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씨가 이번엔 유엔 총장 자리에 오른건
순전히 자신의 업적이라고 자신을 추켜세우며
총장되기전 노무현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었다 라고 분명한
선긋기 발언으로 새누리당 및 보수(?) 지지를 얻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10년간 유엔 총장 자리를 맡으며 그래도 나름 멋지고 품격있는
노신사의 모습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막상 귀국후 반기문의 행보는 품격있는 노신사가 아니라
권력이라는 욕정에 몸부림치는 추악한 한 늙은이의 추태를
연일 언론을 통해 전국에 해외에까지 보도되고 있네요
귀국후 갈팡질팡 행보와 그가 쏟아낸 횡설수설 언변으로
짜증나는데 이번엔 한 술 더 뜬 노무현 대통령과의 선긋기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https://wjsfree.tistory.com/384
반기문은 진짜 끝난듯
생각있는 여권 지지층들에게도
은혜를 모르는 배신자 이미지가 확실하게 심어질듯 하군요
참 대단한 인간 나셨어
당신은 새누리 스타일입니다
아니지 바른정당 스타일인듯
친박을 내세우며 선거했던
무성 승민
이제와서 친박아니라고 배신때린
배신의정치는 딱 바른정당스타일같음
난 바른정당에 을동씨 있는것보고
욕나왔는데 참 저것도 레기중에 레기구나
소신도 없고 신뢰를 못할 바른정당 분들
진보든 보수든 기본적인 예의가 중요 한건데~ 진짜 70살이상 노인들이 아닌이상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 된거 노무현대통령 때문인거 다 아는데~ 너무 나갔네
저런 쉰내나는 노인네가 유엔수장이였다니 진보적 세계에 참 민폐였습니다
반기문 유일한 업적 = UN의 헬조선화
반기문 " 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하고 열정으로 승부하라 " -> UN인턴의 텐트생활
총장되기전 노무현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었다 [이부분 수정합니다] 라고 분명한
선긋기 발언으로 새누리당 및 보수(?) 지지를 얻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수정 ---[ 장관시절 노무현과 일면식도 없었다 라는 발언이었습니다 - 소개글을 잘못썼네요
내용은 사실입니다. 장관시절 일면식도 없었다 라는 반기문 말은 거짓말입니다.
소개글에 발끈하고 내용은 안본 몇몇이 광분하고 있는데 내용을 보세요 ^^
반기문이 거짓말 한게 들통난겁니다]
명절 끝나면 10%이하로 떨어질것 같아요 그 지지율 교활이가 먹겠지만 그거야 공구리 수꼴들의 갈 곳 없는 표니까 뭐...
장관되기 전에 일면식도 없었다
일면식에 대한 건은 논란거리로 만들 필요가 없고
유엔 사무총장을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박근혜류의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