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20181

다이어트 전 후.jpg

15d7d84c3b430ed29.jpg

 

 

댓글
  • 홍화나린 2019/02/11 19:38

    대체왜. .

  • 소행성3B17호 2019/02/11 19:38

    아 왜....

  • 루리웹-6122246118 2019/02/11 19:40

    전이 120배는 더 좋네

  • 개식기 2019/02/11 19:41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 유혹의바다 2019/02/11 19:38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 홍화나린 2019/02/11 19:38

    대체왜. .

    (P1yZzU)

  • 홍화나린 2019/02/11 19:38

    진짜 왜...

    (P1yZzU)

  • 소행성3B17호 2019/02/11 19:38

    아 왜....

    (P1yZzU)

  • 유혹의바다 2019/02/11 19:38

    당첨된 복권을 파냈네

    (P1yZzU)

  • Bamsem 2019/02/11 19:38

    뭐지 ㄷㄷ

    (P1yZzU)

  • 기분이좋아. 2019/02/11 19:39

    왜...

    (P1yZzU)

  • 루리웹-6122246118 2019/02/11 19:40

    전이 120배는 더 좋네

    (P1yZzU)

  • 프로마사지 2019/02/11 20:02

    125배

    (P1yZzU)

  • 개식기 2019/02/11 19:41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옷에 몸을 맟추는거라서.
    그런데 너무심했다. 거식증아닐까 싶은데.

    (P1yZzU)

  • 야채농장 2019/02/11 19:41

    형제여~~~~ 왜!!>?!?!?!?

    (P1yZzU)

  • 떡밥인생 2019/02/11 19:58

    저는 님 형제가 아닙니다

    (P1yZzU)

  • 루리웹-3900492421 2019/02/11 19:59

    여자들 취향은 역시나 인권 파괴적이다
    멀쩡한 사람을 굶게 강요하는 취향이니

    (P1yZzU)

  • 부라리이 2019/02/11 20:00

    솔직히 다른 사람 같지만 첫짤은 쩐다

    (P1yZzU)

  • 부라리이 2019/02/11 20:00

    근데 위에 다른 사람 의심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

    (P1yZzU)

  • 페르세우스 2019/02/11 20:00

    근데 난 저 심정을 알 것 같음.
    난 105에서 80쯤까지 뻈다만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딱 현상유지만 하고있거든
    근데 몸무게가 0.1키로라도 찌면 되게 불안해지고
    조깅이라도 하게됨.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 공포때문에 어떻게든 빼고싶은 마음?
    살 빼는것에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저 사람도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

    (P1yZzU)

  • 야수냥 아이루 2019/02/11 20:09

    공감합니다

    (P1yZzU)

  • 해적왕자 2019/02/11 20:10

    저 여자는 그시절이 없었..

    (P1yZzU)

  • Var 2019/02/11 20:11

    나도 공감.
    주위 사람들은 예전에 마른 시절보다 지금이 보기 좋다곤 말하는데
    나는 그래도 예전이 좋아서 주기적으로 살빼곤 함

    (P1yZzU)

  • taenni 2019/02/11 20:05

    뭐야 ㅅㅂ 돌려줘요.

    (P1yZzU)

  • Lycanthropp 2019/02/11 20:09

    저렇게 이상적인 몸매로 찌우거나 빼기 힘든데 저걸 빼버리시네. 아니 뭐 개인 몸매는 개인 자유니까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P1yZzU)

  • 루리웹-2122312666 2019/02/11 20:15

    하...ㅠㅠ

    (P1yZzU)

  • SISAO 2019/02/11 20:15

    왼쪽같은 체형이었으면 옷입을때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을 거임. 반면 오른쪽은 조금 넉넉해서 움직일 때나 뭐할대 거침이 없겠지. 내가 스무살 초입 마른체형이었다가 일하면서 한 10키로정도 뿔었더니 똑같은 옷을 입어도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 말랐을 땐 뭔 옷을 입어도 편했는데 지금은 어깨가 마이 낑겨 ㅠ

    (P1yZzU)

  • 루리웹-2287604452 2019/02/11 20:16

    씹돼지 씹멸치가 대부분인 유게에서 남의 체형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유머이고
    애초에 동일인이라는 보장도 없음

    (P1yZzU)

(P1yZ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