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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화가나서 길냥이 목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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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했는지 눈을 감더군요

 

댓글
  • telezombie 2019/02/12 00:56

    몸은 어쩌고 머리만 오셨소

  • 개밥도둑 2019/02/12 00:38

    목을 잘랐으니 당연히 포기하징

  • Danso 2019/02/12 00:53

    냥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 파란피부 성애자 2019/02/12 01:07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 소

  • 파곰 2019/02/12 00:38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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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끄레기 2019/02/12 00:38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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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도둑 2019/02/12 00:38

    목을 잘랐으니 당연히 포기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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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99997101 2019/02/12 00:39

    다리.뻡아버린 놈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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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기류 2019/02/12 00:39

    이제 바람불면 덩그렁 굴러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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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so 2019/02/12 00:53

    냥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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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먹고싶어요 2019/02/12 00:54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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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물괴물 2019/02/12 00:54

    냥이:하.....ㅈ간쉑.....목숨 8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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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도리야 2019/02/12 00:55

    만약이게 정말 목을 쌓아둔흙위에 올려둔거면 소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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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랑이 2019/02/12 00:56

    귀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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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9/02/12 00:56

    몸은 어쩌고 머리만 오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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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서 복귀 2019/02/12 00:56

    목이 잘렷는데 눈을 감지 그럼 목잘리고 죽엇는데 눈을 뜨것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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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피부 성애자 2019/02/12 01:07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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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서 복귀 2019/02/12 01:23

    이건 진짜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머리만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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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발 펭귄미사일 2019/02/12 01:27

    톱밥안은 생각보다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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