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들 전시와 작은 동물원도 있었는데 안 보이네요.어릴적 당시엔 부곡, 창녕이 어디인지도 몰랐는데...
https://cohabe.com/sisa/921731 [펌] 80년대 최고의 휴양지.jpg 에구123 | 2019/02/12 22:26 20 5907 박제들 전시와 작은 동물원도 있었는데 안 보이네요.어릴적 당시엔 부곡, 창녕이 어디인지도 몰랐는데... 20 댓글 독불장군™ 2019/02/12 22: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Fk1Nyq) 작성하기 말보루™ 2019/02/12 22:27 진짜 최고였음 ㄷㄷㄷㄷㄷㄷ (Fk1Nyq) 작성하기 왓더뽕크 2019/02/12 22:29 집이 가난해서 가본적이 없네요ㄷㄷㄷ (Fk1Nyq) 작성하기 박광자 2019/02/12 22:29 4학년때(83년도)학교에서인지 학원에서 인지 갔었는데 당시 오락실에 있던게임들 90프로가 조작불량이라 정말 짜증났던기억이 있네요. 아마 난이도도 높게 조정해놨고 라이프도 적었던 그때 어린마음에 상처를.... (Fk1Nyq) 작성하기 에구123 2019/02/12 22:32 게임기도 있었나요? 전 여기 미끄럼틀이 (아마도) 당시 국내에서 제일 높은거라 주구장창 거기서만 놀았는데... (Fk1Nyq) 작성하기 박광자 2019/02/12 22:34 물론 물놀이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실내만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야외는 개방하지 않았구요. 신나긴 신났죠 ㅎㅎ (Fk1Nyq) 작성하기 OTTOZ 2019/02/12 22:30 온가족이 함께간 부곡하와이. 친구들이랑도 같이 가고.. (Fk1Nyq) 작성하기 인생여행™ 2019/02/12 22:33 저기갈 수준이면 요즘 미국 하와이갈 수준의 부자 (Fk1Nyq) 작성하기 에구123 2019/02/12 22:39 그정도는 아니에요.. 대구, 부산에서 사람들 많이 왔음. (Fk1Nyq) 작성하기 ▶◀woo 2019/02/12 23:02 전 평범한데도 몇번 갔어요 (Fk1Nyq) 작성하기 Ralph™ 2019/02/12 22:36 엄..저기 종종 자주 가봤...물론 80년대에 부산 살아서.....저기 가는게 당시에는 아주 좋은 곳 가는거였~ (Fk1Nyq) 작성하기 Oo작업반장oO 2019/02/12 22:47 친구들과의 추억...~몰래 개 구멍으로 몰래 들어가서 놀고 한 날은 관리자에게 잡혀 혼나고ㅠㅠ (Fk1Nyq) 작성하기 다크하프 2019/02/12 22:48 작년엔가? 폐업한걸로... (Fk1Nyq) 작성하기 무쉬칸도사 2019/02/12 22:48 수안보도 좀 낑가 주세요. (Fk1Nyq) 작성하기 좀비견 2019/02/12 22:52 저녁에 쇼하면 예쁜 외국언니들도 나왔죠.. (Fk1Nyq) 작성하기 tmapfkfek 2019/02/12 22:53 객실이 압권이엇죠 주황색 나무몰딩이 썩고 헤지고 이불도 옛날식 신혼이불에 온돌방 ㅋㅋ 문득 과거여행 온줄 (Fk1Nyq) 작성하기 죽전아재[眞雄] 2019/02/12 22:56 제가 있던 은행 지점이 주거래 은행이라 매일 차장이 기사하고 가서 은행 자가용으로 일일 수금 받아오고 그랬죠. (Fk1Nyq) 작성하기 닭의울음 2019/02/12 22:57 ㅋㅋ 수안보 와이키키!! 전 충청북도에서 살아서 수안보가 기억나내요. 부곡은 광고만 본 기억이.... ^^ (Fk1Nyq) 작성하기 [♩]실버닝 2019/02/12 22:58 저기서 아가씨 수영복 사이로 삐져나온 보털보고... ㄷㄷㄷ 음식물 반입가능한 좋은곳이죠 ㅎ (Fk1Nyq) 작성하기 prahha 2019/02/12 23:25 저기 존슨 나무조각전시품... 기억에 생생 (Fk1Ny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k1Ny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테이저건의 위험성 동영상 찾음ㅋㅋㅋ [17] ¿빙글빙글? | 2019/02/12 22:42 | 2779 역대 KBS개그콘서트가 가장 웃기던 순간모음 [18] Lucy23213 | 2019/02/12 22:38 | 3422 사진좀 골라주세요.. [14] 꿀잼꿀꿀꿀잼 | 2019/02/12 22:38 | 3062 소니분들에게의... [4] CON_RYAN | 2019/02/12 22:37 | 3512 제 바디나 렌즈에 혹시 이상이 있는걸까요? (사진첨부) [12] soulwithin | 2019/02/12 22:37 | 5985 60만원 전후의 가성비 최고 카메라는 ?? [8] 내일은난다 | 2019/02/12 22:35 | 5551 여기가 루리웹 유게 맞냐 뿅뿅 [31] 트오세접은치킨 | 2019/02/12 22:35 | 4907 사회정부는 유해사이트 차단에 개입하지 않는다.JPG [0] NC_Dinos | 2019/02/12 22:34 | 3584 현집 이거 샀습니다 ㄷㄷㄷ [30] 오락기마스터 | 2019/02/12 22:32 | 5611 ㅇ동 막혀도 별 걱정없다는 디시인.jpg [24] 데드머니 | 2019/02/12 22:32 | 5086 한국 F-35 따끈따끈 근황.news [71] -청일점- | 2019/02/12 22:30 | 4515 저기..생리가 안 오는데...jpg [24] 쾌지나오친친나네 | 2019/02/12 22:28 | 2953 [펌] 80년대 최고의 휴양지.jpg [20] 에구123 | 2019/02/12 22:26 | 5907 인도 근황.news [32] 대동강 | 2019/02/12 22:25 | 5370 (히로아카TS)미도리야 죽는 만화.manga [24] 토가 히미코 | 2019/02/12 22:25 | 3505 « 34381 34382 34383 34384 34385 34386 34387 34388 34389 343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의외의 한류상품.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부정선거 판결 나옴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열도 누나의 배꼽 gif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현재 헌재앞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쓰레기장 줍줍 휴게소 취업 키오스크 근황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옥수역 귀신 근황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톰크루즈와 디카프리오가 극대노한 사진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김희철이 집 현관에 거울을 단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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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해서 가본적이 없네요ㄷㄷㄷ
4학년때(83년도)학교에서인지 학원에서 인지 갔었는데 당시 오락실에 있던게임들 90프로가 조작불량이라 정말 짜증났던기억이 있네요. 아마 난이도도 높게 조정해놨고 라이프도 적었던 그때 어린마음에 상처를....
게임기도 있었나요? 전 여기 미끄럼틀이 (아마도) 당시 국내에서 제일 높은거라 주구장창 거기서만 놀았는데...
물론 물놀이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실내만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야외는 개방하지 않았구요. 신나긴 신났죠 ㅎㅎ
온가족이 함께간 부곡하와이. 친구들이랑도 같이 가고..
저기갈 수준이면 요즘 미국 하와이갈 수준의 부자
그정도는 아니에요..
대구, 부산에서 사람들 많이 왔음.
전 평범한데도 몇번 갔어요
엄..저기 종종 자주 가봤...물론 80년대에
부산 살아서.....저기 가는게 당시에는 아주 좋은 곳 가는거였~
친구들과의 추억...~몰래 개 구멍으로 몰래 들어가서 놀고 한 날은 관리자에게 잡혀 혼나고ㅠㅠ
작년엔가? 폐업한걸로...
수안보도 좀 낑가 주세요.
저녁에 쇼하면 예쁜 외국언니들도 나왔죠..
객실이 압권이엇죠
주황색 나무몰딩이 썩고 헤지고 이불도 옛날식 신혼이불에 온돌방 ㅋㅋ
문득 과거여행 온줄
제가 있던 은행 지점이 주거래 은행이라 매일 차장이 기사하고 가서 은행 자가용으로 일일 수금 받아오고 그랬죠.
ㅋㅋ 수안보 와이키키!! 전 충청북도에서 살아서 수안보가 기억나내요. 부곡은 광고만 본 기억이.... ^^
저기서 아가씨 수영복 사이로 삐져나온 보털보고... ㄷㄷㄷ
음식물 반입가능한 좋은곳이죠 ㅎ
저기 존슨 나무조각전시품... 기억에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