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6945 변치않는 마음 실렌시아 | 2019/02/09 06:28 11 3693 11 댓글 μinusJet 2019/02/09 06:30 진짜 가끔 집에서도 집에가고싶다 했다가 스스로 뭔 개소리지 했던적 몇번있음;; Deemo 2019/02/09 06:44 그냥 가고 싶음 '집'이라도 안정되고 몸이 편해야됨 너로선아까웠다 2019/02/09 06:47 타지생활이나 혼자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부모님과 살던집 가고 싶다. 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 사건 2019/02/09 06:44 지쳤을때 그래 새해기념닉네임변경 2019/02/09 07:20 백수 : 집에서 나가고 싶다 (쿰척) 분위기전환빌런 2019/02/09 06:29 자이언티 - 꺼내먹어요 (rSAKhV) 작성하기 벌꿀유자 2019/02/09 06:30 군대에서도 마찬가지 (rSAKhV) 작성하기 스텔라 유니벨 2019/02/09 06:30 집안에 산다 (rSAKhV) 작성하기 μinusJet 2019/02/09 06:30 진짜 가끔 집에서도 집에가고싶다 했다가 스스로 뭔 개소리지 했던적 몇번있음;; (rSAKhV) 작성하기 배고픈 거북이 2019/02/09 06:32 나도 그런적 많았음 ㅁㅊ ㅋㅋㅋㅋ (rSAKhV) 작성하기 반지하댕댕이 2019/02/09 06:40 자취하다가 본가 생각날때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 듬ㅋㅋㅋㅋㅋㅋ (rSAKhV) 작성하기 사건 2019/02/09 06:44 지쳤을때 그래 (rSAKhV) 작성하기 Insanus 2019/02/09 06:48 식후 10분도 안 돼서 배고프다 하고 중얼거리는 거랑 비슷한가. (rSAKhV) 작성하기 잔느챠 2019/02/09 06:49 ㄹㅇ 나도 이런 적 많았다 (rSAKhV) 작성하기 가루다의날개 2019/02/09 07:40 어머니가 챙겨주시는 어릴적 집에 가고 싶은 거 (rSAKhV) 작성하기 반닥붕 2019/02/09 06:32 막줄 무슨 뜻임? (rSAKhV) 작성하기 Deemo 2019/02/09 06:41 집 가고 싶다고 (rSAKhV) 작성하기 반닥붕 2019/02/09 06:42 집에 있는데 집에 왜 가고 싶음? (rSAKhV) 작성하기 Deemo 2019/02/09 06:44 그냥 가고 싶음 '집'이라도 안정되고 몸이 편해야됨 (rSAKhV) 작성하기 너로선아까웠다 2019/02/09 06:47 타지생활이나 혼자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부모님과 살던집 가고 싶다. 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 (rSAKhV) 작성하기 사이파이 2019/02/09 07:01 추가로 결혼해서 집에 있는데 자기 부모님집(살던집)에 가고 싶다 라든가...... (rSAKhV) 작성하기 밀덕이 2019/02/09 08:04 그렇게 물리적인게 아니라 집이라는게 마음이 편안한 공간이라는 의미라 뭔가 불안하고 불편하면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옴. (rSAKhV) 작성하기 포키보키0 2019/02/09 06:46 집에가고싶다.... 출근했엉 (rSAKhV) 작성하기 이것도강등해보시지 2019/02/09 06:47 집에있으면서 '하.. 집에가고싶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ㅋㅋㅋ (rSAKhV) 작성하기 겔바나 2019/02/09 07:16 집에서도 가끔 이상하게 내집같지않고 불안할때가 있음 그럴때 집가고싶다라고 가끔 튀어나오는데 정신적으로 후달려서 그런거라 생각됨 (rSAKhV) 작성하기 새해기념닉네임변경 2019/02/09 07:20 백수 : 집에서 나가고 싶다 (쿰척) (rSAKhV) 작성하기 레지스트 2019/02/09 07:22 너도 좀 나가!! (rSAKhV) 작성하기 폐기물78 2019/02/09 07:34 침대위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자고 싶다라고 중얼 거릴때도 있는데.. (rSAKhV) 작성하기 가루다의날개 2019/02/09 07:43 그건 논리적 오류가 아님. 누워 있어도 못자는 경우도 있으니 (rSAKhV) 작성하기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 2019/02/09 07:4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rSAKhV) 작성하기 밀덕이 2019/02/09 08:02 난 군대 PTSD로 집에서도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rSAKh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SAKh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치파오 ㅊㅈ [7] 6dmarkll | 2019/02/09 07:09 | 2625 유게이들이 좋아할 미군 원수 [34] 피곤한 에마 | 2019/02/09 07:08 | 4350 이런 알바는 얼마 받고 하나요? [12] nepo | 2019/02/09 07:07 | 5472 영국 근황 .evolve [43] Android. 21 | 2019/02/09 07:05 | 2942 정치조선일보 기자들 한국GM에 자녀취업 청탁, SPC그룹 등 으로 부터 향흥 접대 급품수수 의혹 [8] 유포리아 | 2019/02/09 07:00 | 2457 긴글-스러운 무료로 신생아, 50일 사진 촬영 영업 [54] 하브지 | 2019/02/09 06:58 | 3544 s10도 퀵차지 2.0인가보네요 [13] DAL.KOMM | 2019/02/09 06:54 | 4785 JTBC 리갈하이 ㄷㄷㄷㄷㄷ [3] 고릴라뽀S | 2019/02/09 06:50 | 3792 사라져가는 한국 식사 예절 [105] 파노키 | 2019/02/09 06:47 | 2857 후방 움짤 어떻게 올리나요? [4] 부가티시론 | 2019/02/09 06:39 | 5744 혐오) 악마가 속삭였다 [30] 형운 | 2019/02/09 06:32 | 5232 변치않는 마음 [31] 실렌시아 | 2019/02/09 06:28 | 3693 탱크안에 포탄이 들어 오면 벌어지는 과정 [43] 1944에델바이스 | 2019/02/09 06:16 | 3412 « 34711 34712 34713 34714 34715 34716 34717 34718 34719 (current) 34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카라 박규리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존 시나 탈모 근황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일본 부모들 비상.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청바지 vs 치마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미국 부통령 근황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속옷 회사의 복지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 갸루화는 좋은것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군자의 복수는 5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임시완한테는 빈말하면 안된다는 이병헌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 " 조선인이 일본의 독을 풀었다!!!"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지위가 높을수밖에 없는 직종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랩핑 실력이 엄청난 사람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진짜 가끔 집에서도 집에가고싶다 했다가 스스로 뭔 개소리지 했던적 몇번있음;;
그냥 가고 싶음
'집'이라도 안정되고 몸이 편해야됨
타지생활이나 혼자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부모님과 살던집 가고 싶다. 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
지쳤을때 그래
백수 : 집에서 나가고 싶다 (쿰척)
자이언티 - 꺼내먹어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
집안에 산다
진짜 가끔 집에서도 집에가고싶다 했다가 스스로 뭔 개소리지 했던적 몇번있음;;
나도 그런적 많았음 ㅁㅊ ㅋㅋㅋㅋ
자취하다가 본가 생각날때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 듬ㅋㅋㅋㅋㅋㅋ
지쳤을때 그래
식후 10분도 안 돼서 배고프다 하고 중얼거리는 거랑 비슷한가.
ㄹㅇ 나도 이런 적 많았다
어머니가 챙겨주시는 어릴적 집에 가고 싶은 거
막줄 무슨 뜻임?
집 가고 싶다고
집에 있는데
집에 왜 가고 싶음?
그냥 가고 싶음
'집'이라도 안정되고 몸이 편해야됨
타지생활이나 혼자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부모님과 살던집 가고 싶다. 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
추가로 결혼해서 집에 있는데 자기 부모님집(살던집)에 가고 싶다 라든가......
그렇게 물리적인게 아니라 집이라는게 마음이 편안한 공간이라는 의미라 뭔가 불안하고 불편하면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옴.
집에가고싶다.... 출근했엉
집에있으면서 '하.. 집에가고싶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ㅋㅋㅋ
집에서도 가끔 이상하게 내집같지않고 불안할때가 있음
그럴때 집가고싶다라고 가끔 튀어나오는데
정신적으로 후달려서 그런거라 생각됨
백수 : 집에서 나가고 싶다 (쿰척)
너도 좀 나가!!
침대위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자고 싶다라고 중얼 거릴때도 있는데..
그건 논리적 오류가 아님.
누워 있어도 못자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난 군대 PTSD로 집에서도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