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쳤다고 그러던가 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닦지 왜 맡아보라고 하는겨. 설마 선임을 유혹하는거였니.
실렌시아2019/02/11 13:46
이만큼 당당하게 우기면 알았다하고 물러날줄알았나봄 ㅋㅋ 진짜 맡을줄은 몰랏겠지..
요정햄찌2019/02/11 13:44
나도 야간에 몰래 딸치다 불침번 서던 맞선임한테 걸렸는데 그 선임이 내꺼 마저 쳐줌.
요정햄찌2019/02/11 13:44
화장실에서
OLLETO2019/02/11 13:44
....??????????
롤랑이아몰랑2019/02/11 13:46
뭐?
쥬드매버릭2019/02/11 13:48
???
소대장2019/02/11 13:49
대딸이 왜나옴
귀요미정찰병2019/02/11 13:51
성군기 위반아니냐
모콧치2019/02/11 13:53
그냥 쳤다 그랬지 딸쳤다곤 안했잖아...
그렇게 믿고십다
요정햄찌2019/02/11 13:53
다른사람들한테 말 안할테니 가만히 있으래
귀요미정찰병2019/02/11 13:54
ㅗㅜㅑ
아싸개이득2019/02/11 13:55
드립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는군 ㅠㅠ
귀요미정찰병2019/02/11 13:59
그래서 좋았냐
요정햄찌2019/02/11 14:00
그 뒤로 영내에서는 내 손으로 싸본적이 없었음
귀요미정찰병2019/02/11 14:02
계속 해준겨?
손으로 해줌?
앙리의 쥐잡이2019/02/11 14:02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요정햄찌2019/02/11 14:06
그 선임에게 난 "내 말 잘듣는"후임됨. 전역할때 말해주더라. 나보다 내 몸이 더 말을 잘들어줬다고.
귀요미정찰병2019/02/11 14:10
ㅗㅜㅑㅗㅜㅑ
루리웹-25742833572019/02/11 13:46
맞을만하네 그걸 왜 맡으라 해ㅋㅋㅋ
실직자 사탄2019/02/11 13:46
ㅋㅋㅋㅋㅋㅋ선임 개빡칠듯
왜자쿠말을건담?2019/02/11 13:50
진짜맡아볼줄몰랐나 ㅅㅂ ㅋㅋ
🔞⁉️2019/02/11 14:06
난 군대서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그날 작업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손목과 엄지 손가락쪽 사이쯤의 근육이 땡겨서
손바닥으로 탁탁 치면서 자가안마를 했는데
그걸 듣고 화장실 밖에서 누가 노크를 하길래 관등성명을 댔더니 선임이 나보고 작작좀 치라고 하더라...
시발.... 더 짜증나는건 신경써준답 시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론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엄청 신경쓰임...
아니라고 얘기하기에도 뭐한 뻘쭘함이 있어서 그냥 내가 딸딸이 친걸로 생각하고 안고감
선임에게 ㅈㅇ 냄새 맡게한건 건군이래 최초일듯 ㄷㄷㄷ
맛봤더라면 죽였겠군
혹시나 해서 기껏 냄새 맡아봤더니
역시나 그냄새면 더 빡치지 ㅋㅋㅋ
자매품으로 방구꼇을때 어디서 맛있는냄새나지 않냐? 하는게 있다
ㅋㅋ
ㅋㅋㅋ
맛봤더라면 죽였겠군
샴푸라는데 왜 맛을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매품으로 방구꼇을때 어디서 맛있는냄새나지 않냐? 하는게 있다
사무실에서 몰래 보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기껏 냄새 맡아봤더니
역시나 그냄새면 더 빡치지 ㅋㅋㅋ
선임에게 ㅈㅇ 냄새 맡게한건 건군이래 최초일듯 ㄷㄷㄷ
인간을 얕보지 마라
'수'인 군대선임이 없었을거 같은가
역 성추행 ㅋㅋㅋ
수많은 고문관이 있었지만 그중에 정점이네 ㅋㅋ
걍 쳤다고 그러던가 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닦지 왜 맡아보라고 하는겨. 설마 선임을 유혹하는거였니.
이만큼 당당하게 우기면 알았다하고 물러날줄알았나봄 ㅋㅋ 진짜 맡을줄은 몰랏겠지..
나도 야간에 몰래 딸치다 불침번 서던 맞선임한테 걸렸는데 그 선임이 내꺼 마저 쳐줌.
화장실에서
....??????????
뭐?
???
대딸이 왜나옴
성군기 위반아니냐
그냥 쳤다 그랬지 딸쳤다곤 안했잖아...
그렇게 믿고십다
다른사람들한테 말 안할테니 가만히 있으래
ㅗㅜㅑ
드립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는군 ㅠㅠ
그래서 좋았냐
그 뒤로 영내에서는 내 손으로 싸본적이 없었음
계속 해준겨?
손으로 해줌?
미친ㅋㅋㅋㅋㅋㅋㅋ
그 선임에게 난 "내 말 잘듣는"후임됨. 전역할때 말해주더라. 나보다 내 몸이 더 말을 잘들어줬다고.
ㅗㅜㅑㅗㅜㅑ
맞을만하네 그걸 왜 맡으라 해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선임 개빡칠듯
진짜맡아볼줄몰랐나 ㅅㅂ ㅋㅋ
난 군대서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그날 작업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손목과 엄지 손가락쪽 사이쯤의 근육이 땡겨서
손바닥으로 탁탁 치면서 자가안마를 했는데
그걸 듣고 화장실 밖에서 누가 노크를 하길래 관등성명을 댔더니 선임이 나보고 작작좀 치라고 하더라...
시발.... 더 짜증나는건 신경써준답 시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론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엄청 신경쓰임...
아니라고 얘기하기에도 뭐한 뻘쭘함이 있어서 그냥 내가 딸딸이 친걸로 생각하고 안고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