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15108

평생 봉사만 하다간 친구

댓글
  • 담차는뭘탈까 2019/02/07 16:47

    ㅜㅜ

    (nyM1IP)

  • 모리야 2019/02/07 16:47

    견주분 맥스의 대한 사랑이 감동 입니다.
    맥스야 이제 편히쉬어라...

    (nyM1IP)

  • 아로나민씨 2019/02/07 16:55

    견주분이나 맥스나 정말 대단하네요..

    (nyM1IP)

  • 쵸코우유만땅 2019/02/07 16:55

    이제 행복하게 쉬어~~~

    (nyM1IP)

  • 씨비메스 2019/02/07 16:56

    엉 엉 엉 지난번에 본거지만 또 눈물이 또르르...

    (nyM1IP)

  • 소주만주소 2019/02/07 17:00

    하~ㅠㅠ

    (nyM1IP)

  • 케구오너 2019/02/07 17:51

    ㅠㅠ

    (nyM1IP)

  • 깨비5 2019/02/07 17:52

    아 눈물난다...

    (nyM1IP)

  • 차분하게운전 2019/02/07 17:54

    가는길이라도 편히 갈 수 있게 해주지..
    누군가에겐 가족.. 누군가에겐 고깃덩어리

    (nyM1IP)

  • 분리수거담당 2019/02/07 18:01

    깜빵에 있는 쥐새끼하고 닭같은 인간보다 니가 더 인간스럽다...
    편히 쉬렴~

    (nyM1IP)

  • 더뉴쏘랭 2019/02/07 18:02

    그래도 주인잘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갔네요
    솔직히 인간도 저렇게 못죽는사람 많아요

    (nyM1IP)

  • 풍경소리가 2019/02/07 18:03

    정말 말 그대로 천사견 이네요..고생했다

    (nyM1IP)

  • 하늘빛천사 2019/02/07 18:08

    눈물만 나네요~~ ㅠㅠ

    (nyM1IP)

  • ljw98099 2019/02/07 18:45

    ㅠㅠㅠㅠㅠ

    (nyM1IP)

  • rokn10561 2019/02/07 18:54

    마음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nyM1IP)

  • observor 2019/02/07 19:00

    이래서 동물을 못키우겠음 ㅜㅜ

    (nyM1IP)

  • 허풍은아니구요 2019/02/07 19:02

    견주님...참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시네요...
    우리 강아지는 저녁마다 풀어주면 배변하고 들어왔었는데...
    몹쓸병에 걸리더니...상태가 악화된 어느 날 배부르게 밥을 잘먹더니...나가서 안들어 왔어요...
    아무리 주변을 찾아봐도 못찾았네요..
    아마도...혼자만이 쉴 수 있는 곳에 가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려 했던 것 같아요...T.T

    (nyM1IP)

  • 유가무가 2019/02/07 19:08

    봐도 봐도 슬프네요

    (nyM1IP)

  • 옹택 2019/02/07 19:14

    마음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nyM1IP)

(nyM1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