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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서야 실상 다 까발려져서 그나마 다행이지, 옛날엔 저사람말만 듣고 배낭여행에대한 되도않는 로망가진 사람들 엄청많았으니
여행교익이다 여행교익
제정신인가?
AK라도 메고 다니나
와.....
제정신인가?
요즘에서야 실상 다 까발려져서 그나마 다행이지, 옛날엔 저사람말만 듣고 배낭여행에대한 되도않는 로망가진 사람들 엄청많았으니
캄보디아에 여자 둘이 배낭여행갔다 강,간 당했던거 생각나네
참수당함
나도 저사람 말 듣고 따라하다가 인생 쓴맛 본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들음.
돈은 줬겠지?
그러다 사고나면 어쩔려고 ㄷㄷㄷ
남자도 남의 집에 함부러 자는건 위험한데
저게 통상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저사람 실제로 해보고 하는소리야?
저 여자가 구라 쳤던 그 여행작가 맞냐
진짜? 소설이였어?
ㅇㅇ 사기꾼임
진짜면 거기 테러리스트랑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라
테러리스트한태 죽었을듯
그것도 그렇고 아프간같은 여행금지국가에 대놓고 불법 저지르고 밀입국했다고 책에서 자랑함.
제발 자는건 숙박시설에서만 잡시다
운 좋게도 매우 순박하고 착한 사람만 만나고 다녔나 보다~
AK라도 메고 다니나
여행교익이다 여행교익
여교익?
맛서인은 그래도 남들한테 위험한거 츄라이츄라이 하진 않았다
맛비야, 만비야 라고 하자.
행교익
그렇군요
와 중국 실종수가 제일 많네 그나마 공안이 빡세서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구만
중국산 제품 관련 짤이나 소문만 봐도 공안으로 커버치는데 한계가 있다는걸 알 수 있음.
한비야 쟤는 머리가 ㄹㅇ 꽃밭이야
이런거 보면 우리나란 사기꾼들이 잘 사는거 같아
그 아프니가 청춘이다 인간도 그렇고
어릴 때 뭣모르고 이사람 책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불법적인거고 뭐고 그냥 제멋대로 하는 이상한 사람이던데.
지가 자전거 도둑맞았다고 지도 훔치는 거 보고 어이가 털리더라
저런 덜떨어진 소리를 여자의 장점이랍시고 얘기하는걸보니 진심으로 지능이 의심된다
저 인간 이제 뭐하고 사냐?
이분 성공한 판타지소설 작가잖어
안티 페미들도 여자 혼자 여행가는건 말리겠다
젓람 책 군대에서 읽어봤는데 '저 유명한 사람이니까 밥 공짜로 주세요' 가 나오더라구. 파워 블로거인줄.. 근데 밥 안주는 사람을 인심 야박하다고 써서 좀 그랬음.
저 사람따라 위험국가에 여자끼리 여행가서 실종 당하거나 ㄱㄱ당한 사람 많았지.
관상은 과학임 ㅋㅋㅋ
혼자 가는 여행의 맛이 있음
문제는 혼자 가지 말아야 할 국가를 혼자 가라고 한다는거 저 사람은 --;;
학생때 울 대학에 강연왔다면서 후배가 책까지 가져가서 싸인받고는 보여주며 자랑하던거 생각나네...
며칠 기거 하다
며칠이 아니게 되는데...
갔다는 지명도 다르고. 이름도 안맞고. 도로도 틀리도... 90년대 교차검증 안될때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인터넷 생기고 뽀록나버린..
배낭에 탄환 1000발씩 넣고다니는 폴아웃식 여행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펜으로 사람 여럿 죽인 적절한 예
요새 뭐하고 지냄?
아직도 저런식임?
몇년전 기사에 9급공무원이 꿈이라는 청년 등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 꼰대짓 함.
외교부에서 뭐라고 해야하는 수준인데
완전 뿅뿅이더만 로망이 로망으로 끝나 다행이지 붐이라도 일어났으면 대참사다 진짜
최근 모로코에서 북유럽 여자 2명 야영하다 IS 한테 살해 당한걸로 아는데 맞나?
여행지의 사람들이 악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하는 건 그곳을 방문한 여행자의 기본 마음가짐이여야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 사람들이 실제로 착한사람들인지 아닌지는 여행자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인데..저런식으로 백프로추천한다 어쩐다라고 말하면 안되지.. 조심해야 할 사람은 그들이 아니라. 그곳으로 여행온 여행자들 본인이 신경써야 할 문제인데..
저짓하다 현지인들한테 강1간 당했다는 한국인 여성들이 종종 뉴스에 나왔지
이런거
난 저걸 아주 부정할수 없는게 고등학교 지리선생님이셧나? 그분은 방학때 시간내서 배낭여행갔다오시던 분인지라 그러련해 했긴했음
안전한 지역을 안전하게 갔다오면 문제 없음
다만 안전하지 않은 지역을 여자 혼자 여행하면 안되는 곳들이 많고, 위험지역이 100% 다 범죄가 되는건 아니지만 뿅뿅이나 사람 목숨을 생각하면 절대 추천해서도 안되고 미화시켜도 안됨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임
예전에 해외뉴스에 한번 방송 나온건데, 신부 드레스 입고 배낭여행 비슷하게 하던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된게 생각나네.. ㄷㄷ(처음엔 SNS로 자랑하고 그랬다고 함)
얼마전에 책장에서 저 책 보이길레 내다버림.
저분 신안안가보셨나보다....
구라치다 걸려서 지금 뭐함?
저딴게 티비까지 나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