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유혹의바다2019/02/11 19:38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홍화나린2019/02/11 19:38
대체왜. .
홍화나린2019/02/11 19:38
진짜 왜...
소행성3B17호2019/02/11 19:38
아 왜....
유혹의바다2019/02/11 19:38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Bamsem2019/02/11 19:38
뭐지 ㄷㄷ
기분이좋아.2019/02/11 19:39
왜...
루리웹-61222461182019/02/11 19:40
전이 120배는 더 좋네
프로마사지2019/02/11 20:02
125배
개식기2019/02/11 19:41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야채농장2019/02/11 19:41
형제여~~~~ 왜!!>?!?!?!?
떡밥인생2019/02/11 19:58
저는 님 형제가 아닙니다
루리웹-39004924212019/02/11 19:59
여자들 취향은 역시나 인권 파괴적이다
멀쩡한 사람을 굶게 강요하는 취향이니
부라리이2019/02/11 20:00
솔직히 다른 사람 같지만 첫짤은 쩐다
부라리이2019/02/11 20:00
근데 위에 다른 사람 의심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
페르세우스2019/02/11 20:00
근데 난 저 심정을 알 것 같음.
난 105에서 80쯤까지 뻈다만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딱 현상유지만 하고있거든
근데 몸무게가 0.1키로라도 찌면 되게 불안해지고
조깅이라도 하게됨.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 공포때문에 어떻게든 빼고싶은 마음?
살 빼는것에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저 사람도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
야수냥 아이루2019/02/11 20:09
공감합니다
해적왕자2019/02/11 20:10
저 여자는 그시절이 없었..
Var2019/02/11 20:11
나도 공감.
주위 사람들은 예전에 마른 시절보다 지금이 보기 좋다곤 말하는데
나는 그래도 예전이 좋아서 주기적으로 살빼곤 함
taenni2019/02/11 20:05
뭐야 ㅅㅂ 돌려줘요.
Lycanthropp2019/02/11 20:09
저렇게 이상적인 몸매로 찌우거나 빼기 힘든데 저걸 빼버리시네. 아니 뭐 개인 몸매는 개인 자유니까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루리웹-21223126662019/02/11 20:15
하...ㅠㅠ
SISAO2019/02/11 20:15
왼쪽같은 체형이었으면 옷입을때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을 거임. 반면 오른쪽은 조금 넉넉해서 움직일 때나 뭐할대 거침이 없겠지. 내가 스무살 초입 마른체형이었다가 일하면서 한 10키로정도 뿔었더니 똑같은 옷을 입어도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 말랐을 땐 뭔 옷을 입어도 편했는데 지금은 어깨가 마이 낑겨 ㅠ
루리웹-22876044522019/02/11 20:16
씹돼지 씹멸치가 대부분인 유게에서 남의 체형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유머이고
애초에 동일인이라는 보장도 없음
대체왜. .
아 왜....
전이 120배는 더 좋네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대체왜. .
진짜 왜...
아 왜....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뭐지 ㄷㄷ
왜...
전이 120배는 더 좋네
125배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형제여~~~~ 왜!!>?!?!?!?
저는 님 형제가 아닙니다
여자들 취향은 역시나 인권 파괴적이다
멀쩡한 사람을 굶게 강요하는 취향이니
솔직히 다른 사람 같지만 첫짤은 쩐다
근데 위에 다른 사람 의심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
근데 난 저 심정을 알 것 같음.
난 105에서 80쯤까지 뻈다만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딱 현상유지만 하고있거든
근데 몸무게가 0.1키로라도 찌면 되게 불안해지고
조깅이라도 하게됨.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 공포때문에 어떻게든 빼고싶은 마음?
살 빼는것에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저 사람도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
공감합니다
저 여자는 그시절이 없었..
나도 공감.
주위 사람들은 예전에 마른 시절보다 지금이 보기 좋다곤 말하는데
나는 그래도 예전이 좋아서 주기적으로 살빼곤 함
뭐야 ㅅㅂ 돌려줘요.
저렇게 이상적인 몸매로 찌우거나 빼기 힘든데 저걸 빼버리시네. 아니 뭐 개인 몸매는 개인 자유니까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하...ㅠㅠ
왼쪽같은 체형이었으면 옷입을때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을 거임. 반면 오른쪽은 조금 넉넉해서 움직일 때나 뭐할대 거침이 없겠지. 내가 스무살 초입 마른체형이었다가 일하면서 한 10키로정도 뿔었더니 똑같은 옷을 입어도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 말랐을 땐 뭔 옷을 입어도 편했는데 지금은 어깨가 마이 낑겨 ㅠ
씹돼지 씹멸치가 대부분인 유게에서 남의 체형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유머이고
애초에 동일인이라는 보장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