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대공습은 중일전쟁 중 일본 제국의 중국대륙에 대한 무차별 폭격의 일환으로, 1938년 2월 18일에서 1943년 8월 23일까지 일본이 충칭 민간인을 향해 무차별로 벌인 폭격을 말한다.
당시 충칭에는 대규모의 군수공장 등 각종 군사시설들도 밀집해 있었지만 여기뿐만 아니라 일본군은 고의로 일반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시의 외곽지대에도 사기 저하 및 전쟁수행능력과 의지를 꺾기 위한 목적 등으로 무차별 폭격을 가한 사건이며 이 폭격으로 충칭은 역사상 최장기간 동안 전략 폭격을 당한 도시가 되었다.
이 폭격에 일본군은 희생자들을 효과적으로 늘리기위해 소이탄이 다수 사용되었다.
이 공습을 관찰하던 미국의 커티스 르메이 장군은 일본군의 효과적인 소이탄 사용에 감탄하고
일본 본토 공습에 다량의 소이탄을 사용하여 일본을 잠시나마 석기시대로 돌리는데 성공한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차이니즈.
이래놓고 피해자인 척하는거 진짜 역겹네
원조가 일본이었냐;;;
원래 전쟁에선 민간인은 최대한 건들면 안되는디.....
저렇게 대놓고 하면....나중에 천벌 받음
원조가 일본이었냐;;;
무플 방지
원래 전쟁에선 민간인은 최대한 건들면 안되는디.....
저렇게 대놓고 하면....나중에 천벌 받음
이래놓고 피해자인 척하는거 진짜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