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씨.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에 왔음..
대리기사가 가고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려다 이상하게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에
집에 들어간 상태에서 경찰이 집에 찿아와 음주측정하고..
0.8 얼마로 면허정지..
본인은 무조건 변명없다.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한게 잘못이다. 팬과 대중에 미안하다...
이건은 굳이 문제 삼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
누가 신고한걸까요?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 보고 있을사람도 없고. 대리기사 같은데..
뭔 트러블이 있었거나.
그나저나 경찰도 대단하네. 그걸 집에 찿아가서 측정을 하나..
https://cohabe.com/sisa/92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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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가 신고했다라는게.. 맞을듯
신고 들어가면...
다시 보고를 해야하니..
집까지 찾아간듯...
정말 난감했겠네요....
대리기사 신고가 맞을듯..ㄷㄷㄷ 잔돈을 끝까지 받았다거나.. 뭐그런거
아.....안타깝네요
대리기사가 신고했다라는게.. 맞을듯
동네 주민 주차장에서 주차좀 잘 못한다고 신고 할만한 사람이 있을지...
이건 99% 대리 기사가 추가 요금 안줘서 신고 했을듯
차단기 있는 아파트 안에서도 음주로 걸리나요?
도로교통법 상 도로가 아니더라도 차를 1mm라도 움직이면 음주운전이라고 하더군요. ㅡ_ㅡ;
그게 어딘지는 상관없습니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이라는 행위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라서....
맞긴 맞을 겁니다.
예전에 저런 경우 절대로 운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기사가 있었던 거 같은데....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음주운전 행위는 ‘도로’인 곳에서만 음주운전으로 본답니다.
그러므로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움직인 장소가 도로라면 음주운전에 해당되는 것이고
주차장 등 도로가 아닌 곳(주차장 음주운전)이라면 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허나 이것은 행정처분에 해당되는 면허취소 부분에서만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형사처벌에 해당되는 벌금을 논할 때에는 도로이느냐 아니느냐의 구분이 없이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라고 행정사가 블로그에 써 놨더군요..
아파트 안에서도 걸립니다.. 지인이 저렇게 아파트 안에서 주차하다가 걸려서 면허 취소당했어요..
법 바뀌었습니다.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 같은 장소도 음주 걸리고요.. 단 행정처분(면허정지)는 받지 않고 형사 처벌만 받습니다. 벌금만 내면 끝
촬영 끝나고 연변거지 차림으로 운전해서 누가 신고한거 아닌지
용돈벌이 실패
주차장에서 사람치면 그것도 억울한가요?
대리기사가 주차 안해주고 기다렸다가 신고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상 억울한 케이스죠.
당연히 주차장에서 사람치면 처벌 받습니다.
ㅡ_ㅡ; 그건 음주운전 아니더라도 처벌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리기사가 주차에 대해서 추가요금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인이면 뭐....
그래놓고 안 준다고 하면 그냥 그 자리에서 목적지까지 다 왔으니 돈 받고 가겠다고 해버리고는
숨어서 주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촬영까지 해서 증거 남기고....
신고해서 엿먹이는 건데.... 참 골 때리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차 그냥 놓고 가거나 술 한잔 해서 알딸딸한 상태로 사리판단이 쉽지 않은 상태면 운전석에 앉게 되겠죠.
제일 베스트는 다른 가족을 불러서 대리주차를 시키거나...
그게 아니면 걍 놓고 올라가야죠. 그럼 스르륵에 사진 올라오고 진상주차로 딱 찍힐 듯? ㅋㅋㅋ
대리기사지요 거의 이런일은...
저건 백퍼 대리...
이상하게 운전하고 있다고?? 그건 신고 되지만 실제 운전했는지 안했는지 영상이나 이런 증거 없이 경찰이 집으로 찾아가서 음주측정 가능한가요??
대리기사가 신고한것이면
대리기사도 방조죄로 처벌받을텐데
뭐 여튼 술마시고 운전을 하긴 한거니....
대리기사가 신고했다는 가정하에 둘중 하나
추가요금 요구했던 진상 대리기사거나
기사에게 예의 없엇던 진상 배우
대리기사가 주차비용 추가로 요구했다는 썰이...
요새 저렇게 꽤 걸려요.
괜한 대리기사가 시비걸고 돈 더달라 요구하다가 안되면 바로 이상한데 놓고 신고.
주변에 그런 낌새있어서 바로 아파트 입구라 와이프 불러서 주차시키고 사진찍고 집에 갔더니 경찰 출동해서 음주측정 할라고 했따고.
문안열어주면 그만아닌가요? 이럴경우?
이건 정말 개 억울하겠다.
대리 ㄱㄱㄲ
연예인이라 웃돈 바랬다 못받으니 신고했다에 오백원
만약 대리기사가 문제였다면 앞으로는 경찰을 불러서 나머지 운전 요청해야하나요..
상동 시그마 타워 사우나에서 봤음 ㅋㅋ
설마연예인이 목욕탕을 올까 해서 아는체 안햇음...홀딱 벗으셧...
대리기사 100퍼
보통 대리는 보내주고 본인이 주차하나요?
대리문화를 잘 몰라서 ..
저는 그러는 편인데 앞으론 조심해야 겠네요 ㅠ
아니요..주차 다 해주고 키 건네주죠..
위에 문제는 진상짓 해서 트러블 났다던가, 기사가 주차요금 추가로 주셔야 해서.. 아니야 됐어.. 내가할께요. 가봐요
해서 기사가 기다렸다가 신고
대리기사가 신고 많이해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빈컵님운 제가 모실께요 ㅎㅎ
신고는 있었다고해도
경찰은 운전 중인 현장을 못본거 아닌가요?
차에서 벗어나 집에 들어갔는데
음주운전 단속이 될 수 있나ㄷㄷㄷㄷ
저도 그게 의문이네요..
음주운전을 한 그 자리에 경찰이 있었다면 현행범이니깐 음주 측정 가능하겠지만.. 차량이 운행되었는데 이상했다 라는것만 가지고 집으로 찾아가서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건...
음주운전자가 난 절대 아니다.. 집에서 자고 있던 사람 깨워서 그 사람이 한거라고 우기면 경찰은 무혐의로 물러나야하는거 아닌지...
그건 아니죠.
신고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 증인이죠.
일단 누군가가 술마신 건 확인했잖아요?
주차장같은 경우엔 뺑소니도 인정이 안되는 곳인데??
대리기사도 진짜 이상한 사람 많지요
남일 같지 않아서 씁쓸하네요
이정도로 기사화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제 생겨서
대리기사 보내고 주차하다가
누군가 신고할수도
대리기사 쓰레기 많음
저런 경우 경찰도 참 하기 싫을겁니다.
뭔 원수졌다고..
하지만 신고자는 다음날 경찰이 신고를 묵살했다라고 떠들죠.
경찰이 현장을 목격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 음주측정하는게 가능한가요?
대리기사가 연예인이라고 팁 좀 더 달랬는데 안줬겠져.그러다 신고...훤...함.
저런 경우에 집에 도착해서 마셨다고 하면 처벌 근거는 없습니다.
운전을 할 당시의 혈중알콜농도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걸 떠나서 대리 부를땐 주차까지 맡기세요.
다 포함된 금액이니까요.
대리운전기사도 처벌해야죠....계속 악용하게 놔두다니
언제부터 대리가 주차해주면 추가요금받았는지?
골때리는나라가됐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