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ipleys.com/weird-news/flight-5390/
7km 상공에서 앞유리가 떨어져나가면서
기장이 순식간에 빨려나감
다른 승무원이 잡은채로 가까운 공항에 비상착륙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920055
충격적인 항공기사고
https://www.ripleys.com/weird-news/flight-5390/
7km 상공에서 앞유리가 떨어져나가면서
기장이 순식간에 빨려나감
다른 승무원이 잡은채로 가까운 공항에 비상착륙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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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게 기적
영화에서 본거 과장인줄 알았는데 진짜 빨려 나가는구나..
압력차에 의해 빨려나가는 게 아니라, 바람때문에 빨려나간다고 하더군요. 조종석을 바람을 바로 받기 때문에......
압력차가 맞습니다 바깥쪽은 기류가 빠르게 흐르기때문에 압력이 낮습니다.
바람이라면 오히려 뒤로 밀려나야 하지 안나요?
물알못
비행기가 어떻게 뜨는지 안배우셨나봐요..
조종석 외형도 날개와 형상이 비슷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진은 우찌 찍은거래여..?ㄷㄷㄷㄷㄷ
착륙.. ㄷㄷㄷㄷ
안전벨트 같으널 매도 도움이 안되는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점식 벨트라 위로뽑히듯 빨려나가는건 못잡아줄수도 있을듯하네요 아니면 안했던지 ㄷㄷㄷ
와..부기장이 살렸내요 ㄷㄷㄷㄷ
그럼 조종은 누가...ㄷㄷㄷ
부기장은 두명
붙잡은건..승무원이군요..
ㅜㅜ 안전벨트의 중요성
ㅎㄷㄷㄷㄷ
안전벨트 하라니깐..
착륙할 때까지 기장은 저렇게 밖에 나와있던 건가요 ㄷㄷㄷ
살린게 기적이긴 한데 ㄷ ㄷ ㄷ
순발력 어우...
먼저 얼어죽을듯...
다큐멘터리 재현 같은데요..
부기장은 조종을 했으니 무사히 착륙한거고 객실승무원이 들어온 도중에 사고가 나서 살아난 사건이죠. 원인은 규정보다 0.1mm 미달된 볼트 사용...
비행기 볼트가 부위별로 다 달라서요.
자칫 바꿔 끼면 저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근데 저건 누가 촬영한거죠.. 하늘에서 유리 날라가는데 흠....
각도를 봐선 착륙 직전이나 착륙 직후에 관제탑 쪽에서 촬영한 게 아닐는지
다큐 재현요..
엔진으로 빨려들어갈 뻔했네요..
천만다행이고 역시나 살아야 할 사람은 사네요.
옷도 바람에,,,ㄷㄷㄷ
착륙할때 머리 콩 아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