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으로 끌려가서 아버지가 꺼내달라고 호소했다 공안에게 구속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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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다.
끌려간곳이 정말 정신병원일까?
아버지도 끌려갔다고 본게 마지막인데
인체전시전에서 봅시다
진짜 ㄹㅇ 덩치만큰 북한이네 ㅋㅋ
아무일도 없었다.
끌려간곳이 정말 정신병원일까?
인체의신비 박물관
인체의 신비전 : 내 맞워요
진짜 ㄹㅇ 덩치만큰 북한이네 ㅋㅋ
아버지도 끌려갔다고 본게 마지막인데
살아는 있냐?
장기는 살아 있을꺼야. 다른 사람 몸에...
이미 죽었지.
중국에선 최고존엄 맞는듯ㅇㅇ
인체전시전에서 봅시다
심각하네
저 나라는 참 무섭다
이야, 저거랑 비교해 보면 한국은 울트라캡숑 프리하네. 헛소문으로 사람 선동하는 단체가 버젓이 활동하는데.
정말 통신매체가 발전되서 이렇게 알수나 있지
과거에는 호소할곳도 없고 정말 끔찍했겠다
우리나라도 몇십년전만해도 크게 다를바 없는 상황이였잖어ㅋㅋㅋㅋ
막걸리보안법ㅆㅅㅌㅊ
우리도 3공 5공시절이 저랬지
그래도 우리는 인터넷 없는 시절이였지만 몇번이고 지더라고 계속해서 시위해서 결국 직선제 통과시킨거잖아
우리나라는 당시에 무늬는 민주주의 국가니까 결집이 되는거고
저기는 무늬도 민주주의가 아니니까 결집하기 힘듬
공산당 뿅뿅국 답다.
신기한게 저런나라에서도 죽을거 알면서도 저러는 관종(?) 이있구나
관종이 아니라 지들은 자유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짱 깨들 많을걸?
근데 현실은 끌려가고 막
곰돌이푸도 없애버리는 인간인데 ..옛날 장쩌민 후진타오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새삼 느끼고 살고있다
그래도 용기있네;
김재규 의사가 없었다면 한국도 저 꼬라지겠지
우리나라는 아무리 독재정국이었어도
저정도로 사람끌려가면 사람들이 들고 일어남
괜히 518운동이 일어난게 아님
인구가 수십억명이나 되는데 저걸 뒤집어 엎지 못하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