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01822 그렇게 의대 가고 싶으면 직접 가세요.jpg Brit Marling | 2019/01/28 17:49 24 2454 24 댓글 가나쵸코 2019/01/28 17:50 그래서 갔습니다... 제 의지로... 앙리의 쥐잡이 2019/01/28 17:51 의사가... 되기로 하셨군요. 우와2000 2019/01/28 17:54 손녀: 근무지에선 선배님이라고 부르라니까 하와와여고생쟝 2019/01/28 17:50 훈훈 (koTQaF)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9/01/28 17:50 그래서 갔습니다... 제 의지로... (koTQaF) 작성하기 앙리의 쥐잡이 2019/01/28 17:51 의사가... 되기로 하셨군요. (koTQaF) 작성하기 로리웹-7757504353 2019/01/28 17:54 손녀:아..아니ㅡㅡ;; 이게 아닌데 (koTQaF) 작성하기 warwarre 2019/01/28 17:56 이거 디아..개그맞죠? (koTQaF) 작성하기 Cleasky 2019/01/28 17:57 수술이 뭔지 알기나해요? (koTQaF) 작성하기 익명-DEyNzI1 2019/01/28 17:58 ㅇㅇ (koTQaF)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1/28 17:54 손녀: 근무지에선 선배님이라고 부르라니까 (koTQaF) 작성하기 익명-DQ5MjM1 2019/01/28 17:56 뭐 비슷한 글을 기대했는데 (koTQaF) 작성하기 익명-DEyNzI1 2019/01/28 18:01 반대로 말해 자식도 손녀도 의대에 갈 수 있는 머리라면 할머니 역시 의대에 갈 머리는 된다는 거군. (koTQaF) 작성하기 2 2019/01/28 18:03 공부도 유전 요인이 반 넘더라고 (koTQaF) 작성하기 베인블레이드 2019/01/28 18:07 참고로 저 짤의 강사는 연애 꿈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스타강사로 대활약하다가 논문표절한게 걸려서 tv에서 사라지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47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고 함; (koTQaF) 작성하기 2 2019/01/28 18:08 엥 그랬냐 근데 구독자 개많네 (koTQaF) 작성하기 알테어 2019/01/28 18:05 유머글에 진지 빠는거라 고민 좀 했는데 쓰는 댓글임 요새는 진짜 약 80프로가량이 수시로 뽑아서 예전처럼 늦은나이에 다른 직업이 얻고 싶거나 뜻이 생겨서 수능공부 해서 대학 진학하기가 너무 힘듬 (koTQaF) 작성하기 알테어 2019/01/28 18:07 그냥 정시 비율 예전처럼 좀 높여서 못살던 잘살던 실력으로 대학갔으면 좋겠음 물론 잘사는 애들이 평균적으로 수능점수 더 잘받아서 좋은대학 가지만 지금처럼 수시에 몰빵해서 돈없으면 대학가기 막막하지는 않을거 같음 (koTQaF) 작성하기 알테어 2019/01/28 18:09 재능 있는 애들을 위해 수시도 적정량 남겨야 되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건 좀 너무한거 같음 (koTQaF) 작성하기 와야근이다 2019/01/28 18:05 ㅋㅋㅋ 아니 드라마 대사가 그랬다는거지 실제 손녀는 그냥 "할머니도 의대 가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정도로 독려 한거겠지 (koTQa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oTQa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말라뮤트와 허스키 구분하기.jpg [17] 
Red Velvet | 2019/01/28 17:58 | 4214 나경원, '웰빙단식' 논란에 '정부가 권력 동원 우파 조롱' [6] 복수는처절하게 | 2019/01/28 17:58 | 1440 음갤에 피쉬앤칩스라고 올리면 대첩나는 짤 .jpg [13] 찐따중의찐따 | 2019/01/28 17:57 | 5469 TOP 10에 드셨던 할아버지의 훈장 [11] 워로드 | 2019/01/28 17:55 | 3548 외국인이 환장하는 음식.jpg [66] 서른세살무녀쟝 | 2019/01/28 17:55 | 5187 6d라이브뷰가 원래이상한가요? [11] 겐또. | 2019/01/28 17:55 | 3166 망원렌즈 없었음 어쩔뻔했나 [0] 암행단속 | 2019/01/28 17:55 | 5560 일제패망후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의 삶. [40] 라시현 | 2019/01/28 17:54 | 3424 실탄을 넣은 걸즈앤판쳐 [3] 궁금충 | 2019/01/28 17:52 | 2481 RF 24-105렌즈 만듬새 어떤가요? [4] 매우판타스틱 | 2019/01/28 17:51 | 3267 그렇게 의대 가고 싶으면 직접 가세요.jpg [24] Brit Marling | 2019/01/28 17:49 | 2454 (교통사고) 용인? 29중 충돌사고 났나요? [55] 이승철!! | 2019/01/28 17:49 | 2136 신입생 OT때 정장입고 가라는데 구라죠?.jpg [42] 포디엠퍼러오브맨카인드 | 2019/01/28 17:48 | 3425 현재 제 상태에서(오막삼에서 a7m3로) 기변할만 할까요? [26] 바람을타고™ | 2019/01/28 17:47 | 4048 « 35671 35672 (current) 35673 35674 35675 35676 35677 35678 35679 356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일본 심야방송 클라스 트럼프 참모 " 제재 안할테니 한국 핵무장 해라 " 모델 고용할 돈이 없는 사장님.jpg 19) 후방주의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후원하는 1만년 시계 쿠팡 역대급 미친 사람 등판… 와이프한테 욕쳐먹었다. 송혜교 근황.jpg 가로세로연구소 근황.jpg 올해의 망나니 갱신 05년생 누나 gif 뻑가 근황.jpg 옆자리 민폐녀.jpg 중국이 한반도를 먹지않은 이유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분.jpg 부산 신축아파트 하자보수 근황 ㄷㄷ 팩트는 트럼프가 정상화 진행중 이라는 거임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호불호 운동녀.gif 바닷물이 짠 이유.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근황 홈플러스 회생신청의 여파 증원 혜택받은 의대생들 근황 북미 9070 XT 재고물량 섹.스가 위험한 이유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대한민국을 어둠 속에서 지배하고 있는 화학 교사 헌재가 나라를 망침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ㅂㅊ) 님들아 이거 보추임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무척 졸렬한 중국집 사장 여캠 BJ들 캠성능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전투화 납품하던 토종기업 트렉스타 근황.jpg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정보제공을 차단하며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코인 수익 근황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윤하 누나 또 터짐 ㄷㄷ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후방)씹덕게임 드레스 올타임 넘버원 트럼프 지지율 근황 묵직하다는 누나 gif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애국 우크라녀 논란.. 핥는다 vs 안핥는다 역대급 코스프레 오늘자 현대차 주가 근황 (feat. 트럼프) 여기 창녀가 있음 대전에서 두리번 거리면 생기는일.jpg 오늘 촬영 돈까스라길래 환하게 웃던 명수옹
그래서 갔습니다... 제 의지로...
의사가... 되기로 하셨군요.
손녀: 근무지에선 선배님이라고 부르라니까
훈훈
그래서 갔습니다... 제 의지로...
의사가... 되기로 하셨군요.
손녀:아..아니ㅡㅡ;; 이게 아닌데
이거 디아..개그맞죠?
수술이 뭔지 알기나해요?
ㅇㅇ
손녀: 근무지에선 선배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뭐 비슷한 글을 기대했는데
반대로 말해 자식도 손녀도 의대에 갈 수 있는 머리라면 할머니 역시 의대에 갈 머리는 된다는 거군.
공부도 유전 요인이 반 넘더라고
참고로 저 짤의 강사는 연애 꿈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스타강사로 대활약하다가
논문표절한게 걸려서 tv에서 사라지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47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고 함;
엥 그랬냐
근데 구독자 개많네
유머글에 진지 빠는거라 고민 좀 했는데 쓰는 댓글임
요새는 진짜 약 80프로가량이 수시로 뽑아서 예전처럼 늦은나이에 다른 직업이 얻고 싶거나 뜻이 생겨서 수능공부 해서 대학 진학하기가 너무 힘듬
그냥 정시 비율 예전처럼 좀 높여서 못살던 잘살던 실력으로 대학갔으면 좋겠음
물론 잘사는 애들이 평균적으로 수능점수 더 잘받아서 좋은대학 가지만 지금처럼 수시에 몰빵해서 돈없으면 대학가기 막막하지는 않을거 같음
재능 있는 애들을 위해 수시도 적정량 남겨야 되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건 좀 너무한거 같음
ㅋㅋㅋ 아니 드라마 대사가 그랬다는거지
실제 손녀는 그냥 "할머니도 의대 가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정도로 독려 한거겠지