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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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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elvia♬ 2019/02/12 16:54

    집에 노비 없으면 월급날 지게 지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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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9/02/12 16:55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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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T 2019/02/12 16:5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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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욜 2019/02/12 17:21

    당시 양반들은 재물에 직접 손 대기를 꺼려해서 여러 집안들의 녹봉을 대신 받아주는 서리들도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문서작성이나 조언이 필요한 경우 도와주고 인사치레를 받았습니다.
    이들이 대리인임을 증명하는 녹패와 녹표를 들고 광흥창에 가면 급료를 내어주는데 시대에 따라 절차는 조금씩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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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gis™ 2019/02/12 16:55

    물론 시장가서 교환해서 먹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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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아~ 2019/02/12 16:56

    북어를 엄청 먹나보네요... 한달에 북어 50마리...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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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로록잎 2019/02/12 17:19

    건조되어있으니 보관이 길고
    교환하기 좋은 물건이라 그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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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쪽꽉찬항정살 2019/02/12 16:58

    와 경력보소 저경력으로 한정식집 차리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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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98 2019/02/12 16:59

    생각외로 북어가 화폐노릇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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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98 2019/02/12 17:00

    그리고 중요한것 콩은 상급으로 올라가면 더 적게 줃다...
    아랫것은 콩밥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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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9/02/12 17:02

    신입공채는 어찌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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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개한]별이 2019/02/12 17:12

    바우처로 받아서 종로에서 바꿔갔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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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수염의기사 2019/02/12 17:19

    쌀 10알인줄 화질구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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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동무 2019/02/12 17:22

    비교적 고화질 월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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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timing 2019/02/12 17:26

    근데 저 때도 월급 개념으로 지급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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