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마이클잭슨은 첫 솔로앨범 off the wall을 발매했다.
앨범은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으나 매체에서는 자신을 인터뷰해주지않았고 권위있는 음악시상식인 그래미어워드에서도
한개 부문의 시상에 그치고말았다.
이는 인종차별적인 부분이 있었고 잭슨은 상심했으나 다음에는
모두가 자신을 무시못하고 인터뷰 한번만 해달라고 빌게만드는 그런앨범을 만들겠다고 이를 갈았다.
그리고 발매된것이
thriller 이다.
앨범에 수록된 wanna be startin somethin , billie jean , beat it 같은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흑인음악에 로큰롤요소를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앨범이었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개념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으며
라이브 무대에서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마이클 잭슨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팔에 한가득 트로피를 수상했고(12개부문후보, 8개부문수상)
billie jean은 MTV에서 방영된 최초의 흑인가수 뮤직비디오였으며
앨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앨범으로 자리잡았으며
6500만장 이상 판매로 추정되는 이 기록은 영원히 깨지지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말그대로 신
실제로 패기도 씀
형의 패왕색을 이길 수 없다.
그는 thriller를 만들었다... 한 마디로 설명됨
너무 일찍 떠나셨어...
아아 그는 진짜 신이었어..
off the wall 노래 진짜 좋음
말그대로 신
실제로 패기도 씀
패왕색의 패기
그는 thriller를 만들었다... 한 마디로 설명됨
그리고 단순히 순진무구한 것만도 아니고
확실하게 사업적인 부분과 이슈몰이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음
대표적인게 빌리진에 관련된 일
너무 일찍 떠나셨어...
형의 패왕색을 이길 수 없다.
공연 한방에 여단급 인원을 전멸시켜 버리잖어.
잭슨 형님 요즘에 또 고통 받으시더라...
신이 쓰릴러를 만들었다
빌리진 가사 번역한거 보면 무섭던데.
이제 cd 시대가 끝났으니
음반으로 저 기록 넘을 일은 불가능이지.
남자보고 섹시하다 느낀건 빌리진이 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