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회가 중국 여대생이 경찰관에게 저지를 무례한 행동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1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건은 지난 9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만달루용시의 한 도시철도역에서 발생했다.
이 도시의 모 디자인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중국인 장(23) 씨는 지난 9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께 두유 푸딩의 일종인 '타호'가 담긴 플라스틱 컵을 들고 개찰구를 통과하려고 했다.
그러자 현지 경찰관이 "도시철도에 액체류 반입이 안 된다"면서 타호를 다 마시거나 버리고 들어가라고 요구했다.
필리핀 메트로 도시철도는 최근 폭탄테러 위협 때문에 액체류 반입을 금지했다.
그러나 장 씨는 타호가 담긴 컵을 경찰관에게 던져 이 경찰관의 상의와 팔 등이 두유 푸딩으로 범벅이 됐다.
명불허전 짱개
짱꼴라 클라스.
중국이 중국했네요
저 여자 길가다 죽겠는데...
필리핀 경찰 무서운데
총알이 박히려나
두테르테가 알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경찰맞나요?
경비원?
http://www.etnews.com/20190129000160
이 글은 왜 링크해요?
비슷한 사건으로 보이는데 달라보이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
다른 것 같은데요?
이 사건은 공안 뺨때린 여성이 지적장애가 있던 여성이라서 벌금만 물고 풀려난 사건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짱깨하고 비교할 사건은 아닙니다만...
혹시 중국분이세요?
중국인 아니구요. 굳이 다른나라가지 가서 비교 안해도 됩니다.
본인도 겪은 일이 있기 때문에 저것보다 더 했으면 했지. 한국인이라고 별반 다른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느나라건 진상이 있는 것이지 거기에 내국인, 중국인 차별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링크 달았습니다. 지적장애인줄은 몰랐네요. 일본공황에서도 스튜디어스 폭행하는 뉴스를 봤는데 그 사건은 못찾겠네요.
필리핀 경찰 만나면 좋을 일 하나 없는데 ㄷㄷㄷㄷ
필리핀이 중국인은 못 건듦 우리나라 국민만 호구임
징역가야
진핑아~~ 니가 해결해야지~~
중국했네요
우리나라 난동녀랑 붙어보지
과연 누가 이길지
중국 지하철은 맨낭 엑스레이 검문하는데 ㅋㅋㅋ
출국할 때 셋업당할지도... ㄷㄷㄷ
어제 저녁 필리핀 정규 뉴스에 머그샷 찍는 영상 올라왔어요.
98년 인도네시아 차이나타운 폭동처럼 필리핀에서도 한번 썰려야 정신들 차리려나.
ㅎㄷㄷ 필리핀 경찰..
치안 유지활동을 하는것도 신기한데
타국에가서 저 ㅈㄹ한다니..
필리핀도 중국을 무서워해서 그런겅가 ㄷㄷ
저지를(????) 무례한 행동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