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으로 인사도 안하고 음식도 턱 놓고 가고...
잡담만 하고..
시급 올라봐야 일하는건 똑같고...
https://cohabe.com/sisa/9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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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이죠 저런 알바한테 돈 더 줘봤자 서비스의 질은 그대로죠
평생알바만할 인간 ㅋ 주인의식없이일하는넘들은 발전이없쥬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나요 알바는 알바 의식만 가지면 되지...
그러니...평생알바만한다는거에요 ㅋㅋ이해가안되시면 알바의식만 가지고 사셔요 ㅋ
정답 ..마인드의차이죠
그 가게 사장 상황파악 못하네요. 지금 알바애들 인력이 넘쳐나는데
넘쳐나도 다 똑같음 괜찮은 친구는 결국 더주고 잡아야함
이와이면 웃으면서 말하고..손님들어올때 인사하고 그런데 가면 좋가야 한데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겟네요. 할일만 잘하면 잡담을 하던 멀 하던 그게 큰 문제가 되나요? 점주가 머라고 할정도 아니라면 큰문제 없다고 보는데요
저게 싫으면 점주가 제대로 교육하고 정직원 쓰면 되겟죠
알바라고 교육 안하는것도 아니구요 직원이라고 웃는거 아닙니다 ㅎ
그걸 누가 모르나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왕이면 웃는얼굴로 사근사근 하면 좋겟지만
묵뚝뚝하다고 해서 일을 못하는게 아니면 그거야 점주가 알아서 할 문제죠
그런사람 보기 싫으면 그식당 안가거나 하면 되겟죠
정직원을 쓰든 알바를 쓰든
손님입장에서 어쩄든 저건 문제가 있는거죠.
돈내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못받았다는건데요.
님이 하는말 뭔가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그러면 크레임을 걸면돼죠
알바던 점주던 정직원이던 손님대하는 마인드가 손님 맘에 않들면 두개중 하나입니다
크래임걸어서 고치던지 안거던지
일하는 사람이 손님에게 욕이라던지 불친절하게 대한건 모르겟지만 묵뚝뚝하게 하는것까지 고처야 하는지를 손님이 판단하는건지는 모르겟네요.
손님이 왕이다 라고 하는 입장은 손님이 아닌 직원이던 알바던 점주가 하는거니까요..그 마인드가 부족한곳은 망하겟죠.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주가 고쳐야 할 문제는 맞는데 손님이 불평할 수 있는거죠.
돈내고 제대론된 서비스라뇨???
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이닌가요??
짬뽕나오면 테이블 가져다주고 반찬 가져다 주면 된거지...
우리나라는 돈내면 왕취급받고싶은 그런게 심한나라임...
그리고 서비스 재대로 받앗다고 생각하면 팁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음식값만 지불햇으면서 그이상을 바라는게 당연한 건가요??
불평할수는 있지만 시급까지 따저가면서 불평할 문제는 아니죠
시급을 따지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죠
무슨소린지 모르겟습니다
알바시급따지면서 묵뚝뚝하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건지 모르겟네요
개인의 선택이라고요? 시급따지면서 불평하는게?
마치 대기업 사모님이 야 너 월급얼마냐? 그러면서 갑질하는거랑 머가 다르죠?
지불하는 짬뽕값에 그 점주가 알바를 쓸 돈도 같이 포함되있는 것 아닌가요...어짜피 그돈으로 가게를 굴릴테니까요
물론 알바가 꼭 친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런데 저도 서비스하는 알바 귀찮게 할까봐 최대한 접촉 안하고싶은데 물어봐야하거나 꼭 벨을 눌러야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불친절하고 손님을 성가시게 생각하는 알바들은 뭘 물어보는것도 싫어하더라고요...
결론은 알바도 손님도 서로 배려가 필요하단..
저도 동감합니다. 짬뽕을 드시러 간거지 알바의 웃음과 친절을 사러간건지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은데 얼마전에 편의점 알바 태도 어쩌구 글이랑 똑같은거같아요.
제데로된 서비스가 사근사근 한건가요?
우리나라 정서로는 음식값에 팁이 포함되어있는거 아닙니까?
무슨 팁을 안주니 불친절해도된다는 논리이신데
미국살다오셨으면 인정하겠는데 여기선.ㄴ..
말은 이렇게 하시지만 겪어보면 기분나빠 하시지 않을까요?
이분야에선 조선족 아줌마들이 대박이죠 한국사람인척 하면서 무표정이거나 뭔가 아니꼬운듯한 표정으로 해가지고 서비스 해주면서 뭔가 주문하면 해주긴해주는데 뭔가 이상함 분위기가
조선족은 특유의 표정이 있죠.
점주가 제대로 직원(알바포함) 교육을 안한거라고 보는게 더 맞을거 같은데
그러게요 ..
점주가 ..
교육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는거죠.
일단 나와있는 상황만보세요. 궁예질 하지 마시고.
궁예질이라뇨
손님에게 알바가 해꼬지를 했나요? 묵뚝뚝한거조차 최저임금 따저가면서 지적질하는게 맞다고는 않봅니다만
님도 저자리에 없었는데 일방적 이야기만 듣고 하는거면 그것도 궁예질이겟죠
이건 돈보다 인성의 문제죠..
돈 더준다고 친철해지면 더더욱 인성에 문제가.. 그렇다쳐도 잠시뿐이지 다시 원래대로 ㄷㄷㄷ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
알바도 알바 나름의 사정이 있지 않겠어요??
정직원도 아닌 알바인데...그런애들 수도 없이 많아요...
알바 교육 제대로 못시킨 사장 잘못이지요..
좀 더 크게보면 애를 그모양으로 키운 부모탓이고
더 크게 보면 아이를 이렇게 키울수밖에 없었던 나라탓이지요...
그냥 짤라야해요.
문제는 노동법 모르면 막 짜르지도 못한다는거죠.
알바 아니라 직원도 똑같고
사장이 혼자 있으면 더 불친절한 경우가 더 많아요.
알바라서가 아니고
인성의 문제고 교육의 문제입니다.
그 알바가 인성이 못된거지 모든 알바를 매도하진 마시죠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유 ㄷ ㄷ ㄷ
그런애들보면 일하기 싫은데 불려 나온 식당사장 자녀인 경우가 많은..
예전에 대구 유창반점 이전하기 전에 서빙보는 딸이 그랬습니다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어 억지로 나와서 죽을 맛에 일하는 낭창한 애였는데
좀 모자라고 엄청 못생겼음
손님오면 서빙하기 귀찮아서 물병 물컵을 테이블에 던지듯이 놓고 감
그 가게 맘에 안들면 두번다시 안가면되지 클레임이다 뭐다
손님이 왕이라는 의식들인가
물론 알바의태도가 맘에 안들더라도 그알바가 내식구라면 여기서 이렇게 얘기할순없는..무튼 입장의 차이
주절주절..블라블라
님이 신경 쓰면 손해 보는 경우네요
직원 태도가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겠지만 음식값에 미소값이 포함된 것도 아니고 불량한태도로 피해보는 건 사장이죠
이런글 적는 사람치고
매너 있은사람 없음
가난한 사람이 갑질 더 심하다고 딱 이런사람이 그럼
뭐 그럼 짬뽕 한그릇 사쳐 드시면서 입으로 한번 빨아주고 오빠 오늘 짬뽕맛 어때? 하며 세족식도 해드리고 해야 하나요?
그냥 음식을 서빙하는 직원이고 별문제될 행동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분 월급 님이준것도 아니고 아니 꼬우면 안가면 되는거고요 ㄷㄷㄷ
개꼰대이신듯
아니 그 시급 본인이 올려주셨나? 불만이 있고 그걸 해소하고싶으면 거기서 얘길 해봐야지 여기서 뭐하신데요. 그리고 무친절은 무친절일뿐 무친절도 불친절인건 아닌데? 거 돈 몇푼으로 왕대접 받으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계신듯
알바가 마냥 웃는 로보트도아니고 사람이티꺼우면 티꺼워할수도 있고 그렇지
뭔 손님이 왕이라고 음식만 제대로 가져다주면 되지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줘야되나
돈주고 짬뽕이 아니고 웃음과 기분을 사고싶으면 다른데 가시는게 맞을듯
노답
뭐 이왕이면 같은돈 내고 좋은서비스 받고 싶은게 손님 마음 아니겠습니까.. 대체적으로 알바는 잠깐있다 가는곳이다라는 인식이 있는만큼 내일처럼 해주는 친구들이 잘 없지요..
프랑스가면 종업원 테러하시겠단,,,
짬뽕에 많은걸 바라네요. 호텔가서 드시면 될듯,,
아무리 짬뽕이라도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몇몇 댓글 한심하네유..
홀서빙 아르바이트가 맡은 임무는
음식을 나르는것만이 아닙니다.
접객도 임무죠.
접객과 음식서빙 이 두가지가 주요직무입니다.
그중 하나를 제대로 하지 않는것은 직무유기입니다.
홀서빙한테 뭘 바라냐고요?
지가 돈 받는 댓가로 하기로 한일.
그일 똑바로 하는거요.
그런말 하시는 분들 남의 돈 꽁으로 먹고 싶은,
겁나 불친절한 밑바닥 알바인생인가봐요.
그러게요. 저도 학창시절 중국집 홀서빙 알바도 하고 편의점 알바도 해봤지만,손님한테 인사하고 친절하게 하는게 무슨 노예취급 받는다는 피해의식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ㅎㅎ
소방관이 화재현장에 출동만하고
불은 안 꺼도 괜찮다는 식의 논리죠.
"소방관한테 뭘 바라냐"고 할지경..
대체 경찰이 견찰한다고 욕하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할지경입니다.
개인경호원 쓰지 왜 경찰부르냐..박봉의 말단 공무원인 경찰한테 뭘 바라냐고 할 판이예요..
접객 알바가 주임무인 접객을 안 하는데..
그 직무유기를 비호할 이유는..
본인이 그런 거지같은 알바란것 외에는 없을듯요..
정직원인것과 알바인것과 친절함의 상관도가 있나요?
서비스 기본은 해야지.
알바생들도 서비스 교육을 해야함.
도대체 알바생들은 알바생이니까 친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가글 하고 있는지 돈은 벌고 싶으면서 그따위 마인드로 일을 하다니
ㅋㅋㅋㅋㄱ최저시급 말만나오면 개같이 달려드는거보면
ㅋㅋ내가사장이면 같은돈주고 ㅅㅂ 더 착하고
인사성 좋은 직원씀
알바하기도 짱나겟지
짬뽕하나에 별 유세를 다 떠네 ㄷㄷㄷ
인사 하면 오히려 귀찮음 받아줘야 되니
우리나라 서비스업 마인드는 진짜 최악인거 같아요. 아무리 싼 물건이나 음식도 함부로 고객 응대 하면 안되는건데.
서비스업은 제발 성격 어느정도 밝고 그런사람이 했음 좋겠어요.
진짜 개무표정으로 뭐하나 주문하면 귀찮다는듯이 데꾸하구 그런곳 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