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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No하고 Keep going은 배웠네
일본가서 이름이 시바루쨩된애 생각난다 ㅋㅋ
그렇게 한국인과 어울려서
영어실력 그대로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워홀은 영어보다 외국인노동자 체험인거같음. 레알루 영어 늘어서 오는 애를 내 주변에서는 못봤기도하고.
시바루 다메!
시바루 다메!
적어도 No하고 Keep going은 배웠네
킵고잉 마마?
No?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국인과 어울려서
영어실력 그대로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일본가면 시바루짱 됨
일본가서 이름이 시바루쨩된애 생각난다 ㅋㅋ
일본어 못하는데 취업박람회에 온 일본회사 따라서 일본 간 사람을 아는데, 여전히 일본어 못함.
주변도 다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라 일할 때 안 쓰니 뭐...ㅋㅋㅋ
말이좋아서 워홀이지
외노자되기 쉬움 ㅋㅋㅋㅋ
워홀은 영어보다 외국인노동자 체험인거같음. 레알루 영어 늘어서 오는 애를 내 주변에서는 못봤기도하고.
내가 아는애도 호주에서 1년을 살았다는데 영어 못함.
진짜 헬로 하이가 끝인정도...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한인타운에서 짱밖혀 살았대...
언어 교류의 장 ㅋㅋ
ㅅ발을 뭐로 알아 들은거야 노 싀빌 ㅋㅋㅋ
영어 중등영어도 못하는데
나도 워홀 1년 갔다왔지...
확실히 돈은 많이 벌어 좋더라
워홀은 딱 한가지에만 집중해야됨.
돈, 공부, 여행. 중 하나.
두개다 잡으면 성공한거고...
꼭 다들 두개 잡으려다가 두개다 놓치지...
갑자기 왜 시장님이 생각나냐
현지 의사소통 안되는 워홀은 그냥 노예되기쉽상
워홀 하니까 엄친딸이 생각나네.
엄친딸이 일본 워홀가서 열심히 일해 1년만에 1억을 벌어왔다고 계모임에서 딸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셧제... 몇 달 못 갔지만...
... 그거냐
고용자 입장에서 언어가 안통하면 가르칠 생각을 하겠음, 그냥 언어 안통해도 되는 육체 노동을 시키겠음?
일단 최소한의 언어 소통은 되는 상황에서 가야 실력이 늘 가능성이나마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