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티비에서 가사노동을 연봉 3,600인가 책정했다길래..
3,600의 가치도 안될뿐더러 남녀 갈등 조장하는 방송이고 헛소리다.밖에서 조오옹ㆍㅇㅅ빠지게 일해서 연봉 3,600안되는 가장들(외벌이)도 많은데 도대체 뭔 저런 가치를 논하냐고 했더니..
제수씨가 육아,아내로서의 역할 이런것도 다 포함한거아니냐며 이해한다는 식의 발언을 함.
아니 무슨 내가 연봉이 오천이면 오천이지. 아빠,남편으로서의 역할이 무슨 노동의 가치가 있는거냐고 반문했음.
그랬더니 자기도 3,600인정받고 남편의 연봉에 아빠,남편으로 하는 역할을 더 인정해주면 좋은거 아니냐고 하네요.
아..노답.
그게 무슨 정신 승리냐고..그집은 연봉 1억이냐고 지르고 그냥 들어옴. 그냥 가사 힘들다 무한반복.
https://cohabe.com/sisa/911869
아..여자들 진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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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한민국은 결혼해 ㅅㅅ하는 것도 숫자로 계산해 이혼하면 청구할 나라임 ㅎㅎㅎㅎ
대학도 나오고 사리분별 가능할텐데 현실감각이 없는건지.
뭐..와이프도 조용하고 있는걸보니..에휴.
전업주부하고 싶은 밤이네요.
이러케 병신 같은 여자들 사는 나라는 처음 봅니다. 그러니 외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 존나 개걸레로 봅니다. ㅎㅎㅎ 터키 가보세요. 길거리에서 한국 년들 농락당함 ㅎㅎㅎ
전혀 관계없는걸 끌구와서;;;
여자한테 얼마나 많이 버림받았었으면...
악만 남았네요.
그거를 법원에서는 인정할 나라이겟죠
같이 입털몬 그냥 지는거임 ㅋㅋㅋ 그냥 무시해야됨
여자들은대체적으로 논리가없음
졌음 제가..
대신 담엔 대화상대 안해줄꺼임 절대.
3600만원이 세전 기준이면 무리한 설정은 아닌득 합니다.
3600주면 전업주부 할 사람 줄섭니다.
주부없이 가사도우미 직접써보시면 큰 차이없는 비용이 나옵니다..
가사도우미와 주부의 노동력이 동일합니까?
요즘 전업주부가 전업주부 같아야..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지만, 가사동우미가 잘하는 영역도 있고 부족한 영역이 있습니다. 특히 육아상황에선... 물론 육아 과정을 제외하면 3600만원은 과한측면이 있다고 봅니다만, 서로의 노력과 가치를 저평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닌걸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서 더 높여줄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만 가지면 됩니다.
우리 사장님도 마음만 가져서 제가 요모냥 ㅠㅠ
호주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던 친구가 시급이 25달러였으니 ㄷ ㄷ
대략 한화로 2만원...
일주일에 대략 8-90만원정도 벌더군요 ㄷ ㄷ
연봉으로 치면 4500만원 ㅋㅋ
네.호주 사례 잘들었습니다.
호주가면 건축설계업 초봉 연봉 7000 이 10년전 얘기입니다 지금은 8000도 넘을듯
참고로 우리나라는 2000~2600 줍니다 초봉요-_-
남자들은 논리로 막히면 대답을 못하거나 화내거나 그런데
여자들은 논리로 막히면 논리 자체를 인정 안하죠
그래서 여자들을 논리로 이기는건 불가능
하여튼 명절만 되면 방송에서 가족간 싸움나게 만드느라 정신들이 없어요.
암말도 안하면 그냥 지나갈거를 떠들어서 쌈나게 만든다니까요.
그니깐요. 그런프로그램 없어져야해요.
아내노릇 며느리노릇을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남편노릇 사위노릇도 금액으로 환산해버리세요
그거 너무 유치함.
결국 전업주부가 힘들다는건가?
힘든건 남자가 해야죠! 여자들은 덜힘들게 경제활동하면되겠네요.
그 3600.힘들다는 얘기.
남자구요 전업주부+33개월 아들 독박육아(어린이집 안 보냄)하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하고 살림 잘 하면 그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꼴랑 20여일 했는데 죽겠네요 진짜 ㅋㅋㅋ 퇴근이 없습니다. 시부럴 ㅋㅋㅋㅋㅋ 몇 달은 더 해야할 거 같은데 진짜 주부가 달리 보입니다. 물론 살림을 잘 하지 못하는 주부는 값을 좀 후려 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