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벼운 마음에 들고 나왔는데... 무겁네요.. ㅜㅠ
스트랩도 안달고...ㅜㅠ
리더기를 안가져와서 찍은 사진은 집에 가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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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가볍운 마음으로 들고 나왔는데... 안가볍네요...
주말 출근 날씨가 좋아...
그냥 가벼운 마음에 들고 나왔는데... 무겁네요.. ㅜㅠ
스트랩도 안달고...ㅜㅠ
리더기를 안가져와서 찍은 사진은 집에 가서 봐야겠어요~~
그냥 가벼운 마음에 들고 나왔는데... 무겁네요.. ㅜㅠ
스트랩도 안달고...ㅜㅠ
리더기를 안가져와서 찍은 사진은 집에 가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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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이카향 25미리인데 무지하게 크네요 ㅎㅎ 코닥센서인 놈인가요?
그렇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닥 센서 모델입니다.
코닥센서 유저시군요... 저역시 코닥ccd 매니아중에 한사람입니다
중형으로 코닥센서 한놈가지고 있는데 너무 만족중입니다 ^^
무거워서 불편했던 이상으로 저녁에 보답할겁니다.
앗.... 실력이 그런실력이 아니라서요..ㅜㅠ 바디랑 렌즈만 고생 시키는게 아닐지..ㅜㅠ
ㅎㅎ 저에겐 추억의 카메라...20대시절 첫 DSLR이라서 말이죠.
라이카 25.4도 그렇고 오랜만에 보니 무지 반갑네요.
도긱~도긱~셔터음.ㅎㅎ
담으신 결과물도 궁금하네요.^^
제 첫 dslr 이었는데 ㅎㅎ 역시 진한 색감의 코닥심장을 잊을 수 없네요.. 라이카향은 저도 가지고 있는데 저거 완소템이라 내칠 수 도 없고^^; 오백이에 달아봤는데 후핀이라 엠원에 달고 다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