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관광객 한명이 근위병을 흉내내고 약올리면서 어깨에까지 손을 올리려 하다가 근위병이 총을 겨누며
'여왕 폐하의 근위병에게서 물러나라(Get back from the Queen's guard)' 라고 고함치자 놀라 달아남.
사실 약올리는것도 문제지만, 몸에 손대는건 총기탈취랑 동급으로 간주하기 때문.
동양인 관광객 한명이 근위병을 흉내내고 약올리면서 어깨에까지 손을 올리려 하다가 근위병이 총을 겨누며
'여왕 폐하의 근위병에게서 물러나라(Get back from the Queen's guard)' 라고 고함치자 놀라 달아남.
사실 약올리는것도 문제지만, 몸에 손대는건 총기탈취랑 동급으로 간주하기 때문.
근무서는 초병 건들면 처맞아야지
번개조 와서 같이 두들겨패고
동양인이 아니라 똥양인이군
이러고 있으면 절대안건드릴 놈들이 ....
근위병 애들이 퍼포먼스 하는 애들이 아니라 진짜 베테랑인 애들 뽑아다가 수비대 세워놓은 건데
복장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 거 같음
일단 한국인은 아니려나?
실총 들고 초소근무 경계근무 그런 경험이 있으니
총 들고있는 병사한테 저런 짓을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리가 없을테니
동양인이 아니라 똥양인이군
불펍식이 저러고 갈때 바로 총잡기 편하구나
근위병 애들이 퍼포먼스 하는 애들이 아니라 진짜 베테랑인 애들 뽑아다가 수비대 세워놓은 건데
복장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 거 같음
짧은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하지 말라는건 굳이 안해도 되는거 같아.
일단 한국인은 아니려나?
실총 들고 초소근무 경계근무 그런 경험이 있으니
총 들고있는 병사한테 저런 짓을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리가 없을테니
미필....?
중국인인걸로 암.
저거 중국인 으로 알고 있음
근무서는 초병 건들면 처맞아야지
번개조 와서 같이 두들겨패고
이러고 있으면 절대안건드릴 놈들이 ....
근데 꼭 굳이 퀸즈가드를 여왕폐하의 근위병이라고 번역해야하나?
하는 말이 겁나 멋있네......
그만큼 긍지를 가지고 일하는 거잖아
현역으로 복무할 때만 해도 근무서는 초병들한테 장난질하는 민간인들 보면 진짜 싹다 잡아가버렸음 좋겠다는 생각 자주했었지
저거 알면서도 깝치는건데 저런놈은 체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