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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는 발포주라 세금 덜 떼간다며
이 드립 왜 안나오나 했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오는건데 뭘 잡아
이 조선족아
근대 현실은 5캔 만원 잠깐 나오더니 도로 4캔 만원
보리 빤 물
발포주
필라이트는 맥주가 아니라메???
발포주
보리 빤 물
어차피 우리나라 맥주는 거의 다가 잔뜩 삭혀서 알콜 도수 최대로 올린 후
거기 물 타서 도수 맞추고 탄산 충전하는 '맥주를 닮은 무언가'임.
원재료 덜 들겠다고 팍삭 삭힌데다 물까지 탔으니
유통기한 지난 막걸리에 물탄 것 마냥 맛은 떨어지기 마련.
필라이느 맥주중에 가장 맛없지 않냐 ㅋㅋㅋ
이게 전형적인 헛소리
위스키도 물타서 도수 맞추는데 그것도 위스키닮은 무언가냐? ㅋㅋㅋㅋ
어차피 국산 맥주야 제조공법상 퀄이 거기서 거기라 그런지, 값이 싸서 그런지 잘 팔린다더라.
대신 2배 더 마실수 있지
술은.. 많을수록 좋지
흐흐
증류주 물 타서 도수 맞추는 거랑 탁주에 물 타서 욕먹는 거랑 같이 따지냐? ㅎㅎㅎ
심지어 막걸리도 유통기한 지나서 더 발효되면 신선한맛 사라진다고 불평 나옴.
원래 물을 섞는 증류주와 섞지 않는 맥주를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당
카스하이트도 맛없는데 필라이트는 차라리 싸서 탄산든 술마실때 필라이트가 나음
하이그래비티공법은 별 문제 없는데
저걸로 마케팅해서 롯데가 날로먹긴 했지만
물 탄 맥주가 족같은건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들도 알았는데...ㅋㅋㅋ
탁주등 발효된 그대로 마시는 술이란게 발효되고 남은 원재료 풍미도 맛에 중요한 역할을 하다보니
과다하게 발효되어서 더 곰삭음 + 대량의 물로 희석 => 그렇지 않은 제품들에 비하면 맛은?
진짜 그렇게 되면 일부러 충전한 탄산 맛으로 먹는다는게 과언이 아님.
위스키에 물타서 먹는거는 그냥 취향에 맞춰서 먹는거 아닌가? 위스키 온더락 위스키 앤 워터 마시는 사람들 졸지에 위스키 닮은 무언가 마시는 술알못 되버렸네 ㅋㅋㅋ
위스키도 물타서 도수맞춘다고 다른술도 다 그래야되냐?
그럼 막걸리도 물타서 도수맞출까? ㅋㅋㅋㅋㅋ
공산품으로서 도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과정에서 물을 약간 타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그게 작정하고 재료 덜 쓰려고 잔뜩 삭혀서 알콜 최대한 뽑고 거기 대량으로 물 타는 것과,
충분한 재료로 적정한 도수에 다다를 만큼만 발효해 약간의 물로 도수를 맞추는 거에는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과 소비자들이 느끼는 맛에 큰 차이가 있겠지.
굳이 첨언하자면 댓글쓴애는 위스키도 물타서 만든다라고 얘기한거같음. 실제로 대부분의 위스키는 물타서 도수 좀 낮춰서 팜. 진짜 ㄹㅇ 숙성통에서 꺼내서 병에 바로 담은 위스키는 cs(캐스크 스트렝스) 라고 해서 존나 쎄고 존나 맛잇음 물론 물탄 위스키라고 맛업는건아님 그럼이만!!
아니 긍게 물탈게 있고 안탈게있는데 쟤가 헛소리하는거잖어
발포주인데 다른 국산맥주도 다른나라기준에선 죄다 발포주지
오히려 다른홉 써서 특이한 맥주라고 생각하면 싸고 마실만해
깔깔깔
필라이트는 발포주라 세금 덜 떼간다며
근대 현실은 5캔 만원 잠깐 나오더니 도로 4캔 만원
그건 상품마다 세금이나 가격이 달라서 그런거임
세율 낮춘대신에 좀 까다롭게 변해서 직원한테 물어보고 사는게 남
보통 330ml짜리 맥주들이 6캔 만원하고, 500ml짜리들이 4캔 만원하지.
국산중엔 OB 프리미어가 그나마 낫더라. 맥주인 티는 나.
그 외의 나머지는....
독일식 맥주였던가..? 그게
이 드립 왜 안나오나 했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오는건데 뭘 잡아
이 조선족아
중국 미세먼지를 정부가 뭔 수로 잡음
미세먼지 잡는거=시진핑 잡는거 ㅇㅋ?
일베 이용자들 쭉 세워놓고 들이마시게 하면 되는데 이번 정부가 뭘 모르는거임 엌ㅋㅋ
얜 대체 정체가 뭐냐
그래도 필라이트는 하이트 꺼 잖아
맞는게 하나도 없는 짤이구만
ㅋㅋㅋㅋ
진짜 저거 확정난거냐 그럼???? 언제부터 시행인데?????????????????
필라이트 맛남 ㅋㅋㅋㅋ 퍼랭이만
저 녹색 뚱땡이 하이트진로에서 만듬
결국 하이트진로는 이렇게 팔던 저렇게 팔던 많이 팔림
하지만 저 쇄리들이 수입맥주 팔려도 이득이라 별 상관없음
어차피 소주 섞어서 먹을거라면 필라이트도 나쁘진 괜찮음
언더벨류 넣어서 4캔 만원 나오는게 뭔 자랑이라고
언제부터야
코끼리 귀엽긴함.
이거 올라올 때마다 답답해서 간만에 적는데 저기 있는 맥주 중에서 가장 ㅈ되는게 필라이트임. 왜냐면 저 제안이 나온 배경이 미국에서 관세 없이 들어오는 수입 맥주들과 (가끔 대형마트에서 500 한 캔에 1300원 막 이런 애들) 발포주같이 맥주가 아닌 걸로 인정받아 세금 낮게 받는 애들 저격하려고 제안된 법이라서 외국 맥주가 싸질 순 있어도 필라이트 같은 애들은 ㅈ되는거임. 항상 안타깝게도 이런 짤은 꼭 왜곡된 부분이 하나씩 껴있더라고..
증빙은 불가해도 난 회의록 찾아보고 쓰는 거라 믿어줬으면 함.
언더벨류 저격임
그리고 도수로 매기는걸로 가면 소주가격 존나 올라서 정권 나가리임
소주 나가리인건 나도 암. 그래서 맥주에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는게 어떨까? 하는 내용이었으니까..
아 참고로 더 적으면 그 회의록 내용에도 4캔 만원은 딱히 변하지 않을 거라는 내용도 같이 있음. 제 1 원인은 지금도 잘 팔리는데 굳이 싸게 내리지 않을거라는 내용이었음. 즉 4캔 만원 언더벨류 맥주를 노리고 나온 법이 애초에 아님.
반대로 말하면 수입맥주 폭리가 오지다는거 2500원이라는 국맥보다 조금더 비싸지만 그렇다고 못살가격은 아닌 황금비율 ㅋㅋ
4캔 만원짜리는 너무 커서
작은 5캔 만원으로 자주 사는데
종류가 4캔짜리에 비해 너무 없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필라이트든 우릌ㄹ필스너든 오비든 뭐든 라거는 다 첫모금은 존맛이야
한잔두잔 들어가면 오줌구분이 가기시작하는데 그러기시작하면 안주빨이 필요해짐
안주없이 맥주만 마시기엔 그냥 다 맛없어짐
대신 에일, 바이젠같은건 뒤로가도 맛있음
오비바이젠 좋아했었는데ㅐ 단종되서 넘나 아쉽
그래서 에엘 바이젠이 안팔리는거
우리나라 음주는 음식 보조하는 역할이큼
근데 맥주가 비싼가? 고기집이나 음식점, 술집에선 비싼데 마트 같은 곳에선 나름 싸지 않냐?
맥주사들이 외국맥주 수입도 해서 어느 쪽이든 돈범
필라이트 퍼랭이는 마실만 함. 코끼리는 당장 파란색으로 칠해야됨.
정작 저 4캔만원맥주들도 어차피 다 오비 하이트 같이 기존맥주회사에서 수입해오는거라 결국 돈버는건 그놈이 그놈임
ㄹ마트에서 자기네 PB맥주(독일 OEM) 만원에 500캔 8개 같은일도 일어나지
상식적으러 생각해서 일본맥주가 일본보다 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솔직히 수입맥주들여오는건 뭐라안하겠는데 최소한 국내산거랑은 같은 세금 매겨야 공평한거지
ㅇㅇ
그래서 앞으론 맥주공장 문 닫고 수입하겠지
일자리는 빠2
ㅋ
왜 이딴 짤이 존재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장콘ㅋㅋㅋㅋㅋ
필라이트는 약간 비리다 해야 하나. 처음에는 먹을만 한데. 그 다음부터는 손이 안감
으휴 진짜 주류 조세제도 조금만 이해하면 역차별 받는거 쉽게 이해가는데
바보들 선동하기 정말 쉽네
http://www.joseilbo.co.kr/news/htmls/2015/09/20150907271043.html
필라이트는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라서 주세를 적게 내는거고
종량세 개편하면 수입맥주 뿐아니라 기존 맥주회사들도 세금 적게낸다.
지금까지 종량세로 맥주가 그냥 다른 주류들에 비해 세금을 오지게 많이 내고 있던거 뿐인데 어휴
어디서 타는 냄새가 ㅋㅋ
차피 주류회사가 수입맥주 수입해서 뭐...
그러게... 어짜피 지들이 다 수입하는데
출고가격에 세금매기는 국내맥주
수입가 그것도 언더벨류 먹인 가격이 세금매기는 수입맥주
이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걍 맛없어서 안 마심 돈 천원 더 주고 수입먹음 ㅅㄱ
필라이트 근데 어차피 카스 하이트 같은데서 만든거아님?? 근데 필라이트 엄청 많이 팔리나보구나..
6캔에 만원같은건 보지도 못함 싼거는 예전에도 있었고 인기있는거중에
그런데 신기한게 국산맥주도 전주 하이트 공장같은데 직접가서 갓나온거 마시면 엄청맛있음. 이게 내가 알고있는게 맞나싶을정도로
시음용하고 실제 유통용하고 다른건가?
유통과정이 구림
해외맥주도 현지 양조장에서 마시면 뿅감
국산 맥주의 원료인 말오줌 채취장면
이쯤되면 국산 실드치는 새끼들이 분탕 칠때가 됐는데..
필라이트 개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