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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나 뼈 뼈!!!!!!!!
요약 : 오유징어 수출해도 안 팔림.
카에뎅코~
일본에서 인기있는 한국산 해산물은 한국 김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한국 오징어는 일본에서도 그냥 한국산 오징어일 뿐이며, 해조류인 김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헛된 희망을 버립시다.
아얏!
이런 목적반 공부반으로 인기없던 아는형이 일본으로 유학갔는데
일본에서도 인기가 1도 없다가
일본으로 여행온 자기 아는 친구랑 결국 만나더라구요
여행의 힘이란.....
생각이 바른게 연애도 잘하실 분 같네요
큽 오징어는 웁니다
결국 마지막 말을 위한 밑밥이었을뿐 ㅂㄷㅂㄷ...
너는 왜 다른 여자들처럼 애교가 없냐니
자기 연인한테 실제로 그런말을 한단말인가
될놈될 안될안
저 유튜버가 현실적인 것 같아도 약간 개소리가 포함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한국에서도 안될 놈은 일본에서도 안 됩니다.
될 놈들 중에서, 한국 여성보다 일본 여성을 만나는 걸 전제로 이야길 한다면,
솔직히 일본 여성들도 이기적이고 속좁은 여성들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여성 중 10명 중 2명이 배려심 넘치고, 남자가 해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일본은 10명 중에 7명 정도는 배려심 있고, 남자가 고마운 걸 압니다.
그 차이예요. 일본 여성이 배려심이 더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남자가 집을 해오는 게 아니라, 같이 모아서 집을 장만 합니다.
무조건 남자가 다 벌어오는 게 아니예요.
그게 사회 분위기입니다. 한국은 남성이 대체로 집을 해와야 하는 분위기지요?
한국 여성처럼 "당연히 집은 남자가 해서 와야지" 가 아니라,
"결혼하니 공짜로 집이 생기네?? 나 결혼한 거 너무 행복해." 라고 생각 하는 게 차이점이예요.
괜히 일본 여성 일본 여성 하는 게 아니랍니다.
마지막 말은 틀렸다.
일본여자들은 키큰 남자라면 존못이어도 꼬실 수 있다.
내 아는 동생이 하는 말이 걔 친구가 일본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살고 잇는데
간 이유가 거기 여자들 따먹으면서 살려고였다.
그 친구는 덩치 좀 되고 키는 크다.
근데 얼굴은 존못이다.
근데 편의점하면서 오는 손님 중 원나잇 하고 싶은 여자 있으면 그냥 꼬신단다. 그럼 쉽게 다들 넘어온단다.
그래서 거기서 편의점 일 하는 거 절대 후회 안하고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그 친구는 머리가 나쁜데 일본어 공부는 죽어라고 했다고 한다.
3번5번 탈골 되는소리네
에휴... 제발 좀 이런거는 다 케바케니까
싸우지 마세요 ㅠㅠ
일본에도 그지같고 머리 텅텅 빈 여자애들 많아요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진짜 많구요..
그리고 무슨 일본 여자애들은 조신하고 헌신적이고 그러는데 일본에서 무슨 조신 헌신을 바래요 ㅠㅠ
쌍팔년도 영화만 보시는가 봄
사귀면 다들 당연하듯이 동거함
그리고 대학교 방학때 캬바쿠라에서 아르바이트 많이 하고 유부남이랑 바람도 많이 피고..
물론 이런것도 다 케바케죠
안그런 애들도 물론 있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이
왜 이렇게 일본여자애들한테 환상이 많은지 모르겠네
제가 일본에 살면서 느낀건 취집할라고 하는건
일본 여자애들이 더 심해요 조건 보는것도..
일본여자 빨아재끼는것도,
일본여자 까재끼는것도,
속이 뻔히 보여서 넘나 웃기네 ㅋㅋ
진짜 일반화만큼 어리석은건 없는듯
이건 일반 연애도 똑같음
여자만나려고 연애하는건 오답
정말 만나고싶은 여자를 만났을때만 대쉬하셈
여자들도 남자가 대쉬하는 태도를 보면 감이 옴
이 남자가 그냥 여자만나려고 대쉬하는건지 내가 정말 좋아서 대쉬하는건지말임
그냥 내가 여자라서 찝적대는거라면 무척 불쾌하고 거부감이 듬
내가 얼마나 만만해보이길래 이런새끼들이 꼬이는건가 싶음
진심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찔러대는 추잡스러운짓은 제발 그만하길 바람
여자들 사이에서 본인 평판만 떨어짐
근데 일본인 남자분들 키도 크고 잘생겼던데..
첫 일본여행때 우아..우아.. 잘생겼다 그러고 다녔었는데 ㅎㅎ
여자들도 다 피부가 어찌나 좋던지 보솜보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