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 마트 강제휴무 규제 좀 풀렸으면 좋겠다... 주변에 전통시장이고 나발이고 있어야 가던 말던하지
익명-TEwNDU22019/02/05 03:38
구경하는데.대놓고 안살거면 가라고하더라
개ㅂㅅ들 망하는이유가 있는데
지들은 그걸몰라
수랑이2019/02/05 04:07
괜찮은 곳은 여전히 잘 됨
우리집 앞 전통시장은 사람 항상 바글바글하지
최고급아파트2019/02/05 04:16
동네 시장에 젊은 사람 많은데. 특히나 모 정육점은 매일 사람이 바글바글함. 통수치는 가게들은 할매들이 하는 가게들인데 여기는 한국사람들은 알고서는 안가고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서 통수당함 ㅠㅠ
냐로2019/02/05 03:31
고로 ㅈ장은 버리고 마트를간다
흑백냥이2019/02/05 04:29
대형 식자재 마트가 좋다.
서른세살무녀쟝2019/02/05 03:32
전통시장도 케바케임. 괜찮은데만 살아남고 쓰레기는 망할때가 된거지
PumpkinWatchman2019/02/05 03:34
왜 장보러 가서 승부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내가 하고싶지 않은 승부를?
Dolodarin2019/02/05 03:36
전통시장은 예전부터 면식 있는 사람 말고는 호구쉨으로 보는 경우 많더라
어떤데는 유통업체에서 자리마련한데서 사람 고용하고 그냥 마트처럼 파는데도 있더라
익명-TEwNDU22019/02/05 03:38
구경하는데.대놓고 안살거면 가라고하더라
개ㅂㅅ들 망하는이유가 있는데
지들은 그걸몰라
UMC/UW2019/02/05 04:03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 마트 강제휴무 규제 좀 풀렸으면 좋겠다... 주변에 전통시장이고 나발이고 있어야 가던 말던하지
인민배우 심영2019/02/05 04:17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 휴무일 없으면 거기 일하는 분들 그나마 쉬지도 못해.
규제 풀린다고 사람 더 뽑지 않겠지.
AmaniTA2019/02/05 04:33
그럴거면 주중에 하루 휴무 하던가
파트로 돌아가며 휴일 조정 하면 되는데
직원들 핑계는 좀 아닌거 같음
그리고 주말에만 겨우 마트가서 장보는
나같은 사람은 토요일 일하는 날이랑 겹치면 일료일에 장을 못보고 그러면 그 다음주는 반찬 없이 시켜먹는 수 뿐 ...
아침엔 기지개2019/02/05 04:33
그래서 대형마트급? 에서 사이즈 줄인거 있잖아? 그런것도 없는 건가....
인민배우 심영2019/02/05 04:34
확실히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지.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직원들 복지야 돈 받는 고용주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소비자의 문제는 아니니까.
뚜에엑2019/02/05 06:20
ssm도 의무 휴업 대상임
2,30년 전쯤에 땅메꿔서 만든 신도시에 전통 시장이 어딨어...
범고래덕후2019/02/05 04:04
아지매나 할매들은 흥정이 몸에 배었다 쳐도 젊은사람들은 흥정도 어렵고 해주지도 않음. 애초에 이렇게 차별하고 주차공간도 부족하고 카드도 잘 안받는 전통시장 왜감 대형마트 가고말지
구식이12019/02/05 04:05
인심은 옛말이지
변기가좌변기2019/02/05 04:05
난 시장에선 항상 전화기를 들고다닌다. 어머니한테 전화하는척 하면서
"어 어~ 알겠다." 하면서 흥정함.
메이룬스 데이건2019/02/05 04:06
바가지 쓰다는 말이
진짜 재래시장에서 몰래 바가지값도 저울에 재서 받아가는거 보고 나온말이니깐
수랑이2019/02/05 04:07
괜찮은 곳은 여전히 잘 됨
우리집 앞 전통시장은 사람 항상 바글바글하지
매일바이오2019/02/05 04:11
유게사람들은 대체 어느 시장을 다니는거냐. 요즘엔 시장도 젊은 사람천지이기도 하고 입소문나면 바로 망해서 사기치거나 장난질치는거 본적이없는데
흑백냥이2019/02/05 04:32
천지 아님. 대부분이 중 장년 노인들이지. 젊은 사람이 요즘 얼마나 적은데.
애초에 시장은 품질 관리가 전혀 안됨. 그게 문제 인 거지. 더 주고, 싸게 사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품 자체의 질이 평균으로 유지가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
아리아12019/02/05 04:38
댓글보니 서울이나 광역시급과 지방차이가 큰가본데
차르마흔2019/02/05 06:29
소규모 지방도시의 경우에는 전통시장 아직도 잘됨 전통시장이랑 마트랑 붙어있는데 전통시장이 사람더많음 경북영주는
퀸노2019/02/05 04:13
다른건 몰라도 위생부터 좀;
먼지 풀풀 날리는데서 보관하는 모습보면 구매의욕 싹 떨어짐
첩자는첩첩산중2019/02/05 04:17
생선,과일,닭튀김 위에 파리 앉는건 기본이지.
새해기념닉네임변경2019/02/05 04:13
전통시장 재래시장 상인들은 탈세를 너무 당연하게 여김
기사에서 봤는데
소득이 전부 매출로 신고되잖아요 그래서 현금만 받아요
를 당당히 말하더라
수랑이2019/02/05 04:24
같은 시장 내에서도 현금만 받는데가 있고 카드도 받는데가 있고
그래서 난 기왕이면 카드도 받아주는 데를 주로 이용하지
Djfkgnfj2019/02/05 06:31
기사에서 봤는데 무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다닌것처럼 말하네
최고급아파트2019/02/05 04:16
동네 시장에 젊은 사람 많은데. 특히나 모 정육점은 매일 사람이 바글바글함. 통수치는 가게들은 할매들이 하는 가게들인데 여기는 한국사람들은 알고서는 안가고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서 통수당함 ㅠㅠ
메르시위도우궁댕이2019/02/05 04:18
근데 고기가 과일은 확실히 시장이 좀 싸서 난자주가게되더라
흑백냥이2019/02/05 04:36
그럼 도매 식자재 마트 가봐. 더 싸니까. 애초에 시장 사람들도 도매 쪽으로 물건을 받기 때문에 도매 식자재 마트와 비교를 하면 시장이 더 비쌈.
[RobHalford]2019/02/05 04:18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프로라서 승부에서 안짐 ㅎㅎㅎ
Timber Wolf2019/02/05 04:21
저번주 금요일에 서리태 사러 갔더니 명절 전이라 3L 이상 현금으로 살거 아니면 가라길래 걍 갔음.
그냥 마트에서 카드로 1L 짜리 샀다 ㅋㅋㅋㅋ
Tanoshi2019/02/05 04:23
승부를 하고 싶으면 경매를 하라고
shaira2019/02/05 04:30
그런데 동네에 작은 마트 없는데 있어? 왜 대형마트랑 시장만 찾는거지? 우리 동네에도 구석 곳곳에 중형 마트 하나씩 박혀 있어서 오히려 이마트 같은데 갈 일이 별로 없는데. 웬만한 규모의 도시라면 그 정도는 있지 않나? 시장에도 요즘엔 어차피 다 중소형 마트 들어와 있더라.
28Tm2019/02/05 04:30
졷통시자헤서 장사하는건 거진 5060산 적폐틀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저주받은세대는 답이없다
아리아12019/02/05 04:43
너무 극으로 가지마라 그래도 70~80퍼는 걍 열심히 일해서 국민소득도 올리고 imf도 탈출한 세대이기도 하다. 걍 시대가 다르다. 그리고 현세대도 별것있나 5명중 1~2명은 개ㅂㅅ들이지
익명-DQ3MTE02019/02/05 04:37
근데 전통시장은 가격경쟁력이나 품질면에서 솔직히 대기업의 대형마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긴함.
그나마 먹자골목에서 음식파는 것 정도지 농수산 축산물은 대량으로 들여오는 기업을 대체 무슨 수로 이기냐
흑백냥이2019/02/05 04:52
품질도, 가격도 떨어지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가 하는 것이지.
마트만 남으면 나중에 선택의 자유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말이 사실이라고 통할까. 원래 한 곳이 사라지면, 그 상권을 노린 다른 기업이 들어옴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손해가 없음.
그리고 지금은 오프라인을 넘은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가격경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9/02/05 04:39
진짜 냉동 게 사서 집에 왔는데 빈껍질 이더라 완전 쭉정이 같은 게 어쩐지 싸게 팔더라
흑백냥이2019/02/05 04:45
게는 선동으로 한 것을 사야 하는 거지. 그래도 생물이랑은 차이가 많이 남.
생물 수율이 80%~90% 이상이라면, 선동으로 한 것은 그나마 80% 적정선은 지킴. 하지만, 선동이 아닌 것들은 이제 70% 밑으로 떨어짐.
그래서 게는 지속적으로 놔둘 수록 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빨리 안 팔리면 냉동으로 얼려버림.
근데, 안 팔리는 게를 냉동으로 까지 얼리니까. 수율이 더 떨어짐. 내장은 먹지도 못함.
쐥뛩등등2019/02/05 04:43
재래시장 요즘 장사 존나잘되는데
꿀버린2019/02/05 05:18
수산시장같은것도 바가지 장난아니잖아
놀러온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장난쳐야하나
시본나이트2019/02/05 05:25
마트도 수산물코너 냄새나면 더러워서 근처를 잘안가게 되는데 시장은 와 ㅅㅂ 뭐 이런데서 나온게 입에들어간다 생각하니 역겨워서 안감
8월의 스피리아2019/02/05 05:26
전통시장도 재대로 믿음이 가고 친절하게 잘하는 곳은 단골이 됨 그런곳이 많아지면 굳이 두군데 갈생각 안하고 시장에서 장을 다 보게 되겠지
♂목표를포착했다♂2019/02/05 05:42
저건 일반 손님이 아니라 요리사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라 다르게 들어야함.
바꿔말하면 좋은재료 싸게파는집은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구별해야한다.
왜 장보러 가서 승부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내가 하고싶지 않은 승부를?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 마트 강제휴무 규제 좀 풀렸으면 좋겠다... 주변에 전통시장이고 나발이고 있어야 가던 말던하지
구경하는데.대놓고 안살거면 가라고하더라
개ㅂㅅ들 망하는이유가 있는데
지들은 그걸몰라
괜찮은 곳은 여전히 잘 됨
우리집 앞 전통시장은 사람 항상 바글바글하지
동네 시장에 젊은 사람 많은데. 특히나 모 정육점은 매일 사람이 바글바글함. 통수치는 가게들은 할매들이 하는 가게들인데 여기는 한국사람들은 알고서는 안가고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서 통수당함 ㅠㅠ
고로 ㅈ장은 버리고 마트를간다
대형 식자재 마트가 좋다.
전통시장도 케바케임. 괜찮은데만 살아남고 쓰레기는 망할때가 된거지
왜 장보러 가서 승부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내가 하고싶지 않은 승부를?
전통시장은 예전부터 면식 있는 사람 말고는 호구쉨으로 보는 경우 많더라
어떤데는 유통업체에서 자리마련한데서 사람 고용하고 그냥 마트처럼 파는데도 있더라
구경하는데.대놓고 안살거면 가라고하더라
개ㅂㅅ들 망하는이유가 있는데
지들은 그걸몰라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 마트 강제휴무 규제 좀 풀렸으면 좋겠다... 주변에 전통시장이고 나발이고 있어야 가던 말던하지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 휴무일 없으면 거기 일하는 분들 그나마 쉬지도 못해.
규제 풀린다고 사람 더 뽑지 않겠지.
그럴거면 주중에 하루 휴무 하던가
파트로 돌아가며 휴일 조정 하면 되는데
직원들 핑계는 좀 아닌거 같음
그리고 주말에만 겨우 마트가서 장보는
나같은 사람은 토요일 일하는 날이랑 겹치면 일료일에 장을 못보고 그러면 그 다음주는 반찬 없이 시켜먹는 수 뿐 ...
그래서 대형마트급? 에서 사이즈 줄인거 있잖아? 그런것도 없는 건가....
확실히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지.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직원들 복지야 돈 받는 고용주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소비자의 문제는 아니니까.
ssm도 의무 휴업 대상임
2,30년 전쯤에 땅메꿔서 만든 신도시에 전통 시장이 어딨어...
아지매나 할매들은 흥정이 몸에 배었다 쳐도 젊은사람들은 흥정도 어렵고 해주지도 않음. 애초에 이렇게 차별하고 주차공간도 부족하고 카드도 잘 안받는 전통시장 왜감 대형마트 가고말지
인심은 옛말이지
난 시장에선 항상 전화기를 들고다닌다. 어머니한테 전화하는척 하면서
"어 어~ 알겠다." 하면서 흥정함.
바가지 쓰다는 말이
진짜 재래시장에서 몰래 바가지값도 저울에 재서 받아가는거 보고 나온말이니깐
괜찮은 곳은 여전히 잘 됨
우리집 앞 전통시장은 사람 항상 바글바글하지
유게사람들은 대체 어느 시장을 다니는거냐. 요즘엔 시장도 젊은 사람천지이기도 하고 입소문나면 바로 망해서 사기치거나 장난질치는거 본적이없는데
천지 아님. 대부분이 중 장년 노인들이지. 젊은 사람이 요즘 얼마나 적은데.
애초에 시장은 품질 관리가 전혀 안됨. 그게 문제 인 거지. 더 주고, 싸게 사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품 자체의 질이 평균으로 유지가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
댓글보니 서울이나 광역시급과 지방차이가 큰가본데
소규모 지방도시의 경우에는 전통시장 아직도 잘됨 전통시장이랑 마트랑 붙어있는데 전통시장이 사람더많음 경북영주는
다른건 몰라도 위생부터 좀;
먼지 풀풀 날리는데서 보관하는 모습보면 구매의욕 싹 떨어짐
생선,과일,닭튀김 위에 파리 앉는건 기본이지.
전통시장 재래시장 상인들은 탈세를 너무 당연하게 여김
기사에서 봤는데
소득이 전부 매출로 신고되잖아요 그래서 현금만 받아요
를 당당히 말하더라
같은 시장 내에서도 현금만 받는데가 있고 카드도 받는데가 있고
그래서 난 기왕이면 카드도 받아주는 데를 주로 이용하지
기사에서 봤는데 무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다닌것처럼 말하네
동네 시장에 젊은 사람 많은데. 특히나 모 정육점은 매일 사람이 바글바글함. 통수치는 가게들은 할매들이 하는 가게들인데 여기는 한국사람들은 알고서는 안가고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서 통수당함 ㅠㅠ
근데 고기가 과일은 확실히 시장이 좀 싸서 난자주가게되더라
그럼 도매 식자재 마트 가봐. 더 싸니까. 애초에 시장 사람들도 도매 쪽으로 물건을 받기 때문에 도매 식자재 마트와 비교를 하면 시장이 더 비쌈.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프로라서 승부에서 안짐 ㅎㅎㅎ
저번주 금요일에 서리태 사러 갔더니 명절 전이라 3L 이상 현금으로 살거 아니면 가라길래 걍 갔음.
그냥 마트에서 카드로 1L 짜리 샀다 ㅋㅋㅋㅋ
승부를 하고 싶으면 경매를 하라고
그런데 동네에 작은 마트 없는데 있어? 왜 대형마트랑 시장만 찾는거지? 우리 동네에도 구석 곳곳에 중형 마트 하나씩 박혀 있어서 오히려 이마트 같은데 갈 일이 별로 없는데. 웬만한 규모의 도시라면 그 정도는 있지 않나? 시장에도 요즘엔 어차피 다 중소형 마트 들어와 있더라.
졷통시자헤서 장사하는건 거진 5060산 적폐틀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저주받은세대는 답이없다
너무 극으로 가지마라 그래도 70~80퍼는 걍 열심히 일해서 국민소득도 올리고 imf도 탈출한 세대이기도 하다. 걍 시대가 다르다. 그리고 현세대도 별것있나 5명중 1~2명은 개ㅂㅅ들이지
근데 전통시장은 가격경쟁력이나 품질면에서 솔직히 대기업의 대형마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긴함.
그나마 먹자골목에서 음식파는 것 정도지 농수산 축산물은 대량으로 들여오는 기업을 대체 무슨 수로 이기냐
품질도, 가격도 떨어지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가 하는 것이지.
마트만 남으면 나중에 선택의 자유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말이 사실이라고 통할까. 원래 한 곳이 사라지면, 그 상권을 노린 다른 기업이 들어옴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손해가 없음.
그리고 지금은 오프라인을 넘은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가격경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진짜 냉동 게 사서 집에 왔는데 빈껍질 이더라 완전 쭉정이 같은 게 어쩐지 싸게 팔더라
게는 선동으로 한 것을 사야 하는 거지. 그래도 생물이랑은 차이가 많이 남.
생물 수율이 80%~90% 이상이라면, 선동으로 한 것은 그나마 80% 적정선은 지킴. 하지만, 선동이 아닌 것들은 이제 70% 밑으로 떨어짐.
그래서 게는 지속적으로 놔둘 수록 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빨리 안 팔리면 냉동으로 얼려버림.
근데, 안 팔리는 게를 냉동으로 까지 얼리니까. 수율이 더 떨어짐. 내장은 먹지도 못함.
재래시장 요즘 장사 존나잘되는데
수산시장같은것도 바가지 장난아니잖아
놀러온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장난쳐야하나
마트도 수산물코너 냄새나면 더러워서 근처를 잘안가게 되는데 시장은 와 ㅅㅂ 뭐 이런데서 나온게 입에들어간다 생각하니 역겨워서 안감
전통시장도 재대로 믿음이 가고 친절하게 잘하는 곳은 단골이 됨 그런곳이 많아지면 굳이 두군데 갈생각 안하고 시장에서 장을 다 보게 되겠지
저건 일반 손님이 아니라 요리사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라 다르게 들어야함.
바꿔말하면 좋은재료 싸게파는집은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구별해야한다.
전통시장 너무 나쁘게보지말자
유게이들 왜케 화내 전통시장가지도않으면서
간거처럼..
유게이: 오늘 공격대상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