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개갞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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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체안됫으면
세게3대 스포츠 브랜디도 가능했을건데
아디다스 나이키 프로스팩스
부산 "동명목재"도 전대갈이한테 털림...
당시 부산경제의 큰 축이었는데~
당시 저런 내용들은 언론보도 안됨
그런 세상에 살아놓고선
아 그래도 전대갈 시절은 살기좋았어
이런 노땅들 있는데 언론통제 해서
3대 김부자 좋아하는 북한이랑 다를게없음
오래사는이유
저거도 있지만 미국시장진출하면서
돈존나게 쏟아붙고 쫄딱망한게 가장큰거여 .. 운동화 팔던회사가 기업7위여 장하성이 대기업.중소기업임금차이 선동질이 통하는게 참 .
대가리가 적자네
이야 문어전대갈 빠는 새끼는 첨보네. 하긴 아베자유당 전신이니 이놈저놈 죄다 빨아야지. 야이 등신새끼야.
처모르면 잠이나 디비자라
반성할거같으면 모르는거 질문하고
대가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댕기는 부류들...
전두엽에 철판깐 환이 이놈이군요
시벌럼
부산 "동명목재"도 전대갈이한테 털림...
당시 부산경제의 큰 축이었는데~
대우는 김대중이 털고?
전땅크
탱크로 밀어버려야
저렇게 해체안됫으면
세게3대 스포츠 브랜디도 가능했을건데
아디다스 나이키 프로스팩스
해체 안되었어도 아디다스 나이키랑 3대브랜드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죠
쪽바리라 까이지만 굳이 밸런스 안맞게 끼워넣으라면 프로스펙스보다는 아식스임
그리고 아식스 제외하면 뉴발란스지
@여누여누 꼭 이런 개소리 집어넣는 종자들이 있다니깐.
@여누여누 뉴발에서 얼척없음 ㅋㅋ 그리고 아식스보다 리복이 먼저다
@여누여누 어이어이 뉴발란스가 어떻게 키워진지는 아나? 뭔 뉴발 타령이야? 아식스? ㅋㅋㅋ 하여튼 일본꺼 빠는 애들 진짜 않아 미즈노 좋다고 난리치더니 그것도 한3년 빨았나? 요즘 저가메이커로 팔리더라
프로스펙스 별론데...
대우 박살낸 핵대중
세상에..
어릴땐 몰랐으나 크고나니
이런 내용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착잡합니다.. 에구...
프로스펙스 솔직히 디자인도 개구리고 상품질도 떨어졌음
가만히 냅둬도 자연스럽게 망할 기업임
당시 저런 내용들은 언론보도 안됨
그런 세상에 살아놓고선
아 그래도 전대갈 시절은 살기좋았어
이런 노땅들 있는데 언론통제 해서
3대 김부자 좋아하는 북한이랑 다를게없음
먼 개소리야 서민들이 살기좋았던시절들이라 대부분 애기하던던데. 님 부자편드는 좌파?
노빠 문슬람처럼?
아직도 29만원 뿐인가.문어 대가리
아웅산 폭파도 누가 저질렀는지 아시죠???
초딩때 프로스팩스 런닝화 신고
체력훈련 하면 날라 다녔는데. .
가볍고 싸고. . 운동 선수에겐 최고였죠
아쉽습니다. .
저래서 갑자기..좋았었는데 문어대갈...
프로월드컵도 있었는데..
안이쁜것도문제 아닌가
디자인 그닥
당시에 나이키 아디다스 급은 아니어도 아식스는 개발랐고
지금 조마 이런데 보다는 훨씬 컸을텐데 전대갈 개객끼
이나라는 민족반역자새끼들 한명도처단하지 못한병신같은 역사가 있으면서
저런반역자보다 더한새끼역시 죽을때까지잘쳐먹고 잘살다가 가게만드네
이게.한국이다
저런 개새끼가 아직도 숨쉬고 있는
이나라 현실이 안타깝다
아식스보단 프로스팩스가 더 품질 좋았음
지금이야 아식스가 높다만 인지도또한 프로스팩스가 한수위
뉴발 아식스는 프로스팩스사라지고 뒤늦게 성장한기업
나이키 아디다스 1군
넘사벽
프로스팩스 2군
르까프 3군정도로 보면될듯
히포보단 높지만 아식스나 뉴발은 그시절그당시 거의 존재감이없던...
진짜 옛날 이야기네요. 당시에 나이키 신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내 경우는 오로지 프로스펙스..
신발사면 주는 신발모양 열쇠고리 모으는 재미도 솔솔했는데...
맞아요 아식스는 싼맛에 디자인 땜에사는거였고 아식스보다 프로스펙스가 더 비싸고 품질 좋았죠 프로월드컵은 그보다 더 저렴한 브랜드였었죠
아휴 저 전두환 이 쪼다쉬 같은놈
그냥 스펙스도 잇엇슴.고무신은 기차표.
80년대초부터 90년대중반까지 어머니가 메이커가 아닌
중저가 브랜드(지금으로치면 시장통)신발가게를 하셨기에 대충 신발의 흐름을 기억나는 데로 써보면,,
국내신발업계는 6,70년대 범표, 말표, 태화표, 왕자표, 기차표등의 브랜드를 가진 회사들이
80년대 들어 왕자표의 국제상사가 프로스펙스란 자체브랜드와 프로 스펙스의 날개 두개중 하나를 떼고,
프로란 용어를 뺀 스펙스란 중저가브랜드를 탄생시켰고, 기차표(동양)이 자체브랜드 프로 월드컵과
중저가브랜드 월드컵을 탄생시켰고,,,화승이 르카프, 범표(삼화)는 타이거를 탄생시켰습니다..
종표(대양)의 슈퍼카미트도 있었고....참, 중저가 브랜드 아티스도 있었는데 거긴 어디 거죠? 아시는 분?
지금이야 옷이나 스마트폰으로 학생집안의 경제적부를 가늠하지만, 80년대 그 기준은
도시락반찬과 학생이 신고있는 신발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게에서 팔던 신발들은 중저가브랜드 였습니다
프로스펙스, 프로월드컵, 르카프같은 자체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같은 외국브랜드처럼
자체전문점에서 팔았고, 제 어머니가게는 각 회사 중저가브랜드는 다 팔수 있었습니다
스펙스, 월드컵, 아티스, 이런거 말이죠...타이거도 팔았던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신발의 메이커가 곧 경제적 계급을 결정했던 80년대부터 저와 형제들은 남들은
다 신어본 유명메이커 신발을 단 한번도 신어보지 못하고 중저가 신발만 신고 10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남들과 비교하며 자라는 10대에 신발메이커에 대한 편견도 없이 자랐습니다
지금도 신발, 옷, 이런것에 대한 명품, 이런거 따지지 않고 욕심도 없습니다...
제가 신발을 좀 아는데요. 배구는 미주노, 크로스 핏은 리박, 철인 3종은 호카 오네오네, 마라톤은 나이키가 현재 꽉잡고 있습니다. 소코니, 브룩스, 아식스, 뉴 밸런스, 아디다스 등이 노력은 하는데 아직 기술이 딸립니다.
대한 민국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