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지도 하사설은 맹백한 거짓말이에유

흔히 상국의 왕자는 보통 황태자 아닌가유 ㅋㅋ 왕세자라고 해석하는것도 웃기네유

역사 무지랭이지만 황제의 칭호를 쓰는 나라가 아닌데 무슨 황태자 입니까??

언제 백제가 황제국이었나요? 일본에서 그걸 안갈챠줬나보네요. 파

흔히 상국의 왕자는 보통 황태자 아닌가유 ㅋㅋ 왕세자라고 해석하는것도 웃기네유
(지울걸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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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그로글에 대답하기 싫은데
너무 무식한 티를내서 대답해드리자면...
황태자는 황제의 계승권자입니다.
백제는 왕조 국가구요.
그러므로 왕자가 맞습니다.
당신의 무식함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칠지도에는 다음 글자가 적혀있다.
"태화 4년 백번 갈아 칼을 만들었다. 모든 적을 다 깨부수는 칼이다. 제후왕에게 주기에 딱 맞다.
선세 이래로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가 성스런 음에 기생한 덕분에 왜왕 지旨을 위해 칼을 만들수있었다.
후세에 널리 전하여 보여라."
중국 진晉제국의 연호가 적혀있다. '제후왕'이란 중국 진晉의 제후왕을 뜻한다.
백제는 중국의 제후다. 그래서 태자가 아니라 왕세자다!!!!!! <-- 왕세자!!!!!!!!!
백제 왕세자는 중국을 대신해서 중국 천자의 명을 새긴 칼을 만들어서 왜왕 지旨에게 선물했다.
공식적으로 백제 역시 중국 진晉의 제후왕이다. 그러므로 제후왕이 같은 제후왕에게 칼을 하사할 권한은 없다.
백제가 중국 대신 칼을 만들고 천자의 명을 대신 새겨서 왜왕에게 선물했다고 봄이 맞다.

자꾸이런거 대답해주면 좋다고 신나서 또 어그로글쓸텐데.. ㅋㅋ 에혀..

일본에 대해서는 상국이었다면서유 그럼 일본 상대로는 상국을 자처하는 표현을 써여 맞는거죠
고구려가 태왕을 자처했듯이....그냥 왕조국가에 표기도 상국을 자처하지못하면서 어떻게 하사를 한다는건가유 ㅋㅋㅋ 역사를 좀 알고 말하세유

진짜 바본가......이건 뭐 말을해줘도 못알아들으니...

황자는 중국말고 못씀;; 진시황이 만들어쓰면서 저작권있어서 못쓰게했음

상국이면 황태자라고 써야한다는 분과 뭘 더 논하세요?

누가 바본지 모르겠네유 백제는 왜 고구려처럼 당당하게 표기를 못했을까유? 일본을 제후국으로 거느리고 하사까지 한다고 주장하는 나라가 ㅋㅋㅋㅋ

중국말고 못쓰기는 뭘 못씁니까? 고구려가는 독자연호까지 썻고 일반 대자로도 부족해서 태자까지 썻는데,,,일본을 제후국으로 거느릴 정도라면 최소 대백제왕자는 되야겠지유 ㅋㅋ

좀 알고 적어라.. 백제가 언제 황제라고 칭한적 있냐...
황제국이라고 선포를해야 황태자란다

보통 제후국 여럿 거느리는 나라는 황제국이란다. 백제가 일본에 황제국 행색도 못하면서 무슨 하사를 한다는 말이냐 이거야 칠지도가 하사품이라고 억지주자하기이전에 백제의 위상이나 챙겨라 ㅋㅋ

그리고 추가로 말하면 당시 백제가 왜에 상국으로서 하사품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다른 증거가 뭐가 있냐? 광개토대왕비문에 관련 내용있냐 아니면 중국쪽 기록에 있냐 심지어 자국사서에도 안나오는 내용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