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정신장애인이라서
평생 독신으로 살며
150~200만원 월급 만족하면서
엄니 보살피다 가려고요
지금
옆에서 코 골며 주무시네요 ...
https://cohabe.com/sisa/9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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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효자시군요^^
꼭 복 받으실겁니다.
복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엄니보다 제가 먼저 죽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 착한 마음을 알아주는 귀한 짝이 있기를 ~~
제가 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잘 안만나요
일부로
일부로 만날일들을 만들지 않더라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면 거절하지 않기~(남자든 여자든)
그 중에 천사가 있을겁니다~~
행복한 인생되시길~
제가 눈이 엄청 높아요 못 만나는게 당연한거임 ㅜㅜ
효자시네요
국제결혼이라도 생각해보셔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에구... 힘내유..
효자십니다.
막연한 소리보단, 이런 경우에 지원이 더 될수있게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인 지지하고 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