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의 정치지형이 몇년만에 급변했습니다. 지역구 의석수를 떠나서, 지금의 정당지지율 대선후보 지지율을 보면 참 격세지감이네요. 박근혜의 기여를 따라갈순 없겠지만, 우리 경남도지사 준표형의 공로도 빼놓을수가 없네요. 도지사 한명이 얼마나 빅똥을 싸갈길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셨죠 ^^ 부울경의 야성을 깨워준 홍준표씨 매우 쌩큐!!
그쪽 원래 야성이 충만한 동내였지요
영삼이가 배려놓았는데 수십년만에 원상복구
홍준표 아직 도지사였던가?
하도 큰일들이 많아서 깜빡했네...
구속되어야 할 인간이 아직도... 참내...
그래봤자 주민소환 무산되었어요. 근거없는 자신감... 이거 오히려 독입니다. 민주당 진영에 이런 인사들 적지 않아서 큰일이예요.
나비효과 쥑인다
경남은 민주당이 당선되기 힘든 곳
거길 김두관으로 뽑아줌
대권에 눈 먼 김두관이 지 발로 차고 나옴
경남도민 빡쳐서 홍준표 선출
홍준표가 개삽질
다시 민주당 지지율 상승
알고보니 경남도민이 젤 불쌍
갯색기야 애들 급식 내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