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소설 배경설정하고 캐릭터 설정이 충돌해서 저런거임
잘못된 설정을 계속 수정하는거 보니 소설가로서 노력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핑쿠 빌런2019/02/07 16:41
선민의식충 주작질로 우매한 민중을 이끌어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id_Vision2019/02/07 16:41
무슨 니토냐 계속 수정하게 ㅋㅋ
SILVER_RING2019/02/07 16:42
그냥 해봤다 하면 됐지
등신 같은놈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지가 하고 싶은 얘기하려고...
그리고 그냥 해봤어도 충분히 "아 이렇게 고생스럽구나"같은 말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데
너굴이팬더2019/02/07 16:57
클릭해서 조회수만 올려줬네요 ㅠㅠ
부공실사2019/02/07 16:43
당신의 형수님 고모부로 대체되었다
3대독자 불만있어요?
길리어스 오스본2019/02/07 16:43
어디서 지령 받고 기사 쓰냐 ㅋㅋㅋ
Wii12019/02/07 16:43
이거 할머니도 차례상 훈수놓다가 차례상 받아먹음.
그래서 외할머니로 이름바뀜.
바라라2019/02/07 16:46
근데 고모가 제사준비를 한다고? 진짜? 멀쩡한 올케내비두고?
백희지2019/02/07 16:47
여기서 말하는 3대란 분명 조중동을 말하는것
루리웹-73133966902019/02/07 16:49
병준이 살면서 부엌에 들어가 본 적, 차례 지내는 거 구경 해 본 적 없구나?
루리웹-73133966902019/02/07 16:49
병준이 임마 담부터는 엄마도 좀 도와드리고 작은엄마들 설겆이 하는 것도 좀 도와드리고 벌초가서 아버지 삼촌이 벌초하는 거 좀 대신 해 드리고 그래라 ㅉㅉ
왜사나2019/02/07 16:51
기자는 글로 밥벌어먹고 사는 인간일텐데 왜 글솜씨가 초딩이랑 대결해야 할 거 같은 수준이냐
Trefo2019/02/07 16:52
기자란게 저런 빡대가리도 할수있는거였냐?
LT카류2019/02/07 16:53
저거 그거아니냐 차례상 차리는데 7만3천원에 장 다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가 없어서 조기가 2만원하는대
회원번호-49633422019/02/07 16:53
최초 보도 내용에 담긴 삼촌·숙모·형수는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형수 등 모두 기자의 어머니 쪽(외가) 식구를 뜻합니다. 기사에 처음 적은 '할머니'도 외할머니입니다. 차례나 제사와 관련해 친가와 외가 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긴 일이며 혼란을 없애기 위해 친가(고모·고모부) 쪽 얘기로만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외할머니가 기자의 집으로 오셔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차례도 별도로 지냈기 때문에 오해가 커졌습니다.
이번 기사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들이 차례 음식을 차려본다는 취지에서 작성됐고 장보기부터 뒷정리까지 기자가 직접 했습니다. 기사에서 밝힌 ‘3대 독자’도 사실입니다. 이병준 기자는 1남 2녀 중 막내, 기자의 아버지는 1남 5녀 중 넷째, 기자의 할아버지는 외아들입니다.
루리웹-73133966902019/02/07 16:53
요약 ; 주작 치려고 그랬는데 내 머리가 딸려서 그랬다 ㅎ
회원번호-49633422019/02/07 16:55
독자라길래 그냥 외동인줄 알았는데
여자는 자식으로 취급도 안해주나봐??
루리웹-73133966902019/02/07 16:55
아들 한 명만 있으면 독자라고 그러더라고
회원번호-49633422019/02/07 16:56
ㅇㅇ 정작 기자가 그 누구보다 구시대적 남아선호사상에 빠져있음
바라라2019/02/07 16:57
친가와 외가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겼다가 조작했단거잖아.
포마토마포2019/02/07 17:00
독자 셀때 여자는 카운트 안하긴 함
흔한 미쿠신도2019/02/07 17:03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하잖아.
대를 잇는 아들만 세는 경우가 많지.
발기잇2019/02/07 16:53
왜 페미하는 애덜은 하나같이 멍청이들이지? 신기하당 ㅋㅋㅋ
행인A씨2019/02/07 16:54
걍 소설 배경설정하고 캐릭터 설정이 충돌해서 저런거임
잘못된 설정을 계속 수정하는거 보니 소설가로서 노력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WAVEFILE2019/02/07 16:55
진심 어이가 없다 ㅋㅋ
Chosen Undead2019/02/07 16:55
왕좌의 게임이라서 형제들끼리 다 죽이고 그런거일수도 있지 왜 기레기 기를 죽이고 그래욧!
존니좋군2019/02/07 17:04
정은이인가
스치프2019/02/07 16:57
이 기사 맨 마지막줄이 화룡점정이야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루리웹-32364138202019/02/07 16:57
기자손에 사실이 막 바뀌고 그러면 저게 사실이야? 거짓이야?
쳇젠장할2019/02/07 17:00
사실임 알고보면 그사이에 다 죽인거야 ㄷㄷ;;;
Android. 212019/02/07 16:57
ㅋㅋㅋㅋ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9/02/07 16:58
ㄹㅇ 페미인 듯ㅋㅋ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2/07 16:58
고모부하고 고모도 고모부네 제사지내러가야지 거길 왜가
rhrlaosldk2019/02/07 16:58
모드 충돌했네
vivid_vvd2019/02/07 16:59
편집부의 압박이 있다는 걸 알리는 기자의 SOS신호가 아닐까?
로얄가드2019/02/07 16:59
믿고 거르는 중앙일보
후와미2019/02/07 17:00
주작이 아니면 못쓰죠? 1분안에 톡 완성시키는거보소
서슬달2019/02/07 17:00
방금 결말 업데이트됐다 ㅋㅋㅋㅋ
웨인라이트2019/02/07 17:06
남매인데 무슨 독자래. 저러고 기자란다...
루리웹-37443610972019/02/07 17:06
근데 왜 외가가서 차례음식차림?
라고우L2019/02/07 17:09
대를 이을 아들이 혼자인 경우도 독자라고하긴함.
훠이2019/02/07 17:11
마지막이 제일 웃기네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흔한 미쿠신도2019/02/07 17:14
외가 차례를 친가와 같이하는 집안은 첨보네.
소녀의탐구자2019/02/07 17:01
머리가 나쁘면 주작도 못해요
흔한 미쿠신도2019/02/07 17:01
최종도 개그지.
고모부는 본인집안 차례 안하고 마누라네 왔다는 건데.
고모부가 명절에 갈곳 없는 분이면 모르겠지만...
흔한 미쿠신도2019/02/07 17:05
대를 잇는 아들이 한 명이어도 독자임.
할부지 5녀1남. 아버지 2녀1남. 나 1녀1남. 이면 3대 독자가 성립됨.
여자는 출가외인이니까
휴대식량2019/02/07 17:10
3대 독자면 본인도 형제자매가 없고, 아버지도 형제자매가 없고, 할아버지도 형제자매가 없는게 맞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역메소2019/02/07 17:03
ㅋㅋㅋㅋㅋ 정말 구질구질하네
로드호구쿰척쿰척2019/02/07 17:04
죽어도 삼대독자는 포기안함 ㅋㅋㅋ
베이비그루트2019/02/07 17:04
평생 잘난것도 없이 자랑할것도 없이 친척모임가면 조리돌림 당하니
어느샌가 명절에 가족행사에 빠지게 되고 은둔형 외톨퇘갈답게 살만 디룩디룩
자존감은 바닥도 모자라 지하까지 까내려가고...
옳다쿠나 페미니즘 고대 명절 며느리 스트레스를 이용해보자~~
선민의식충 주작질로 우매한 민중을 이끌어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지령 받고 기사 쓰냐 ㅋㅋㅋ
무슨 니토냐 계속 수정하게 ㅋㅋ
병준이 살면서 부엌에 들어가 본 적, 차례 지내는 거 구경 해 본 적 없구나?
걍 소설 배경설정하고 캐릭터 설정이 충돌해서 저런거임
잘못된 설정을 계속 수정하는거 보니 소설가로서 노력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선민의식충 주작질로 우매한 민중을 이끌어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니토냐 계속 수정하게 ㅋㅋ
그냥 해봤다 하면 됐지
등신 같은놈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지가 하고 싶은 얘기하려고...
그리고 그냥 해봤어도 충분히 "아 이렇게 고생스럽구나"같은 말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데
클릭해서 조회수만 올려줬네요 ㅠㅠ
당신의 형수님 고모부로 대체되었다
3대독자 불만있어요?
어디서 지령 받고 기사 쓰냐 ㅋㅋㅋ
이거 할머니도 차례상 훈수놓다가 차례상 받아먹음.
그래서 외할머니로 이름바뀜.
근데 고모가 제사준비를 한다고? 진짜? 멀쩡한 올케내비두고?
여기서 말하는 3대란 분명 조중동을 말하는것
병준이 살면서 부엌에 들어가 본 적, 차례 지내는 거 구경 해 본 적 없구나?
병준이 임마 담부터는 엄마도 좀 도와드리고 작은엄마들 설겆이 하는 것도 좀 도와드리고 벌초가서 아버지 삼촌이 벌초하는 거 좀 대신 해 드리고 그래라 ㅉㅉ
기자는 글로 밥벌어먹고 사는 인간일텐데 왜 글솜씨가 초딩이랑 대결해야 할 거 같은 수준이냐
기자란게 저런 빡대가리도 할수있는거였냐?
저거 그거아니냐 차례상 차리는데 7만3천원에 장 다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가 없어서 조기가 2만원하는대
최초 보도 내용에 담긴 삼촌·숙모·형수는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형수 등 모두 기자의 어머니 쪽(외가) 식구를 뜻합니다. 기사에 처음 적은 '할머니'도 외할머니입니다. 차례나 제사와 관련해 친가와 외가 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긴 일이며 혼란을 없애기 위해 친가(고모·고모부) 쪽 얘기로만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외할머니가 기자의 집으로 오셔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차례도 별도로 지냈기 때문에 오해가 커졌습니다.
이번 기사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들이 차례 음식을 차려본다는 취지에서 작성됐고 장보기부터 뒷정리까지 기자가 직접 했습니다. 기사에서 밝힌 ‘3대 독자’도 사실입니다. 이병준 기자는 1남 2녀 중 막내, 기자의 아버지는 1남 5녀 중 넷째, 기자의 할아버지는 외아들입니다.
요약 ; 주작 치려고 그랬는데 내 머리가 딸려서 그랬다 ㅎ
독자라길래 그냥 외동인줄 알았는데
여자는 자식으로 취급도 안해주나봐??
아들 한 명만 있으면 독자라고 그러더라고
ㅇㅇ 정작 기자가 그 누구보다 구시대적 남아선호사상에 빠져있음
친가와 외가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겼다가 조작했단거잖아.
독자 셀때 여자는 카운트 안하긴 함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하잖아.
대를 잇는 아들만 세는 경우가 많지.
왜 페미하는 애덜은 하나같이 멍청이들이지? 신기하당 ㅋㅋㅋ
걍 소설 배경설정하고 캐릭터 설정이 충돌해서 저런거임
잘못된 설정을 계속 수정하는거 보니 소설가로서 노력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진심 어이가 없다 ㅋㅋ
왕좌의 게임이라서 형제들끼리 다 죽이고 그런거일수도 있지 왜 기레기 기를 죽이고 그래욧!
정은이인가
이 기사 맨 마지막줄이 화룡점정이야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기자손에 사실이 막 바뀌고 그러면 저게 사실이야? 거짓이야?
사실임 알고보면 그사이에 다 죽인거야 ㄷㄷ;;;
ㅋㅋㅋㅋ
ㄹㅇ 페미인 듯ㅋㅋ
고모부하고 고모도 고모부네 제사지내러가야지 거길 왜가
모드 충돌했네
편집부의 압박이 있다는 걸 알리는 기자의 SOS신호가 아닐까?
믿고 거르는 중앙일보
주작이 아니면 못쓰죠? 1분안에 톡 완성시키는거보소
방금 결말 업데이트됐다 ㅋㅋㅋㅋ
남매인데 무슨 독자래. 저러고 기자란다...
근데 왜 외가가서 차례음식차림?
대를 이을 아들이 혼자인 경우도 독자라고하긴함.
마지막이 제일 웃기네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외가 차례를 친가와 같이하는 집안은 첨보네.
머리가 나쁘면 주작도 못해요
최종도 개그지.
고모부는 본인집안 차례 안하고 마누라네 왔다는 건데.
고모부가 명절에 갈곳 없는 분이면 모르겠지만...
대를 잇는 아들이 한 명이어도 독자임.
할부지 5녀1남. 아버지 2녀1남. 나 1녀1남. 이면 3대 독자가 성립됨.
여자는 출가외인이니까
3대 독자면 본인도 형제자매가 없고, 아버지도 형제자매가 없고, 할아버지도 형제자매가 없는게 맞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구질구질하네
죽어도 삼대독자는 포기안함 ㅋㅋㅋ
평생 잘난것도 없이 자랑할것도 없이 친척모임가면 조리돌림 당하니
어느샌가 명절에 가족행사에 빠지게 되고 은둔형 외톨퇘갈답게 살만 디룩디룩
자존감은 바닥도 모자라 지하까지 까내려가고...
옳다쿠나 페미니즘 고대 명절 며느리 스트레스를 이용해보자~~
기자는 머리나빠도 하는건가
요즘 세상좋아저서 제사음식 다 파는대
저런새끼도 안짤리는 기자직 무엇
조중동인데 기사 지적 수준보소 ㅋㅋㅋ
주작도 대가리가 되야하는거지 빡대가리들이 하니 금방 들통나지
독자들이 실시간으로 완성시켜나가는 참소설ㅋㅋㅋㅋ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