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부터해서 어린이집 가기전까진 정말 차라리 회사가 낫지! 애랑 기싸움 하는거보단
내 일 해놓고 회사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커피 한잔 하는 남자들 넘 부러워 하지만
어린이집 가서 잘 적응하고 오후 4시이후에 돌아오는 꿀타임이 되면 대부분 여성들 회사가기 싫어합니다.
그래도 회사가 훨씬 좋다는 사람은 10명중 1~2명정도(아주 진취적이거나 활동적인 여자) 이고 나머지는 금전이 부족해서 생활고 때문에 할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 여성정도가 흙수저 가정의 일상이죠...
그리고 경력 단절은 대기업 여직원으로 육아휴직 1년씩 쉬는 회사 아니곤 계속 회사 다니기 힘듭니다
그나마 전문직종은 경력이 계속 쌓여서 낫지만.. 여자가 일반 사무직으로 중소기업 이곳 저곳 다니는 삶은 힘들죠..
가사도 안 좋아하는 여자들은;;;;
친정집으로 졸업 시켜야 합니다.. ㄷㄷㄷ
남자나 여자나
찾아만들어내 즐김
남편 벌어주는 돈으로 브런치나 들고 그런걸 꿈꾸죠
어지간한 경우라면 남편 돈 못번다고 바가지를 긁지
직접 다시 생업 전선에 뛰어들기를 매우 꺼려 합니다.
가사일 요즘은 날로처먹을수 있으니깡
가사일보다는 미사일을 좋아하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