는 그 사람이잖아
누군데 할리퀸이라도 되냐
진짜 월럼더포 이양반이 조커한번 맡아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